IT 주변기기 전문기업 한국벨킨이 공식 블로그(www.blogbelkin.co.kr)를 오픈하고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다. 스카이프 지원 인터넷전화(VoIP)와 공유기, 가방, 애플의 아이폰과 MP3P인 아이팟 지원 기가 등 IT 주변 기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인 만큼 새로운 고객과의 소통을 꿈꾸고 있는 것.

‘Your Lifestyle Companion’을 컨셉으로 벨킨이 오픈한 공식 블로그는 고객들에게 제품과 기업과 구입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주고 받아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흥미로운 업계 소식과 벨킨의 해외 활동 소식도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belkin 벨킨은 이번 공식 블로그 오픈을 기념해 ‘Your Lifestyle Companion’이라는 블로그 컨셉에 맞춰 ‘생활 속 벨킨을 찾아라, 벨킨@홈’과 ‘산타벨킨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생활 속 벨킨을 찾아라, 벨킨@홈’ 이벤트는 이미 구입해 사용하고 있거나 혹은 일상에서 발견한 벨킨의 제품들을 찾아 블로그에 올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고객들에게 생활 깊숙이 벨킨의 제품들이 스며들어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자신의 블로그에 발견한 벨킨 제품의 사진을 찍어 스토리와 함께 게시한 후 트랙백으로 응모하면 된다. 오는 1월 1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동안 매주 5명을 선정해 아이팟 충전기 혹은 쿨링스탠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최종 베스트 벨킨@홈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스카이프 데스크탑 인터넷폰과 공유기 세트를 선물로 준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일주일간 진행되는 ‘산타벨킨’ 이벤트는 벨킨이 제작한 크리스마스 기프트가이드를 보고 연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해 사연과 함께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대신 선물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프트 가이드는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베스트 10’과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 베스트 10’으로 나뉘어져 각각 10개의 인기 있는 벨킨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혁준 한국벨킨 지사장은 “최근 블로그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가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벨킨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가 가까이에서 그들의 소리를 듣고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벨킨은 공식 블로그를 기반으로 꾸준히 생활밀착형 이벤트를 진행해 회사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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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www.nps.or.kr)이 기존 구리선 중심의 전화 인프라를 인터넷전화(VoIP) 기반으로 교체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국 본·지점 약 7천여 명의 직원들이 인터넷전화를 사용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관련 설비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LG데이콤이 진행했다.

LG데이콤은 인터넷전화 기술을 토대로 ▲발신자번호 표시 ▲통화연결음 ▲착신전환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국민연금공단 한수균 업무이사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도입해 비용 절감 뿐 아니라 미래형 통신 환경이 구축돼 만족스럽다”며 “고객들의 상담전화와 민원 처리가 보다 편리해져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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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통해 통신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첨단 통신 환경 구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고객센터로 1355 민원 전화가 걸려 올 때 발신번호를 통해 고객 정보가 화면에 제공돼 민원 처리 속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NAT 방화벽과 데이터 4중 백업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고, 네트워크와 전원 이중화를 통한 장애 대책 서비스 강화로 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대폭 높였다.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는 사설IP주소를 공인IP주소로 바꿔주는 통신망 주소 변환기로, 방화벽과 함께 사용되면 외부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의 통신망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LG데이콤과 국민연금공단은 차후에도 인터넷전화 기술을 바탕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한 민원인이 PC를 통해 담당자와 무료로 전화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클릭투폰’ 과 음성메시지(VMS) 기능 구현도 검토중이다. 

LG 데이콤 영업본부장 유장근 부사장은 최근 가진 개통식에서“이번 국민연금공단 인터넷전화 구축은 LG데이콤이 보유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대형 공공기관 및 금융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데이콤이 중대형 기업용으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IP폰과 인터넷전화 전용 구내교환기(IP-PBX)를 활용해 음성 통화와 함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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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이 최대 500Mbps 속도가 나오는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할지 주목된다.


인텔은 오늘 노트북용 PC의 무선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는 칩셋을 발표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 레노버 등 국내외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인텔의 신규 칩을 탑재한 노트북들을 이달부터 쏟아내고 있어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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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에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AP)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LG데이콤 등은 현재 802.11a/b 등 최대 속도 54Mbps를 지원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과 10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예전 방식으로 인프라가 설정돼 있는 것.


KT와 하나로텔레콤은 개인 사용자는 물론 특정 지역에 대규모 AP를 설치한 핫스팟 지역을 운영하고 있고, 대학들을 대상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LG데이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넷전화를 무선랜 기반으로 제공하고는 있지만 KT와 하나로텔레콤처럼 대중을 겨냥한 무선랜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인텔이 새로운 칩셋에서 지원하는 802.11n은 아직까지 완전히 국제 표준으로 제정되지는 않았다. 주파수 간섭 문제 등으로 여전히 관련 제조업체들 간 논의가 활발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802.11n 표준 스펙을 상당 부분 지원하는 드래프트 N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802.11n은 2009년 말에 최종 표준으로 승인이 나고 2010년에야 정식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버팔로와 넷기어, 링크시스, 벨킨과 같은 유무선 공유기 업체들은 물론 시스코를 비롯한 기업용 전문 무선랜 업체들도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고 있어 최근 고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T측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T 홍보팀 관계자는 “아직 명확한 표준이 제정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르게 기존 망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표준화 됐을 때 도입 여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008년 6월말 현재 38만명의 네스팟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측은 하나포스 프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6월말 현재 8만 2천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AP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다각도의 검토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지만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무선랜을 이용한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든 LG데이콤은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AP에 802.11n 드래프트 N 지원 여부에 대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단기간에 관련 표준을 제공하지는 않겠지만 무선랜 지원으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확보에 탄력이 붙고 있어 오히려 대중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보다 한결 여유있게 관련 표준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LG데이콤측도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노트북 제조 업체들이 쏟아내고 있는 제품은 가정 내에 홈 네트워크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활용될 확율이 높다. 일반 사용자가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를 도입해 가정 내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HD 콘텐츠와 3D 그래픽, 무선랜 속도의 획기적인 개선 사항을 다양한 홈 네트워크 장비와 연결해 가정을 무선랜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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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찰이 모두 인터넷전화(VoIP)로 엮일 날도 머지 않았다.

LG데이콤(www.lgdacom.net)과 대한불교종단진흥총연합회는 불교 정보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전국 8천여개 사찰들과 신도들에게 인터넷집전화 ‘myLG070’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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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종단진흥총연합회는 포교활동, 불자들의 권익보호, 생활불교 지향, 장학사업, 학술사업, 세계포교사업 등을 통한 불교 발전을 위해 1993년 설립됐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대한불교종단진흥총연합회 소속 사찰들과 신도들은 가입자간 무료 통화로 획기적으로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단문메세지 발송, 전화번호부 기능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집전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데이콤은 사찰들과 신도들에게 myLG070을 제공함으로써 가입자 확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LG데이콤 영업본부장 유장근 부사장은 “사찰과 신도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한불교종단진흥총연합회장 회암스님은 “이번 제휴로 정보화사업의 초석을 놓게 됐다” 며, “종단과 LG데이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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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PS로 사랑은 UP ! 가계 통신비는 DOWN !”

LG데이콤(www.lgdacom.net)과 LG파워콤(www.lgpwc.com)은 오는 7월 27일까지 ‘가계 통신비 절감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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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양사가 제공 중인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더블플레이서비스(DPS) 등 결합서비스는 물론 인터넷전화(voip)  ‘myLG070’와 IPTV 서비스 ‘myLGtv’,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성준 LG데이콤 TPS사업부 상무는 “지난 1차 대회에서는 myLG070을 통해 연인과의 통신비를 50% 이상 절감한 최영철씨가 절감왕으로 선정돼 LG데이콤과 LG파워콤 통신 서비스의 가계 통신비 절감효과를 입증했다.”며 “LG데이콤은 앞으로도 가계 통신비 절감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는 한편 가계통신비 절감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행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myLG070, myLGtv, 엑스피드 등 LG TPS 서비스를 이용해 가계 통신비를 가장 많이 절감한 고객을 절감왕으로 선정, 1년분 통신비(최고 1백만원)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절감상(3명) 및 행운상(70명) 수상자에게도 백화점상품권 및 영화관람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myLG070 홈페이지(www.myLG070.com) 또는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에 접속, 자신이 직접 경험한 가계 통신비 절감액과 절감 효과 등을 수기 형식으로 작성한 후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 전후의 2~3개월분 통신요금 고지서를 첨부하면 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LG TPS 서포터즈’도 모집한다. myLG070, myLGtv, 엑스피드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까지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8월 한달동안 LG TPS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LG데이콤은 서포터즈 활동 결과에 따라 주유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집전화 myLG070은 기존 집전화와 대등한 품질의 서비스를 가입자끼리 무료전화, 국제전화 1분당 50원, 전국 동일요금 등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개시 1년여만인 지난 6월말 현재 78만이 넘는 고객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다.
TPS 역시 초고속인터넷과 IPTV 이용요금을 각각 10%, 20% 할인해 줘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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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VoIP) 사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6월말을 기해 인터넷전화번호이동제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이 제도의 시행이 또 다시 연기됐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일 제 17차 회의를 열어’ VoIP 번호이동성제도 도입에 관한 건’을 심의했으나 긴급 통화 호 불안과 발신자 위치정보 파악이 불가하고 정전시 불통과 보안 문제, 시내전화 통화권 이탈 시 지역번호체계와 과금 혼란 등의 문제를 들어 결론을 못내고 차기 회의에서 다시 의결하기로 했다.

정부의 정책에 따라 적극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왔던 업체들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의 날벼락인 셈이다.

이들이 반발하는 것은 방통위에서 심의된 내용이 VoIP번호이동성 제도 도입 과정에서 별도로 논의돼 왔던 항목으로 제도 도입을 막을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들은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미 정부가 고시한 내용에 따라 ‘인터넷전화는 정전시 통화가 안되고, 긴급 통화가 안된다’고 약관에 명기해 놨다는 입장이다.

소비자들에게 이 내용을 적극 알리도록 한 정부 정책을 충실히 따라왔다는 설명이다.

또 이 문제는 VoIP번호이동성 제도 도입 과정과는 전혀 별개로 이미 관련 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테스트가 진행, 조만간 해결될 문제라는 점도 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이유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는 지난해 4월 긴급전화 불통 문제와 관련해 ETRI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도록 했고, 긴급통신전담반이 마련돼 관련 업체들이 함께 해법을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를 통해 관련 시스템이 구축돼 테스트가 거의 끝났다”고 전하고 “이 시스템 마련을 위해 관련 업계는 40억원 가량의 자본도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건은 VoIP번호이동제 시행과 관련한 회의에서 전혀 거론도 안됐던 사안이라고 전했다.

긴급 통화 문제가 해결돼야 하지만 제도 시행과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이다.

또 정전시 불통의 문제도 이미 약관에 명시했고, KT의 안폰이나 고급형 PSTN 전화기 등 기존 PSTN 망을 이용하는 전화기에서도 정전시 불통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전화는 인터넷이라는 거대 인프라 위에 올라가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일 뿐이다. 인터넷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보안 문제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실소를 금치 못했다. 서비스 사업자들은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보안 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고, 암호화해 통화를 할 경우 오히려 도청 등에 무방비인 PSTN에 비해 훨씬 안전하다는 것이다.

“군부대나 정부의 경우 통신 보안을 위해 별도 보안 장비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사업자가 보안에 투자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곳은 별도의 투자를 해서 안전하게 하면 되는 일이다. 애초의 통신 서비스 자체를 막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VoIP 서비스 업체들은 엄청난 불만을 쏟아내고 있지만 마땅한 해법 마련이 없다. 정부가 제도 시행을 연기하면 그것으로 끝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빠른 시일 내 시행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하고 있지만 계속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신뢰성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관련 업계의 목소리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관련 업계는 정부의 정책에 따랐을 뿐인데 약속을 이렇게 뒤짚으면 누가 정부를 신뢰할 수 있겠느냐는 입장이다.

관련 업계는 “이번 사안은 정부의 고질적인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정권이 바뀌고 사업을 검토했던 사람들이 바뀌었다고 다년간 검토돼 시행을 앞둔 정책이 또 연기된 것”이라며 “그럼 누가 정부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어차피 사람이 바뀌면 아무리 소비자들에 편익이 있더라도 재검토하겠다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라는 새로운 조직이 들어서고 또 새로운 사람들도 채워졌다.

이명박 정부는 가계 통신비 절감 방안 추진과 각 산업 활성화를 강조해 왔다. 실용정부라 칭하면서도 전혀 실용적이지 않은 정부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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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www.lgdacom.net)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 

VoIP 상품인 myLG070 은 LG데이콤이 지난해 6월 20일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로 저렴한 통화료와 무선랜(WiFi)폰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70만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준 LG데이콤 TPS 사업부 상무는 “myLG070의 출시 첫돌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집전화의 대표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골드번호를 잡아라 ▲돌잡이 게임 ▲낮추자! 가계통신비 ▲집전화 무료제공 이벤트 등으로 이루어지며, 7월 20일까지 홈페이지(www.myLG070.com, www.xpeed.com)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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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번호를 추첨을 통해 부여하는‘골드번호를 잡아라’는 이벤트 기간 내 myLG070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이 0007, 1004 등 총 75개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번호를 변경해주는 이벤트다.

또한, 첫돌 기념 이벤트인 ‘돌잡이 게임’은 팝업창에서 돈, 연필, 마이크, 축구공, myLG070폰 등의 돌잡이 중 하나를 고르면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이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인 ‘아이모리’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주유권,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낮추자! 가계 통신비’ 이벤트는 기존에 이용 중인 집전화의 월 평균 요금을 입력하면 myLG070 이용 시의 통신비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명 이상이 함께 가입할 경우 가입자 전원에게 무선 인터넷 집전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동전화할인형서비스, 발신번호표시 등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아이모리 포토북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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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업체인 스카이프(www.skype.com)가 영상통화 품질을 향상시킨 ‘윈도 4.0 베타(www.skype.com/download/skype/windows/beta) 버전을 공개했다.


4.0 버전은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에 기존보다 쉬운 대화기능에 향상된 영상통화 품질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쓰기 편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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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방한했던 스카이프의 조쉬 실버맨(Josh Silverman) CEO는 6월 16일 마련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영상통화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고 밝혔었는데 관련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스카이프는 이번 윈도 4.0 베터버전이 예전 베타버전 출시 주기에 비해 다소 일찍 출시 됐다고 밝혔다.

스카이프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테스트를 거친 후 더 나은 제품으로 선보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고객들이 피드백을 주는 방법은 4.0버전에 있는 버튼을 클릭(www.skype.com/go/betafeedback)해 의견을 전달하거나 옥션 스카이프 홈페이지의 고객제안 페이지(http://skype.auction.co.kr/center/nprop.asp)에서 한글로 직접 작성할 수도 있다.



다음은 간략한 스카이프 윈도우 4.0 베타버전의 기능입니다.


* 스카이프4.0 베타버전 기능


디자인 – 심플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재 탄생함


채팅 - 새롭게 구성된 대화 리스트에서는 모든 대화 내용 조회 가능. 통화, 영상통화, 채팅 내용을 창을 여러 개 띄우지 않고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음.


영상통화 – 버튼 클릭 한번으로 영상통화를 바로 시작할 수 있음. 대화창의 사이즈 임의대로 조정 가능.


친구리스트 - 친구리스트에서 통화, 영상통화, 채팅, 문자, 파일전송 등을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해결


비용절감 – 통화, 영상통화, 채팅 등은 기존 서비스와 동일하게 가입자간 무료. 일반전화와 휴대폰으로 하는 전화는 무제한 요금제로 비용절감이 가능함.


* 4.0 베타버젼에 아직 포함되지 않은 기능


현재 출시된 4.0 베타 버전의 정식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거친 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자동 재다이얼


- 통화 전달 기능


- 송금


- 다른 사용자에게 친구 연락처 전달


- 스카이프 프라임


- 스카이프 캐스트


- 아웃룩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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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소프트웨어 IP PBX인 아스터리스크(www.asterisk.org)에 대한 국내 부트캠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지난 6월 미국 디지엄(www.digium.com)과 ATC(Authorized Training Center)계약을 체결한 에스비인터랙티브(www.sbinteractive.co.kr)는 올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국내 첫 아스터리스크 부트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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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리스크 부트캠프는 디지엄 공인한 아스트리스크 트레이닝(Asterisk 101, Asterisk Bootcamp, Asterisk SIP Master) 중 가장 대표적인 교육 과정이다.

아스테리스크 소개부터 아스테리스크 설치와 운영, 다이얼플랜 설계 등 아스테리스크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교육이 총 5일간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 마지막 날 오후에는 아스테리스크를 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지식이 있음을 디지엄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격인 dCAP(Digium Certified Asterisk Professional) 자격 시험도 함께 이뤄진다.

dCAP시험은 제한된 시간 내에 주어진 스펙의 IP PBX를 구현하는 실기시험과 아스테리스크와 인터넷전화(VoIP)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평가하는 150문제 이상의 필기 시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에스비인터랙티브 인력이 지난해 7월 dCAP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그 동안 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만 가능했던 아스테리스크  교육과 인증 시험이 한국에서도 가능해진 셈이다.

이번 행사의 강사는 ‘아스터리스크 : 텔레포니의 미래(Asterisk: The Future of Telephony)’의 저자인 제러드 스미스(Jared Smith)로 수업은 영어로 이뤄진다. 5일간의 수강료는 인당 3천 달러이고 이외에 dCAP 응시료는 인당 3백 달러이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미국 아스터리스크 부트캠프에 참가해 dCAP을 취득한 에스비인터랙티브의 박수환 과장이 참여해 제러드 스미스와 함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기본적으로 리눅스와 IP 텔레포니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IP 텔레포니 시스템 관리자나 개발자들에게 적합한 교육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간단한 스크립트 언어 등을 만든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에스비인터랙티브측은 밝혔다.

에스비인터랙티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아스테리스크 교육을 통해 국내 저변 확대를 꾀할 예정이며 향후 ATP(Authorized Training Partner)가 돼 국내 강사가 한국어로 직접 교육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08년 7월 9일까지 디지엄(www.digium.com/en/training)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다.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에스비인터랙티브(02-2029-1353, bkcho@serome.co.kr)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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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기 분야에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바람이 불고 있다. 

IP PBX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인 아스터리스크(www.asterisk.org)의 엔진을 이용해 국내 상황에 맞는 IP PBX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

예전 교환기는 전용 장비가 필요하고 연구 개발 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최근 IP PBX는 범용 서버에 설치해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대형 업체 뿐아니라 기술력을 확보한 중소 업체들도 손쉽게 뛰어들 수 있다.

관련 업체들은 오픈 소스 SW IP PBX를 100만원대에서도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나 단위 사업장 위주로 도입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나 다산TPS, 어바이어, 시스코, LG-노텔과 같은 IP 단말기를 제공하는 업체들과도 연동하면서 고객들의 선택 폭은 넓은 편이라고 전하고 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는 업체를 모두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에스비인터랙티브(옛 새롬리더스), IDM네트웍스, 벤치비 등이 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에스비인터랙티브는 2006년부터 관련 준비를 시작해 지난해부터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스비인터랙티브는 이달 초 미국 디지엄(Digium)사와 아스테리스크 시스템에 관한 자격증 시험인 디캡(dCAP)을 국내에서 볼 수 있게 하는 ATC(Authorized Training Center)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비인터랙티브는 디지엄사의 국내 총판이라는 점을 들어 기술 지원 부분에서 다른 업체와 차이가 있다고 강조한다.
 
에스비인터랙티브 정재은 과장은 “오는 7월에는 애스터리스크 관련 부트 캠프도 마련해 본사 전문 인력이 방한한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PBX라고 해도 본가에서 관련 기술 지원을 받은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밝혔다.

에스비인터랙티브는 애스터리스크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도 국내에 들여왔다.


IPEX라는 IP PBX를 제공하는 IDM네트웍스는 IPEX라는 제품이 올 2월 TTA 인증시험을 끝내고 이미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IDM네트웍스 문병하 이사는 “델타전자나 인천의 교통방송, 이화여대 엘리베이터 인터폰 대체용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지만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고, 꾸준히 관련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어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시장에 인성정보의 자회사인 벤치비(www.benchbee.co.kr)도 뛰어들었다. 벤치비는 6월 12일 서울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XFon’ IP-PBX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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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노 벤치비 대표(사진)는 “중소기업용 IP교환기 시장의 수요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렵지 않겠느냐는 주위의 우려를 씻고 IP-PBX를 개발해 사업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며  “가격도 절반에 불과해 중소기업의 VoIP 도입에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XFon’ XF-100 IP-PBX는 삼성네트웍스, SK네트웍스, 드림라인 등의 주요 서비스 사업자와 망 연동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달 20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소비자 가격은 190만원선.  


벤치비가 자체 개발한 ‘XFon’ IP-PBX는 오픈소스 아스터리스크(Asterisk)기반의 올 인원(All in one) IP-PBX로 엔터프라이즈 IP 텔레포니 솔루션을 소호형 솔루션 가격에 제공한다.

20인 이상 중소기업에게 키폰 수준의 투자비로 IP 텔레포니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현재까지 대기업에서나 구축하던 IP-PBX를 큰 비용없이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삼성전자와 LG-노텔, 시스코와 어바이어, 알카텔-루슨트, 지맨스 등이 앞다퉈 IP 텔레포니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픈소스소프트웨어 기반 IP PBX가 얼마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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