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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디지털 저작권 관리)이 제거된 프리(Free) 다운로드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6월 엠넷미디어가 DRM 프리를 선언한 후 SK텔레콤과 KTF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DRM 프리 상품에 가입해 다양한 기기에서 자신이 구매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됐다.

DRM Free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는 올해 3월 개정된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에 따른 것. 새롭게 개정된 규정은 일반 MP3 파일 사용자들이 합법적인 영역에서 상품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6월 DRM 프리 상품을 출시한 엠넷닷컴 박광원 대표는 “이번 DRM 프리 상품으로 불법 다운로드 시장을 양성화 하는 동시에 전체적인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엠넷닷컴은 서비스 제공한 지 한 달만에 이미 2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엔 ‘멜론’이라는 국내 최대의 음악 서비스 업체인 SK텔레콤도 합류했고, 도시락을 서비스하고 있는 KTF도 전격 참여하면서 국내 DRM 프리 시장 확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없는 파일 다운로드 가능한 정액 상품을 판매한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7월 30일부터 음악서비스 사이트인 멜론(www.melon.com)을 통해 DRM이 없는 파일을 다운받아 MP3 단말기에서 재생할 수 있고, 영구 소장할 수 있는 ‘DRM Free 정액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DRM Free 정액 상품은 ‘MP3 40′과 ‘MP3 150′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MP3 40은 이용료 월 5천원에 DRM Free 음원 40곡을, MP3 150은 이용료 월 9천원에 DRM free 음원 150곡을 다운로드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기에서 재생할 수 있다.

KTF(www.ktf.com)는 8월 1일(금)부터 음악 포털 도시락(www.dosirak.com)에서 DRM이 없는 음원을 구입할 수 있는 요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화)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프리 40곡’은 월 5천원에 DRM 없는 음원 40곡을, ▲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프리 150곡’은 월 9천원에 DRM 없는 음원 150곡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두 가지 요금 상품에 각각 2,000원을 추가할 경우,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스트리밍)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였으며, 2008년 12월 31일까지는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KTF는 다른 기기에서의 사용제한은 있지만(DRM 적용) 기간제한 없이 음원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추가로 선보였다.
 
월 7,200원에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150곡’에 가입하면 DRM이 적용된 음원 150곡을 내려 받아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에서 불기 시작한 DRM 프리 바람이 국내에까지 미치면서 관련 서비스 업체간 경쟁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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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더를 열면 신비로운 히든(Hidden) 디스플레이가 깨어난다.

    모토로라가 SK텔레콤용 유선형 바디의 3G폰 페블(PEBL)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격은 40만원대 초반.

    이번 페블 출시는 오리지널 페블의 디자인이 2003년 모토로라 CXD(Consumer eXperience Design) 서울 스튜디오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페블은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퍼플 컬러와 기능 버튼을 누르면 외부 액정에 숨겨져 있던 디스플레이가 은은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외견상 여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콤팩트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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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 CXD 서울 스튜디오의 황성걸 상무는 “페블의 디자인은 휴대폰이 단순한 기기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3G 신제품 페블의 따뜻한 감성 디자인이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한국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블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히든(Hidden) 디스플레이.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 기능 버튼을 누르면 아무것도 없는 듯 보이는 전면의 렌즈로부터 보랏빛 아우라가 뿜어나오며 숨겨져 있던 디스플레이가 등장한다.

    이 외부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용자는 사진·동영상 촬영 및 앨범보기, 블루투스, 통화기록 보기, MP3 음원사이트 ‘멜론’ 접속 등 총 9가지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페블은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로 3G 폰 사양을 갖췄다. 또한, 일반 스테레오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는 3.5mm 이어잭(ear jack)을 채택,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고음질의 스테레오 헤드셋을 연결해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페블은 또 단축키로 한 번에 연결 가능한 영상통화, 폰 내비게이션 등 편의성을 강조한 기능, VOD, MOD, MP3 등 필수적인 멀티미디어 요소, 블루투스, 200만 화소 카메라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기능을 두루 갖췄다.



    모토로라 코리아 릭 월러카척(Rick Wolochatiuk) 모바일 사업부문장은 “페블은 휴대폰이 줄 수 있는 감성적 혜택을 극대화한 디자인에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선별된 기능을 잘 갖춘 제품”이라며 “페블은 2008년 여름, 내재된 열정을 지닌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토로라 페블은 전국 SKT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페블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모토로라 홈페이지(www.mymotorol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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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새로운 사업모델입니다. SK텔레콤이 솔루션 사업을 하는 것이죠. 그동안 축적한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을 국내외 고객들이 도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IBM의 전문소프트웨어 벤더(ISV)로 등록돼 전세계 네트워크도 구축한 상황입니다.”

    SK텔레콤이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다. 올해는 국내 고객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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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SK텔레콤 신창석 본부장(왼쪽)과 쟈넷 클라인(Janet Klein) IBM 솔루션 파트너 아태총괄 임원(가운데)과 한국IBM 박제만 상무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IBM과 전략적 솔루션파트너십 체결식’을 갖었다.

    두 회사는 IBM 미들웨어 제품기반에 SK텔레콤의 BCP(Biz Common Platform) 솔루션을 결합해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양사가 함께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 전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신창석 본부장은 “미래 기업 업무환경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용 맞춤형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IT산업을 주도하는 IBM과 협력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라며 “이번 IBM과의 SaaS 비즈니스 모델 개발 협력이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BCP는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 현장작업관리(FFA; Field Force Automation),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창고관리시스템(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 인적자원관리(HRM) 등을 포함해 u시티와 u캠퍼스, u헬쓰케어 등에 적용되는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이다.

    기업들은 이동통신 데이터망의 확대와 다양한 업무 지원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출현하면서 유무선 연동형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는데 SK텔레콤은 이런 고객들을 대상으로 ASP 사업을 전개해 오면서 관련 플랫폼을 다듬어 왔다.

    그동안은 서비스를 위해 플랫폼에 투자했다면 이제는 전문 플랫폼으로 판매하기 위해 투자하는 셈이다. 대기업이나 SI, 공공기관들이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 개발해야 되는 과정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 제품의 이름은 ‘BCP 엔터프라이즈 팩’. SKT는 현재 50여개 대기업들이 활용중인 BCP 기반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의 고객층을 1,000개 기업고객, 10만 사용자 규모까지 대폭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SK텔레콤이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대목이다. 국내에만 한정된 것도 아니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말 IBM의 ISV 어드밴스드 등급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전세계 IBM의 유통망을 통해 해외 진출하기 위해 ISV로 등록했다”고 전하고 “등록 후 해외에서 문의도 들어와 관련 솔루션에 대한 소개 자료도 제공했다. IB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 박제만 상무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SK텔레콤과 함께 미래 기업환경을 주도할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SK텔레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SaaS 기반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를 반드시 전세계적인 성공사례로 구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올해까지는 국내 고객에게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 플랫폼은 국내 표준인 위피 환경에서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당장 해외 판매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SK텔레콤은 해외 솔루션 판매를 위해 자바 표준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신 서비스 사업자로 해외 시장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연 솔루션 사업은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한편, KT는 지난 2002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세대 운용관리시스템(NeOSS)을 개발, 운용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영역은 전혀 다르지만 국내 통신 대표 주자로 경쟁하고 있는 두 회사간 솔루션 사업의 성공 여부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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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사업자들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중국의 베이징올림픽 특수를 겨냥, 중국을 방문하는 자사 고객들에게 로밍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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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특수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것.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예년에 비해 해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어 이통사들에게도 이번 올림픽은 특수를 반기고 있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8월 8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로밍SMS 100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베이징 방문 시 음성통화와 데이터로밍 요금을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밍SMS 100건 무료 혜택은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50% 할인혜택은 베이징행 탑승권을 소지한 후 인천공항에서 SK텔레콤 로밍센터를 방문하거나 베이징 현지에서 T로밍 부스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인당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하고 무제한으로 로밍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로밍전용폰 3대를 선수단에 지원하는 등 국가대표선수단 기살리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베이징 현지에서 SK텔레콤 전용 로밍 부스를 운영해, 로밍 고객들은 현지에서도 긴급 시 임대로밍폰을 대여하거나 문의 사항을 상담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T로밍 부스는 베이징국제공항2터미널, 3터미널과 왕푸징 INTIME 롯데백화점에 개설될 예정이며, 방문 시 로밍요금 50% 할인,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교환권 증정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TF는 올림픽 기간 뿐 아니라 7~8월 두 달간 중국에서 경제적으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쇼 쇼킹 차이나 로밍은 신청만 하면 중국에서 사용한 로밍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프로그램이다. 7월과 8월 여름휴가철과 올림픽 시즌을 맞아 중국로밍을 이용하려는 고객이 KTF 로밍 고객 센터(1588-0608)로 전화를 걸어 미리 신청만 하면 이용 요금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국 로밍을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 이용 고객은 5천원을 자동으로 할인받고, 10만원 이상 이용했을 때는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최대 2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쇼 쇼킹 차이나로밍 할인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고객 모두 캐치콜(전원이 꺼져있을 때 걸려온 전화를 알려주는 서비스) 1개월, 메시지매니저(PC에서 문자메시지를 관리하 수 있는 서비스) 10일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중국에서 본인번호는 물론, 중국 현지번호를 추가로 받아 사용하면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요율로 통화할 수 있는 부가요금제인 ‘쇼 로밍 차이나 넘버’도 7~8월간 운더욱 부담 없이 이용해 볼 수 있다.

    8월 말까지 가입비 1만 2천원을 기본료를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부담없이 신청해 중국에서 할인된 요율로 통화할 수 있다.

    KTF는 로밍 문자메시지도 150원에 보낼 수 있으며, 중국 로밍 고객의 평균 음성통화 사용량이 37분인 점과 착발신 통화비중(착신45%, 현지발신 13%, 한국발신 42%)을 고려해 계산해보면, 차이나넘버 요금에 가입할 경우 월 9,900원의 기본료를 감안해도 2만 8,544원으로 약 2만 3천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전했다. 

    착발신 로밍 100분 이용시 요금이 6만 290원으로 8만원 상당의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고, 최소 12분 정도만 로밍을 사용해도 기본료를 뛰어넘는 요금절감 혜택이 있어 충분히 효과적이다.

    특히, 베이징올림픽에 참여하는 응원단끼리 차이나 넘버 서비스를 신청해 중국 현지번호로 서로 전화를 걸면 현지 착발신 요금이 적용돼 큰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쇼 로밍 차이나 넘버 서비스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는 북경시, 상해시, 광동성 등 중국 주요 3개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LG텔레콤은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8월 한달간 신청고객에게 국제발신과 수신요금을 50% 할인해준다.

    신청은 21일부터 LG텔레콤 홈페이지(www.lgtelecom.com)나 로밍 콜센터(02-3416-7010), 공항 로밍센터에서 하면 되며, 국제수신시 발생하는 국내 국제전화사업자의 국제수신요금은 할인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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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스마트폰인 울트라메시징(일명 블랙잭폰 SCH-M620, SPH-M6200)을 선보였던 삼성전자가 상위 제품인 울트라메시징 II를 선보이면서 얼마나 빨리 국내 판매 1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윈도 모바일 6.1이 탑재된 60만원 대 초반의 SK텔레콤(SCH-M480)과 KTF(SPH-M4800)용 울트라메시징 II와 50만원대 후반으로 윈도 모바일 6.0이 탑재된 LG텔레콤용 ‘멀티터치 II(SPH-M4655)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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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고속 성장이 예고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으로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인터넷 트렌드에 따라 해외는 물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의 스마트폰 시장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관련 시장 규모가 얼마나 확대될지가 미지수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발표한 블랙잭은 1년이 지난 현재 10만대 안팎의 판매에 머물러 있다. 삼성전자가 연간 1천만대 가량의 휴대폰을 판매한다고 봤을 때 아주 미비한 숫자에 머물러 있다.

    이지아이라는 무선인터넷망을 개방하면서 소비자 혜택을 강조하면서 주목받았던 LG텔레콤도 M4650 단말기 구매자가 8개월 동안 1만 3천명에 그쳤다.

    관련 업계에서는 범용 제품이 아니라 얼리어답터와 비즈니스 맨들을 위한 기능 위주였고, 보조금을 지원받았더라도 구매 가격이 30만원 선으로 고가였다는 점을 판매부진의 이유로 들고 있다.

    또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대리점들도 구매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설치와 관련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판매 후 관리의 문제가 대두돼 적극적으로 스마트폰을 권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고객 AS센터에서도 스마트폰 고장이나 수리를 담당하는 전담 인력들이 다른 휴대폰 지원 인력에 비해 적어 수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도 있었다.

    관련 업계에서는 보조금 상한제가 철폐돼 다양한 보조금 제도가 활용되고 있고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시장 분위기 측면에서는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보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을 획기적으로 키울 수 있는 대안 또한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그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혼자 키우다시피 했던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올해 대만의 HTC와 캐나다 리처치인모션의 블랙베리, KTFT에서 도입을 검토중인 대만 기가바이트의 제품 등과 치열한 경쟁도 벌여야 한다.

    많은 스마트폰 단말기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과연 단말기 업체들의 바람대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획기적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

    한편, SK텔레콤과 KTF는 이번 폰에도 쿼티 자판을 도입했고 무선랜(Wifi)를 지원하지만 LG텔레콤은 쿼티 자판을 도입하지 않았고 무선랜도 지원하지 않아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LG텔레콤 측은 “무선랜을 지원하지 않는 대신 지상파DMB를 지원해 차별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울트라메시징Ⅱ’는 지난해 선보인 ‘울트라메시징’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2.55인치 대화면 LCD를 채용해 시안성을 한층 높였고 624㎒ 고속 CPU를 탑재해 프로그램 처리속도도 기존 ‘울트라메시징’ 보다 3배 이상 개선했다.

    또 한 문자 입력이 편리한 쿼티 키보드, 인터넷 사용시에 PC와 같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핑거 마우스, 화면에서 메뉴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등 3가지 입력방식을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특히 ‘햅틱폰’에 적용된 ‘터치위즈 UI’를 스마트폰에 맞게 적용해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울트라메시징Ⅱ’는 윈도 모바일 6.1을 채택해 워드와 엑셀 등 MS 오피스 문서를 손쉽게 편집할 수 있으며, 파워포인트와 PDF 파일도 볼 수  있다. 특히 기업용 솔루션을 이용해 사내 메일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푸시 이메일, 인터넷 풀브라우징 등 PC와 다름없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HSDPA, WiFi, 블루투스 등 첨단 통신방식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대용량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고 GSM 글로벌 로밍,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췄다.

    ‘ 울트라메세징’의 미국 출시 제품인 ‘블랙잭’은 2006년 11월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돼 1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스마트폰 히트모델로 떠올랐고, 작년 12월에 선보인 ‘블랙잭Ⅱ’ 또한 미국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되며 ‘블랙잭’의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울트라메시징Ⅱ’는 지난 달 말 기업용으로 출시된 데 이어 이 달 중 SKT와 KTF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60만원대 초반이다.

    LGT를 통해 선보이는 ‘멀티터치Ⅱ’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웹서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OZ서비스’를 지원하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바 타입의 스마트폰이다.

    웹 서핑에 특히 편리한 2.8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 LCD를 채용했고 ‘울트라메시징Ⅱ’와 같은 624㎒ 고속 CPU를 탑재했다.

    또한, 윈도 모바일 6.0을 탑재해 워드와 엑셀 등 MS 오피스 문서를 손쉽게 편집할 수 있고 파워포인트와 PDF 파일도 볼 수 있으며, 지상파 DMB, 블루투스, 200만화소 카메라, 외장메모리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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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 서비스에서 가장 핵심은 역시 ‘음성’이다. 다양한 데이터 통신 서비스가 선보이고 있지만 ‘음성’ 통화 자체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수익원이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성을 이용한 서비스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제 음성을 제대로 통제하고 가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조만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 소음 제거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용 칩을 생산하는 보이스 프로세스 업체인 오디언스가 국내 지사를 설립하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 업체는 소프트웨어로 구현됐던 소음 제거 기술을 주문형 반도체(ASIC)로 탈바꿈시켜 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사들이 다양한 음성 부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령, 노인층을 겨냥해 상대방이 말을 빨리하더라도 듣는 측에서는 이를 천천히 들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일면 슬로우 스피칭. 또 특정인이 전화했을 경우 수신자가 있는 현장의 소음을 완벽히 제거하고 이미 설정한 배경 음악이 나오면서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속칭 술집에서 아내의 전화를 받을 때 즐겨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슬로우 스피칭 기술은 이미 시장에 출시돼 있지만 후자는 내년 초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오디언스는 통화자의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LG전자와 일본 샤프를 통해 관련 단말을 선보였다. SK텔레콤용으로 LG전자가 출시한 휴대폰(SH-400)은 오디언스가 국내 고객과 손을 잡은 첫번째 사례다. 일본에서는 샤프의 750i에 탑재돼 NTT도코모에 납품됐다. 오는 8월에는 팬택앤큐리텔에서 관련 칩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의 SH-400은 휴대폰 앞과 뒷에 마이크를 장착해 통화를 하는 대상과 주변 소음을 구별하고 그룹화해 음성 통화가 좀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언스의 보이스 프로세서는 인간의 청각 기관 인지 기능을 기반으로 효과적이고 정확한 청각 기능을 구현하는 주문형 반도체다. 경쟁업체로는 소프트맥스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가 있었지만 퀄컴에 인수됐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퀄컴은 관련 기술을 MS6290에 적용했지만 휴대폰 제조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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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언스는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휴대폰 분야에 기술을 적용한 후 점차적으로 노트북과 핸즈프리, 미디어 캡처링이 필요한 음성 녹음 분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마련한 오디언스의 피터 샌토스 (Peter Santos) CEO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다”고 전하고 “LG전자의 단말기가 한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SKT를 통해 공급되면서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들이 이전보다 탁월하게 향상된 통화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피터 샌토스 CEO는 음성 분야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통화의 가장 기본은 역시 음성이다. 음성 통화 품질을 개선해 사용자와 망 투자에 나선 이통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적용 범위가 있지만 샘플용 칩셋이 5달러에 달해 휴대폰 제조사들이 선뜻 이 칩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전세계 모든 휴대폰 제조사들이 이를 선택해야만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관련 칩이 탑재된 Lg전자의 SH-400과 기존 휴대폰을 통한 통화 품질 관련 시연이 있었다. 배경 소음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기자들이 이를 청취하는 형식이었는데 대부분 통화 품질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경험했다.

    오디언스라는 새로운 칩 벤쳐가 국내 대형 휴대폰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의 문을 노크하고 있다. 이들이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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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과 셋톱박스, PDA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되고 있는 J2ME(Java Platform Micro Edition)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간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바 기술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해 J2ME, J2SE, J2EE 등을 발표했는데 특히 국내 기업이나 통신사들은 J2ME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바는 자바기술표준협회(www.jcp.org)로부터 최종 승인 심사를 받아야 그 특허권이 인정된다.  JCP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비롯해 소니에릭슨모바일, 노키아, 에릭슨, IBM, 인텔, 지멘스, 보다폰, 오렌지프랑스, 타임워너케이블, 모토로라, 영국필립스전자 등 16개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된 운영이사회가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운영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자바기술표준을 논하는 자리지만 각 국가의 이해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최종 승인 심사를 받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최근 SK텔레콤은 이동전화를 통해 자동차의 동작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자바 기반 텔레매틱스 서비스 기술(Telematics API For Java ME, JSR 298)’이 JCP로부터 최종 승인 심사를 받아 전세계 표준 기술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김성윤 매니저 이름으로 이 기술에 대해 표준을 의뢰했고, JCP는 2006년 5월부터 관련 기술 표준화 투표를 진행해 왔다.

    텔레매틱스 시장은 현재 2억 달러의 규모에서 2010년 3억3천만 달러 규모로, 현재 1천만 명의 사용자에서 2010년도 1천5백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금맥과 같아 많은 기업들이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노키아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SK텔레콤의 텔레매틱스 기술이 시장 확대와 함께 새로운 모바일 컨버전스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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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이번에 획득한 표준 기술 이외에도 ‘Screen MIDlet API for Java ME(JSR 324)’ 기술에 대해 요청해지만 최근 논의 과정에서 스스로 표준 의뢰 신청을 포기했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제안했던 개념보다 더 풍부하게 요청하기 위해서 일단 접었다. 다른 형태로 다시 표준화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안한 기술 표준도 한창 논의중이다. 삼성전자는 J2ME를 위한 리소스 관리 API(Resource Management API for Java ME ; JSR 278)를, LG전자는 J2ME를 위한 DRM API(DRM API for Java ME ; JSR 300)를 제안했다.


    JCP에서 최종 승인을 받으면 다른 사업자나 디바이스 업체들이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라이선스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한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16개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해당 기술 특허를 요청하는 것은 어느 기업이든 상관이 없다.


    한편, SK텔레콤은 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차량 전자 장치의 제어와 유류정보를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는 차량진단 서비스와 도어/에어컨/엔진 등 차량의 각종 부속과 장치를 감시/제어할 수 있게 해 응급 구조/주행안내가 가능한 차량장치 모니터링과 제어서비스가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운전자의 습관과 신체 조건 등에 따라 차량의 상태 운전에 필요한 환경을 설정해 주는 센싱 기반 차량관리 등의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동전화를 통해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홍성철 SK 텔레콤 C&I Biz 기술원 원장은 “SK 텔레콤이 제안한 첨단 모바일 기술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초기단계인 텔레매틱스 시장 성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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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안의 PC라 불리는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한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트웨이IDC(www.hostway.co.kr)는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가 올해 5월말 기준으로 가입자수 6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스트웨이IDC는 SK텔레콤과 협력해 삼성전자의 블랙잭, M470 등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7월 경 대만의 HTC의 터치 듀얼폰을 비롯해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도 국내 유통할 것으로 보여 스마트 폰을 이용한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시장은 점차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KTF도 삼성전자의 블랙잭에 이어 대만의 기가바이트를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조만간 블랙잭 II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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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국내 최초로 기업대상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호스트웨이IDC는, 현재 전문지식서비스, IT,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확보하며 이메일 서비스 시장을 주도 해 나가고 있다.


    호스트웨이IDC 가 2006년 7월부터 2008년 5월까지 가입한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현황조사에 따르면, 현재 기업고객은 200 여 업체에 달하며,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 수는 6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로펌, 회계법인, 컨설팅 등 전문지식서비스 산업이 2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금융업이 16%, IT업계가 13%로 그 뒤를 이었다.

    출시 초기에는 CEO, 기업 임원 및 매니저급이 전체 고객의 약 65% 이상을 차지했었으나 최근에는 이 비율이 약 40%대로 낮아졌으며 일반 직장인, 학생 등으로 사용자층이 폭넓게 확대되는 추세이다.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도입 시 가장 우려했던 부분인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위험 등의 문제는 200여개의 고객사들을 통해 그 안정성이 입증되었으며, 앞으로 삼성전자, 대만 HTC 등의 다양한 신규 단말기가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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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민 호스트웨이IDC 대표는 “ 호스트웨이IDC는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의 선두기업으로서, 풍부한 컨설팅 경험과 안정적인 서비스 노하우로 기업 고객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어 앞으로 고객수요가 더욱 늘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6년 국내 첫 선을 보인 호스트웨이IDC의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기업 메일, 일정, 연락처, 작업을 실시간 동기화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첨부파일도 보내고 받을 수 있어, 사무실 밖에서도 업무처리가 가능해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용중인 메일 시스템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보안 인증서 탑재, 원격 삭제 기능, 바이러스 필터링 시스템 등 한층 강화된 보안이 적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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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교에 재학중인 장애청소년들의 IT능력배양을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이틀간의 ‘2008 SK텔레콤 장애청소년IT챌린지’ 대회가 1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시작됐다.


    대회에는 전국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에 재학중인 만 14세~24세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해 지적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 등 4개 장애영역별로 경쟁하며, 경쟁분야는 IT활용능력을 겨루는 e-라이프(Life)부문과 온라인게임 경연인 e-스포츠(Sports) 부문 두 가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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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전이 치러졌으며, 본선에는 각 시도별 대표 260명이 출전했다.


    대회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여대 박미영 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출제위원단이 제시하는 20개 과제를 60분간 인터넷만을 이용해 해결해야 하며, 자동 컴퓨터 채점 시스템과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17일 오후 대회장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각 장애영역별 우승자에게는 ‘베스트 도전상’이, 준우승자에게는 ‘엑셀렌트 도전상’이 각각 주어지며, 부상으로 해외연수의 기회와 장학금이 주어진다. 특히 매년 우수 입상자에게 주어져온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선진국의 장애인 관련 시스템을 돌아보고, 장애를 딛고 성공한 역할 모델과의 면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개발 의지를 북돋우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이 밖에 온라인게임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한국e-스포츠협회가 인정하는 명예 선수증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e-스포츠 부문 결승전에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의 전상욱, 권오혁 선수가 직접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경기내용을 대회장에서 실시간 중계하며, 그룹 에픽하이가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1999년 시작한 이래 특수학교 재학생들에게 IT교육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여온 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해 참여의 폭을 크게 넓혔으며, 지역예선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IT 및 인터넷 활용능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www.freeget.net)가 주관하며, 방송통신위원회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e-Sports협회가 후원한다.


    SK텔레콤 권오용 홍보실장은 “SK텔레콤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가 장애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IT활용능력 향상시키고, 계층간의 정보격차 해소하여 장애청소년들이 IT시대의 당당한 주역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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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전략적인 사회책임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기업시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의 ‘기업시민위원회(Corporate Citizenship Committee)’는 기존 ‘윤리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전문 위원회로 개편, 격상한 것으로 회사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지원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역량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 설치된 것이다.



    ‘기업시민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2명 등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사회공헌, 윤리경영, 상생경영, 친환경 경영 등 다양한 CSR 분야에 대한 ▲전사적 추진 방향 설정, ▲연간 CSR 추진 계획 검토 ▲지속가능성 보고서 관련 자문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대표적인 기업시민으로서 SK텔레콤의 지속가능경영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AT&T, 버라이존(Verizon), 텔레포니카(Telefonica) 등 글로벌 통신기업의 경우 CSR의 실천을 위한 토론 및 심의 기구로 이사회, 임원협의체 등을 상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다”면서, “지난 3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서 기업 내 CSR위원회 설립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국내에서도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설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이해관계자 행복 추구의 경영방침을 근간으로 최근 강화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2007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SK텔레콤은 이번 ‘2007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정보기술 확산, 고객만족, 기업문화와 혁신, 친환경경영, 준법/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고 회사에 지속적/잠재적으로 영향을 주는 주요 이슈를 선정해 활동내역을 기술했다.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CEO메시지를 통해 “책임있는 기업시민이 된다는 것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환경 및 사회와 교류하는 방식에 대해 책임감을 가진다는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지난 2006년 첫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2007년 5월 UN글로벌콤팩트 가입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함으로써 전세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대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향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매년 초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투자자, 학계, NGO 등 국내외 이해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동시에 글로벌 시민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글로벌 통신 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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