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만 3천원짜리 휴대폰이 국내 소개된다.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와 프라다社가 프라다폰 두 번째 모델(모델명: LG-SU130)을 다음주 초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판매가격은 링크를 포함한 세트로 무려 179만 3천원이다.

손목시계 디자인의 블루투스 액세서리인 ‘프라다 링크(PRADA Link, LG-LBA-T950)’는 발신자 정보 표시, 문자메시지 확인, 통화 보류 및 거절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프라다폰 두 번째 모델은 HSPA(고속패킷접속, 하향 최대속도 7.2Mbps, 상향 최대속도 5.7Mbps) 방식의 3세대 휴대폰으로 7.62㎝(3인치) 전면 터치스크린 및 PC와 동일한 배열의 쿼티(QWERTY) 자판을 장착한 사이드 슬라이드 디자인을 채택해 문서 편집이나 인터넷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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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잇 걸(It girl) 들이 꿈꾸던 사랑스런 넷북이 태어났다. 카페에서, 푸른 잔디 위에서, 버스에서…… 그 어디서든 스타일리시하게 펼쳐 보일 수 있는 아이스크림 미니가 바로 그것. 외관은 달콤하고, 그 속은 스마트한 기능들로 꽉 찼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하얀 미니스커트에 핑크 빛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촬영장을 누비는 그녀. 신민아는 봄날의 상큼한 미소를 담은 스타일로, 가볍게 아이스크림 미니를 든다. 올해초 많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던 Chic by XNOTE 광고에서에서 보여주었던 시크한 매력을 벗고,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발랄함으로 무장하여 돌아온 것. 아이스크림 넷북 X120 의 부드러운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들은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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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이 최대 500Mbps 속도가 나오는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할지 주목된다.


인텔은 오늘 노트북용 PC의 무선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는 칩셋을 발표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 레노버 등 국내외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인텔의 신규 칩을 탑재한 노트북들을 이달부터 쏟아내고 있어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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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에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AP)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LG데이콤 등은 현재 802.11a/b 등 최대 속도 54Mbps를 지원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과 10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예전 방식으로 인프라가 설정돼 있는 것.


KT와 하나로텔레콤은 개인 사용자는 물론 특정 지역에 대규모 AP를 설치한 핫스팟 지역을 운영하고 있고, 대학들을 대상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LG데이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넷전화를 무선랜 기반으로 제공하고는 있지만 KT와 하나로텔레콤처럼 대중을 겨냥한 무선랜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인텔이 새로운 칩셋에서 지원하는 802.11n은 아직까지 완전히 국제 표준으로 제정되지는 않았다. 주파수 간섭 문제 등으로 여전히 관련 제조업체들 간 논의가 활발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802.11n 표준 스펙을 상당 부분 지원하는 드래프트 N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802.11n은 2009년 말에 최종 표준으로 승인이 나고 2010년에야 정식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버팔로와 넷기어, 링크시스, 벨킨과 같은 유무선 공유기 업체들은 물론 시스코를 비롯한 기업용 전문 무선랜 업체들도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고 있어 최근 고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T측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T 홍보팀 관계자는 “아직 명확한 표준이 제정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르게 기존 망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표준화 됐을 때 도입 여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008년 6월말 현재 38만명의 네스팟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측은 하나포스 프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6월말 현재 8만 2천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AP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다각도의 검토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지만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무선랜을 이용한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든 LG데이콤은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AP에 802.11n 드래프트 N 지원 여부에 대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단기간에 관련 표준을 제공하지는 않겠지만 무선랜 지원으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확보에 탄력이 붙고 있어 오히려 대중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보다 한결 여유있게 관련 표준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LG데이콤측도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노트북 제조 업체들이 쏟아내고 있는 제품은 가정 내에 홈 네트워크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활용될 확율이 높다. 일반 사용자가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를 도입해 가정 내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HD 콘텐츠와 3D 그래픽, 무선랜 속도의 획기적인 개선 사항을 다양한 홈 네트워크 장비와 연결해 가정을 무선랜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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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서비스에서 가장 핵심은 역시 ‘음성’이다. 다양한 데이터 통신 서비스가 선보이고 있지만 ‘음성’ 통화 자체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수익원이다.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성을 이용한 서비스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제 음성을 제대로 통제하고 가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조만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 소음 제거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용 칩을 생산하는 보이스 프로세스 업체인 오디언스가 국내 지사를 설립하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 업체는 소프트웨어로 구현됐던 소음 제거 기술을 주문형 반도체(ASIC)로 탈바꿈시켜 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사들이 다양한 음성 부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령, 노인층을 겨냥해 상대방이 말을 빨리하더라도 듣는 측에서는 이를 천천히 들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일면 슬로우 스피칭. 또 특정인이 전화했을 경우 수신자가 있는 현장의 소음을 완벽히 제거하고 이미 설정한 배경 음악이 나오면서 통화를 할 수도 있다. 속칭 술집에서 아내의 전화를 받을 때 즐겨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슬로우 스피칭 기술은 이미 시장에 출시돼 있지만 후자는 내년 초에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오디언스는 통화자의 목소리와 주변 소음을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LG전자와 일본 샤프를 통해 관련 단말을 선보였다. SK텔레콤용으로 LG전자가 출시한 휴대폰(SH-400)은 오디언스가 국내 고객과 손을 잡은 첫번째 사례다. 일본에서는 샤프의 750i에 탑재돼 NTT도코모에 납품됐다. 오는 8월에는 팬택앤큐리텔에서 관련 칩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의 SH-400은 휴대폰 앞과 뒷에 마이크를 장착해 통화를 하는 대상과 주변 소음을 구별하고 그룹화해 음성 통화가 좀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오디언스의 보이스 프로세서는 인간의 청각 기관 인지 기능을 기반으로 효과적이고 정확한 청각 기능을 구현하는 주문형 반도체다. 경쟁업체로는 소프트맥스라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가 있었지만 퀄컴에 인수됐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퀄컴은 관련 기술을 MS6290에 적용했지만 휴대폰 제조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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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언스는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휴대폰 분야에 기술을 적용한 후 점차적으로 노트북과 핸즈프리, 미디어 캡처링이 필요한 음성 녹음 분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마련한 오디언스의 피터 샌토스 (Peter Santos) CEO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다”고 전하고 “LG전자의 단말기가 한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SKT를 통해 공급되면서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들이 이전보다 탁월하게 향상된 통화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피터 샌토스 CEO는 음성 분야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통화의 가장 기본은 역시 음성이다. 음성 통화 품질을 개선해 사용자와 망 투자에 나선 이통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적용 범위가 있지만 샘플용 칩셋이 5달러에 달해 휴대폰 제조사들이 선뜻 이 칩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전세계 모든 휴대폰 제조사들이 이를 선택해야만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관련 칩이 탑재된 Lg전자의 SH-400과 기존 휴대폰을 통한 통화 품질 관련 시연이 있었다. 배경 소음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기자들이 이를 청취하는 형식이었는데 대부분 통화 품질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경험했다.

오디언스라는 새로운 칩 벤쳐가 국내 대형 휴대폰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의 문을 노크하고 있다. 이들이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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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www.lge.co.kr)와 LG텔레콤(www.lgtelecom.com)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시각장애인 전용 ‘책 읽어주는 휴대폰2(LG-LB2900S)’ 2,000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06년 9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F1300S)’의 후속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 접속, 음성도서를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



특히, 기존 편의기능을 모두 유지하되, 시각장애인들의 요구가 컸던 ‘텍스트 뷰어’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휴대폰에 저장된 일반 텍스트 파일까지도 TTS(Text to Speech)기능을 통해 음성으로 읽어준다.

또, 기존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과 같이 ▲모든 메뉴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메뉴 음성안내’ ▲ 음성을 통해 전화를 걸거나 메뉴를 검색할 수 있는 ‘음성인식기능’ ▲ 문자메시지를 읽어주는 ‘음성변환기능’ 등을 내장해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무료로 제공되는 ‘책읽어주는 휴대폰2′은 LG텔레콤 지정기탁 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www.onsori.or.kr)을 통해 오는 12일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을 받는다.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장은 “나눔 경영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 지는 모바일 세상을 위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LG전자, LG텔레콤, LGCNS, LG이노텍, LG데이콤 등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G내의 IT분야 회사들이 공동 참여해 개발한 세계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서관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음성도서는 1천 500여권이며 매월 신간이 50여권씩 업데이트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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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부터 태양광발전사업에 진출했던 LG가 원재료 생산부터 발전소 건설까지 역할분담을 확정해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독일 태양광산업 전문 리서치업체인 포톤컨설팅에 따르면 세계 태양광 시장은 지난해 300억달러 규모에서 매년 40~50%씩 성장해 2011년에는 1200억달러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에 LG는 LG화학, LG전자, LG솔라에너지, LGCNS 등을 통해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LG화학이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만들고 이를 실트론이 받아 웨이퍼로 만들면 이후 LG전자가 웨이퍼를 가공해 태양전지 셀과 모듈을 만들게 된다. 이어 LG CNS는 태양광발전소 사업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최종적으로 LG솔라에너지가 태양광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안성덕 LG솔라에너지 대표는 “국내 기업 중 태양광발전의 일관된 밸류 체인을 확보하고 있는 곳은 LG가 유일하다”면서, “앞으로 LG전자가 셀과 모듈을 생산하게 되면 추후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데 우리 제품을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충남 태안에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하고 상업발전을 개시하면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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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4일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 LG솔라에너지가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일대 약 30만 평방미터 대지에 1,100억원을 투자, 단일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14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착공이후 3개월만에 완공된 것으로, LG 태안 태양광 발전소는 최근 상업발전을 시작하고 향후 태안지역 전체 2만가구 가운데 8천가구에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인 연간 19기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LG솔라에너지는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한전에 킬로와트당 677원에 판매, 연간 1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연간 약 1만2천톤의 CO2(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어 이로 인해 얻게 되는 탄소배출권을 판매함으로써 약 28만5천달러 규모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발전소 완공은 최근 신재생에너지특구로 지정된 태안지역에서 완공되는 첫번째 에너지단지로 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LG솔라에너지는 발전소 단지 내에 전망대와 태양광발전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별도로 설치해 학생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완공된 태안 LG 태양광발전소는 첨단기술과 친환경기술이 융합돼 완성됐다.

이 발전소는 156㎜(가로)×156㎜(세로) 크기의 태양전지 60개를 붙여놓은 태양전지 모듈 총 7만개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이 모듈을 떠받치고 있는 철근구조물은 순간 초속 6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형으로 설계됐다.

또한 발전소 관리를 위해 통합 모니터링과 원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즉 30만 평방미터라는 넓은 대지에 위치한 발전소를 운영하는데 상주인원 7명 정도만이 필요할 정도로 효율적인 첨단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국내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최초로 발전소 바닥에 흙이나 자갈을 까는 대신에 잔디를 심을 예정인가 하면 배수로에도 연못을 조성해 주변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발전소로 조성됐다.

LG는 이번 태양광발전소 완공을 계기로 고유가, 지구온난화 등 날로 심각해지는 에너지문제와 환경제약 요인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장 선점에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안성덕 LG솔라에너지 대표는 “태안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해외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본무 LG 회장도 태양광발전사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구 회장은 “신재생에너지는 환경문제 해결과 더불어 유망한 사업분야”라며, “태양광발전사업도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므로 그 방법을 찾아야 하며 특히 태양광모듈 등 사업비중이 큰 분야에 대해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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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과 셋톱박스, PDA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되고 있는 J2ME(Java Platform Micro Edition) 분야에 적용되는 다양간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바 기술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해 J2ME, J2SE, J2EE 등을 발표했는데 특히 국내 기업이나 통신사들은 J2ME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자바는 자바기술표준협회(www.jcp.org)로부터 최종 승인 심사를 받아야 그 특허권이 인정된다.  JCP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비롯해 소니에릭슨모바일, 노키아, 에릭슨, IBM, 인텔, 지멘스, 보다폰, 오렌지프랑스, 타임워너케이블, 모토로라, 영국필립스전자 등 16개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된 운영이사회가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다.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운영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자바기술표준을 논하는 자리지만 각 국가의 이해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최종 승인 심사를 받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최근 SK텔레콤은 이동전화를 통해 자동차의 동작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자바 기반 텔레매틱스 서비스 기술(Telematics API For Java ME, JSR 298)’이 JCP로부터 최종 승인 심사를 받아 전세계 표준 기술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김성윤 매니저 이름으로 이 기술에 대해 표준을 의뢰했고, JCP는 2006년 5월부터 관련 기술 표준화 투표를 진행해 왔다.

텔레매틱스 시장은 현재 2억 달러의 규모에서 2010년 3억3천만 달러 규모로, 현재 1천만 명의 사용자에서 2010년도 1천5백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금맥과 같아 많은 기업들이 기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노키아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SK텔레콤의 텔레매틱스 기술이 시장 확대와 함께 새로운 모바일 컨버전스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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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번에 획득한 표준 기술 이외에도 ‘Screen MIDlet API for Java ME(JSR 324)’ 기술에 대해 요청해지만 최근 논의 과정에서 스스로 표준 의뢰 신청을 포기했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제안했던 개념보다 더 풍부하게 요청하기 위해서 일단 접었다. 다른 형태로 다시 표준화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안한 기술 표준도 한창 논의중이다. 삼성전자는 J2ME를 위한 리소스 관리 API(Resource Management API for Java ME ; JSR 278)를, LG전자는 J2ME를 위한 DRM API(DRM API for Java ME ; JSR 300)를 제안했다.


JCP에서 최종 승인을 받으면 다른 사업자나 디바이스 업체들이 이 기술을 사용할 때 라이선스료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한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16개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해당 기술 특허를 요청하는 것은 어느 기업이든 상관이 없다.


한편, SK텔레콤은 이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차량 전자 장치의 제어와 유류정보를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는 차량진단 서비스와 도어/에어컨/엔진 등 차량의 각종 부속과 장치를 감시/제어할 수 있게 해 응급 구조/주행안내가 가능한 차량장치 모니터링과 제어서비스가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운전자의 습관과 신체 조건 등에 따라 차량의 상태 운전에 필요한 환경을 설정해 주는 센싱 기반 차량관리 등의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이동전화를 통해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홍성철 SK 텔레콤 C&I Biz 기술원 원장은 “SK 텔레콤이 제안한 첨단 모바일 기술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초기단계인 텔레매틱스 시장 성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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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휴대폰 시장의 화두는 “모바일 인터넷 시장을 선점하라”로 요약될 수 있다.

최근 휴대폰 시장은 휴대폰으로 컨버전스가 이뤄지고 있으며 PC의 기능이 대거 휴대폰에 탑재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을 이끌어 온 노키아와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동시에 구글과 애플 같은 신흥 세력들간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IT 시장은 컨버젼스의 가속화로 기기간의 영역이 무너지고 있으며, TV, 카메라, MP3, 동영상 플레이어, GPS 네비게이션 등 휴대폰으로의 컨버젼스가 가속화 되고 있다.

이런 추세속에 3G 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보편화되면서 빠른 데이터 속도를 통한 무선인터넷 풀 브라우징 서비스, 화상통화, 네트워크 게임, UCC 제작 전송 등 기존 PC에서 가능한 일들이 휴대폰에서도 가능해지고 있다.

지난해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설명하면서 ‘모바일이 PC를 대체할것’ 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무선인터넷용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2008년 3,740억 달러에서 2012년 4,730억달러로 연평균 6%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용 기기도 08년 9천만대에서 2012년 2억대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PC, 휴대폰 기업들이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PC에 근접한 휴대폰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주도권을 찾을려는 IT업계의 노력과 쟁탈전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2007년 6월 출시된 애플 아이폰은 컴퓨터(PC)에 탑재되는 운영체제(MAX OS)와 인터넷 브라우저를 모바일용으로 변환해 탑재했으며, 전자우편 서비스, 아이팟 (MP3)에서 발전시킨 음악 기능을 탑재하는 등 사용자가 마치 애플 PC를 사용하는 착각이 들 정도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여러 손가락으로 사진 크기까지 조절할 수 있는 멀티터치가 가능한 혁신적 UI를 장착하기도 했는데, 애플은 이미 출시한 아이폰 성공에 고무돼 인터넷 기능을 강화한 3G 아이폰 신제품을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의 행보는 더욱 파격적이다. 구글은 휴대폰을 만들지 않고 휴대폰 운영체제(안드로이드) 만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구글은 소프트웨어인 안드로이드 개발과 배포에 집중하고 휴대폰 제조사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휴대폰을 만들어 파는 것임.

노키아는 08년 모바일월드콘그레스(MWC)에서 모바일 인터넷 기능을 강화시켜 4가지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는데, 특히 N96은 손안의 컴퓨터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2.8인치의 LCD스크린을 장착했으며, 화면에 손만대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풀터치스크린폰이다.

UI도 개선해 무선인터넷에 쉽게 접속, 웹 서핑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며 GPS와 다양한 첨단기능을 장착했다.
 
노키아는 특히 구글의 유투브를 겨냥한 파일공유 서비스인 ‘세워 온 오비’ 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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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강력한 PC 기능과 햅틱 UI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 옴니아’로 노말폰 사용자와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를 공략할 예정이며, 특히 모바일 인터넷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성 옴니아는 터치스크린의 원조격인 윈도 모바일의 최신 운영체제(Window Mobile 6.1 프로페셔널)를 탑재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S Office) 문서 편집 기능, 강력한 동영상 플레이어(디빅 지원), 멀티태스킹, 푸쉬이메일, 메신저, 풀브라우징 지원 (최신 오페라 브라우져 탑재)등 손안의 PC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삼성 옴니아는 하드웨어적으로도 작은 노트북을 연상시킨다. 노트북에 탑재된 마우스 터치패드같은 옵티컬 마우스를 하단에 장착했으며 최대 16GB 대용량 내장 메모리 (MP3파일 4000곡, 100분짜리 영화 10편 가능), 16GB 외장 메모리 지원, TV/Project In/Out 기능, GPS(네비게이션 가능),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삼성의 안정되고 강력한 휴대폰 기능과 풀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햅틱 UI를 결합해 강력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무장하고 있다.

삼성 옴니아는 삼성이 2008년 발표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6대 카테고리 전략’ 중 ‘인포테인먼트’ 분야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언제어디서나 휴대폰을 통해 각종 정보를 주고 받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노키아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과 구글과 애플과 같은 만만치 않은 신흥 후발주자들의 출현 속에 삼성전자가 관련 시장을 어떻게 방어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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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에게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파트너와 협력 업체들과의 공생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생존을 결정짓는 큰 요소 중 하나다.

LG전자가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십’의 새시대를 선언했다.


LG전자는 21일 힐튼호텔에서 남용 부회장과 국내외 300여 주요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글로벌 서플라이어스 데이’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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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세계 협력업체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의미에서 국내는 물론 처음으로 해외업체까지 모두 초청됐고 글로벌 파트너십 비전과 전략 공유, 우수협력업체 시상, 사업본부장과 협력업체들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LG전자는 지난 1월 파격적으로 CPO(최고구매책임자)로 토마스 린튼(Thomas K. Liton)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해외 업체들이 처음으로 국내에 초대된 것도 새로운 변화의 하나로 보인다.

협력업체에서는 퀄컴의 제임스클리포드 최고업무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도시바세미컨덕터의 사이토쇼죠 사장 등 70여개 해외 업체 대표와 대영전자 등 230여개 국내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오늘은 글로벌 협력업체와 새롭고 혁신적인 거래관계를 시작하는 날”이라며 “앞으로 LG전자는 불합리한 관행을 깨고, 글로벌 기준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투명한 거래관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하고 “경쟁력 향상에 공동으로 노력해 최대의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함께 나누자”고 강조했다.


또한 토마스 린튼 CPO는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의 승패는 LG전자와 전체 협력업체가 함께 만들어내는 경쟁력의 수준에 따라 판가름 난다.”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LG전자와 함께 글로벌 최고 회사가 되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LG전자-협력업체 파트너십 원칙’이 발표됐다. 


이 원칙은 공정성, 협력관계 구축, 경쟁력 강화, 전략 공유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LG전자는 경쟁력을 기준으로 한 구매 협력관계로 투명성을 확보하고 협력업체들의 아이디어와 요청사항을 반영해 상호 이해와 신뢰 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생산성과 품질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혁신활동에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신제품 개발 초기단계부터 전략 방향을 공유,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자는 원칙을 세웠다.   


한편, 이날 LG전자는 혁신, 품질, 납기, 비용절감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퀄컴, 도시바세미컨덕터 등 9개 우수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퀄컴은 LG전자가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돼 대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올 1월 구매분야에서 글로벌 경험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토마스 린튼 CPO를 영입하는 등 구매의 글로벌화와 구매 협력 관계 선진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LG전자는 앞으로 매년 ‘글로벌 서플라이어스데이’ 행사를 통해 협력업체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구매 전문역량과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업체들의 요청사항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도 매년 실시, 거래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KJRC) 센터장을 맡고 있는 임병환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이사(사진)는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업체에 빠른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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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모바일 디바이스나 임베디드 디바이스에는 J2ME(Java 2 Platform, Micro Edition)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바센터는 이스라엘, 한국, 중국, 대만, 민국, 영국, 아일랜드, 러시아에 있는데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두 세개 나라가 함께 참여해 진행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4월 7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 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에 4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Korea Java Research Center; 이하 KJRC)’를 개관해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고, KJRC 운영도 이제 3년을 넘기고 있다.


이곳은 JME(Java Micro Edition)기반의 JVM(Java Virtual Machine)과 관련 자바 프로파일과 API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외 이동 통신 사업자와 JCP(Java Community Process)에 의해 제안되고 표준화된 자바 표준과 구현도 개발한다.

다음으로 국내외 이동 통신 단말과 자바 카드와 PDA, 스마트폰, 홈 게이트웨이 같은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JVM과 자바 포트폴리오의 포팅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전세계 4억대의 휴대폰에 자바칩이 들어가 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나게 됨에 따라 썬의 역할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다. 또 현재 삼성전자와 엘지전자와 모바일 기기 분야에 대한 개발을 함께 하고 임베디드 기기로 연구 개발 분야를 확대를 넓힐 예정이다.

이 외에도 디지털TV나 셋톱박스, 홈네트워킹 디바이스와 텔레메틱스,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와이브로, RFID, VoIP 단말과 DMB 분야도 연구되고 있다.


KJRC는 2005년 4월 개소 당시보다 4배 정도 늘어난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기 5명으로 출발한 인력은 현재 25명의 연구원으로 늘었다.

임병환 센터장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높고, 고객들도 많아졌습니다. 해가 가면서 연구 개발 센터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고 “향후 매년 5명 이상을 충원해 40명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관련 인력들은 80% 정도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자들이다. 휴대폰이나 다양한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던 인력들로 8년차 이상의 베터랑들로 이뤄져 있다.


국내 연구원 22명과 외국인 3명이 포함돼 한국, 이스라엘,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아일랜드, 미국(본사)와 공동 연구 등도 진행중이다.단순한 국내 기술 지원 센터가 아니라 전세계 트렌드에 맞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아태지역에서 핵심 센터로서의 위상도 높아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만큼 삼성전자나 LG전자의 휴대폰 분야 위상도 높아져가고 있고, 임베이드 디바이스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들이나 서비스가 속속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센터가 개소되고 나서 고객들은 반응은 어떨까?

임병환 센터장은 “센터 설립 전에는 이스라엘 연구소 인력들이 방한해 고객들과 만나왔습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의 시차도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제는 이런 시간차이나 문화, 언어의 차이 없이 바로 고객 지원이 가능하다보니 고객들도 상당히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또 “연구 과제 숫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고객수와 고객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고 “저희들의 활동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최근의 상승세도 전했다.

한편, 임병환 센터장은 KJRC에 근무하고자 하는 이들에 대해 “전세계 산재된 곳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만큼 영어는 기본입니다”라고 밝히고 “하나의 모델이 만들어지기 까지 수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좋아하지 않고 열정이 없으면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열정이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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