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전화 요금제 변천사

가. 거리별, 통화종류별 종량요금제

O 광복당시 시외요금은 사용시간에 따른 종량제(거리별/종류별 차등)

- 10단계 거리구분, 3분 과금주기, 원거리체감제, 통화종류3단계 (보통통화/지급통화/정시통화), 보통통화대비 지급통화료는 2배, 정시통화는 4배)

나. 할인요금제 도입

O 1960년 8월 1일, 시외 야간/주말/공휴일 할인 도입(30%↓)

O 1973년 3월 1일 야간할인폐지

O 1986년 2월 1일, 야간할인제 재도입(23시~익일6시 통화 20%↓)

O 1987년 12월 1일 야간할인 확대(21시~익일 8시까지로 연장)

다.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

O 1971년 3월 31일 장거리자동전화(DDD) 서울-부산간 도입

- 1974년 9월 1일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 도입

< 1974년의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 >

거리

10km까지

30km까지

50km까지

100km까지

200km까지

400km까지

600km까지

1,400km까지

통화료

6원/40초

6원/13초

6원/8초

6원/4초

6원/2.5초

6원/2초

6원/1.5초

6원/1초

-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는 현재까지 유지, 거리 구간을 10단계에서 지속 축소, 현재는 1대역과 2대역으로 2단계구분. 현행 1대역은 인접통화권 및 30km 이내이고, 2대역은 31km 이상인 지역.

< 현행 시외전화서비스 요금(2007년 11월 기준) >

구분

1대역(인접 및 30km이내)

2대역(31km 이상)

적용시간

평상

39원/180초

14.5원/10초

평일 08시~24시

할인

39원/200초

13.1원/10초

평일 06시~08시, 공휴일 06시~24시

특별할인

39원/258초

10.2원/10초

평일 00시~06시,공휴일 00시~06시

O 현행요금은 시간대를 평상/할인/특별할인으로 구분, 과금주기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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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사업모델입니다. SK텔레콤이 솔루션 사업을 하는 것이죠. 그동안 축적한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을 국내외 고객들이 도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IBM의 전문소프트웨어 벤더(ISV)로 등록돼 전세계 네트워크도 구축한 상황입니다.”

SK텔레콤이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다. 올해는 국내 고객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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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SK텔레콤 신창석 본부장(왼쪽)과 쟈넷 클라인(Janet Klein) IBM 솔루션 파트너 아태총괄 임원(가운데)과 한국IBM 박제만 상무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IBM과 전략적 솔루션파트너십 체결식’을 갖었다.

두 회사는 IBM 미들웨어 제품기반에 SK텔레콤의 BCP(Biz Common Platform) 솔루션을 결합해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양사가 함께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대 전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신창석 본부장은 “미래 기업 업무환경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용 맞춤형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 글로벌 IT산업을 주도하는 IBM과 협력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라며 “이번 IBM과의 SaaS 비즈니스 모델 개발 협력이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BCP는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 현장작업관리(FFA; Field Force Automation),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창고관리시스템(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 인적자원관리(HRM) 등을 포함해 u시티와 u캠퍼스, u헬쓰케어 등에 적용되는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이다.

기업들은 이동통신 데이터망의 확대와 다양한 업무 지원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출현하면서 유무선 연동형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는데 SK텔레콤은 이런 고객들을 대상으로 ASP 사업을 전개해 오면서 관련 플랫폼을 다듬어 왔다.

그동안은 서비스를 위해 플랫폼에 투자했다면 이제는 전문 플랫폼으로 판매하기 위해 투자하는 셈이다. 대기업이나 SI, 공공기관들이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 개발해야 되는 과정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 제품의 이름은 ‘BCP 엔터프라이즈 팩’. SKT는 현재 50여개 대기업들이 활용중인 BCP 기반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의 고객층을 1,000개 기업고객, 10만 사용자 규모까지 대폭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SK텔레콤이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대목이다. 국내에만 한정된 것도 아니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말 IBM의 ISV 어드밴스드 등급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전세계 IBM의 유통망을 통해 해외 진출하기 위해 ISV로 등록했다”고 전하고 “등록 후 해외에서 문의도 들어와 관련 솔루션에 대한 소개 자료도 제공했다. IBM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IBM 박제만 상무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는 SK텔레콤과 함께 미래 기업환경을 주도할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SK텔레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SaaS 기반 모바일 비즈니스 서비스를 반드시 전세계적인 성공사례로 구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올해까지는 국내 고객에게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 플랫폼은 국내 표준인 위피 환경에서 개발된 것이기 때문에 당장 해외 판매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SK텔레콤은 해외 솔루션 판매를 위해 자바 표준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신 서비스 사업자로 해외 시장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연 솔루션 사업은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하나의 관전포인트다.

한편, KT는 지난 2002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세대 운용관리시스템(NeOSS)을 개발, 운용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영역은 전혀 다르지만 국내 통신 대표 주자로 경쟁하고 있는 두 회사간 솔루션 사업의 성공 여부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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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www.kt.com)가 소외된 어린이들에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 제공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18일 KT 영등포지사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푸른공부방’어린이 20명을 초청해 ‘어린이와 함께 그리는 희망의 세계’라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KT 사랑의 봉사단’은 ‘푸른공부방’ 어린이들과 함께 담벼락에 해바라기와 나팔꽃 등을 그렸으며,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대형 걸개그림을 그려 KT 건물에 걸어 전시하기도 했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푸른공부방’은 영등포구 당산1가에 위치해 있으며, KT는 지난 해부터 ‘KT공부방’으로 지정하여 문화체험 활동과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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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이 최대 500Mbps 속도가 나오는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할지 주목된다.


인텔은 오늘 노트북용 PC의 무선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는 칩셋을 발표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 레노버 등 국내외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인텔의 신규 칩을 탑재한 노트북들을 이달부터 쏟아내고 있어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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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에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AP)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LG데이콤 등은 현재 802.11a/b 등 최대 속도 54Mbps를 지원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과 10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예전 방식으로 인프라가 설정돼 있는 것.


KT와 하나로텔레콤은 개인 사용자는 물론 특정 지역에 대규모 AP를 설치한 핫스팟 지역을 운영하고 있고, 대학들을 대상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LG데이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넷전화를 무선랜 기반으로 제공하고는 있지만 KT와 하나로텔레콤처럼 대중을 겨냥한 무선랜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인텔이 새로운 칩셋에서 지원하는 802.11n은 아직까지 완전히 국제 표준으로 제정되지는 않았다. 주파수 간섭 문제 등으로 여전히 관련 제조업체들 간 논의가 활발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802.11n 표준 스펙을 상당 부분 지원하는 드래프트 N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802.11n은 2009년 말에 최종 표준으로 승인이 나고 2010년에야 정식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버팔로와 넷기어, 링크시스, 벨킨과 같은 유무선 공유기 업체들은 물론 시스코를 비롯한 기업용 전문 무선랜 업체들도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고 있어 최근 고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T측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T 홍보팀 관계자는 “아직 명확한 표준이 제정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르게 기존 망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표준화 됐을 때 도입 여부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008년 6월말 현재 38만명의 네스팟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측은 하나포스 프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6월말 현재 8만 2천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AP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다각도의 검토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지만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무선랜을 이용한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든 LG데이콤은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AP에 802.11n 드래프트 N 지원 여부에 대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단기간에 관련 표준을 제공하지는 않겠지만 무선랜 지원으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확보에 탄력이 붙고 있어 오히려 대중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보다 한결 여유있게 관련 표준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LG데이콤측도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노트북 제조 업체들이 쏟아내고 있는 제품은 가정 내에 홈 네트워크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활용될 확율이 높다. 일반 사용자가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를 도입해 가정 내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HD 콘텐츠와 3D 그래픽, 무선랜 속도의 획기적인 개선 사항을 다양한 홈 네트워크 장비와 연결해 가정을 무선랜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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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대표 통신사가 전세계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투자의 뜻을 밝혔다.

KT(www.kt.com)와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www.ntt.co.jp)는 2일(미국서부시간 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최두환 KT 신사업부문장(사진 왼쪽)과 우지 노리타카 NTT 부사장, 그리고 양국의 부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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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이번 협정을 통해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벤처기업간의 교류 촉진을 통한 신사업 발굴하고 공동출자와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모델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양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에서 현지의 유망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동 벤처 포럼을 개최했다.

TVU네트웍스, Avot 등 이날 포럼에 참여한 12개 벤처기업들은 “우리가 보유한 신기술을 선구적으로 시도하기에 KT, NTT는 세계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IPTV, 웹2.0 등 새로운 성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두 기업과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인텔 캐피털과 퀄컴, 시스코, 모토로라, 트랜스링크(Translink) 등 IT 기업과 벤처캐피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유망 벤처 기업을 발굴하는데 높은 관심을 보였다.

KT는 2008년 6월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뉴미디어 벤처 투자펀드’를 조성해 국내외 벤처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KT와 NTT는 오는 9월 국내에서 제 1회 포럼을 개최, 국내외 벤처기업들과 벤처캐피탈들과의 만남도 주선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KT-NTT 벤처포럼을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선도 통신업체까지 아우르는 아시아 벤처포럼으로 확대해 국내의 유망 벤처 업체를 해외 벤처캐피털에 소개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조연설에서 최두환 KT 신사업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성장정체 극복과신사업 모색을 위해 한, 일 양국의 대표 통신업체들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사는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사업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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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www.kt.com)는 지난해에 이어 KTF, KTH와 공동으로 유망 벤처 육성을 위한 신사업 공모전인 “원더풀 KT 벤처 어워드 2008(http://ktidea.kt.com)”를 개최한다.

유망 신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대학(원)생과 일반인 팀(2~4인)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IPTV, 모바일, 와이브로, SoIP(인터넷전화), 인터넷에 대한 뉴미디어 기반의 사업계획을 공모한다.

접수는 7월 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고, 시상식은 11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발된 1팀에게는 KT와 공동 사업화 기회와 자본금과 비스 개발비로 5천만원, 우수상 2팀에게 서비스 개발비 2천만원, 장려상 4팀에게 상금 500만원으로 최대 1억1천 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또한 대학(원)생 수상자의 경우 KT 신입사원 채용지원 시 우대와 인턴쉽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졌으나 벤처캐피탈의 지원을 받기 힘든 초기단계의 벤처기업과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일반인들에게는 이번 공모전이 성공 벤처로 도약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더풀 KT 벤처 어워드 2008’의 가장 큰 특징은 KT 벤처 육성 프로그램의 제공이다. 이를 통해 최종 당선작은 KT의 내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와 전문가들의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국내외 선도 벤처캐피탈과 IT 기업 등 KT 외부 파트너와의 연계 서비스를 받게 된다

공모전은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단계에서 KT 내외부 전문가의 피드백과 자문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공모전 기간 중 1단계 심사 통과 팀에게 교육과 컨설팅이 지원되며, 2단계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에 대해 벤처캐피탈리스트, 경영컨설턴트, 특허전문가, 재무전문가, 마케팅전문가, 유관 사업부서의 사업 자문 요원이 멘토링 팀을 구성하여 제안된 사업계획의 구체화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 지난해 수상작 중 “네모게임”, “찍기고수닷컴”, “TACS 평가시스템” 은 KT와 공동으로 사내 시범 서비스와 서비스 개발이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응모는 KT 사외 아이디어 제안 사이트(http://ktidea.kt.com) 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무료전화 080-0022-114에 전화하면 된다.


  • “전문가 그룹 결성해 KT 업그레이드”
  • 통신사, 아이디어 외부 수혈 한창
  • KT, 벤처 인큐베이팅 나섰다
  • “KT의 미래? 고객가치혁신센터를 보라”

  • KT, 고객 아이디어로 신사업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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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와 KTF가 인터넷전화(VoIP)와 FMC(Fixed mobile Convergence : 유무선 데이터망과 이동통신의 통합)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새로운 단말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4월 말 KT(www.kt.com)는 인터넷전화의 통화 품질을 개선한 KT 인터넷전화기를 출시했다. 

    ‘KT 인터넷전화기’는 5.08cm 컬러 LCD를 탑재한 핸드셋, 베이스, 충전기로 구성돼 있으며, 발신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 (SMS), 주소록, TV 리모콘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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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KT 민태기 차세대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인 KT 인터넷전화기는 깨끗한 통화 품질이 강점이며, 시외 및 국제통화가 많은 고객은 싼 요금의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정의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힌바 있다.

    KT는 올해 안에 화상 단말기를 비롯해 무선랜 지원 단말기 등도 출시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었다.

    두번째 단말기는 LG-노텔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데이 행사장 부스에 전시돼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끌었다.

    이 단말기는 ‘KT SoIP Phone’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는데(흰색전화기) 화상통화가 가능한 인터넷전화기였다. 칼라 액정 상단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고,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상통화 화질도 뛰어났다.

    이동통신사들이 화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와 연계할 수도 있고, 가정 내에서도 화상통화가 가능하다. 관련 업계에서는 6월 말이나 7월부터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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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노텔 행사장에는 KTF의 FMC 사업과 지원 단말들도 선보였다. KTF는 삼성증권과 연세대세브란스병원측에 FMC 지원 단말을 제공하면서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FMC는 무선랜 기능을 통해 사내통화가 가능하고 무선랜 신호가 멀어질 경우 외부의 이동통신망에 접속해 통신이 이뤄지는 서비스다. 무선랜과 이동통신이 가능해 듀얼모드 폰이라고 불린다.

    기업들은 통신 요금을 절감하고 전자우편이나 그룹웨어와 연동해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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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는 그동안 지난 2007년 7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슬림 스마트 폰 ‘울트라메시징(SPH-M6200 일명 블랙잭)’을 통해 관련 사업을 전개해 왔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단말기가 보조금을 지불하고도 30만원대로 고가여서 기업들이 대량 구매하기가 여의치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7월 블랙잭II를 선보일 계획이지만 이 단말기 가격도 60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여 기업고객들이 선뜻 구매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TF는 KTFT를 통해 보조금을 지불했을 때 10만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한 듀얼모드 폰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말기는 대만의 기가바이트가 제조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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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의 한 관계자는 “기업 고객들이 단말기 구매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저가 모델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FMC 사업의 경우 KT와 KTF가 긴밀한 공조를 하고 있고, 또 장비 업체들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됐다. 서비스 업체로 삼성네트웍스 같은 업체와도 협력하는 등 분위기는 아주 좋다. 고가부터 저가 단말 등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면서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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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에 대항해 시내 전화 시장에 뛰어든 하나로텔레콤이 10년간 200만의 가입자 확보에 그쳤다. 반면 후발주자인 LG데이콤은 인터넷전화(VoIP)로 관련 시장에 뛰어들어 11개월만에 6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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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데이콤은 가입자간 무료통화라는 획기적인 요금제가 제일 큰 몫을 했지만 초기 인터넷집전화 myLG070의 조기 안착은 길거리 마케팅과 고객들의 입소문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고객들 중 통신비 절감 내역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던 Lg데이콤은 통신 요금을 상당히 절감한 이들이 주위에 지속적으로 관련 상품을 소개해줬고,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주부들이 관련 제품을 도입함에 따라 현장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LG데이콤은 현재 하이프라자, 이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롯데마트 등 150여개 대형할인점과 전국 202개 우리은행 유학이주센터에 인터넷 집전화 ‘myLG070 무료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주부들이 즐겨 찾는 할인점이나 은행 등을 주로 공략하면서 통신 서비스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LG데이콤은 그간의 접근 방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은 가족공원이나 서울 대학로, 신촌 등지에서 풍선, 비치볼 나눠주기, 마임 퍼포먼스 행사를 펼치고 있다.

    고객이 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있다. 또한, 고객간 입소문 내기, 길거리 행사 등 대고객접촉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이 초기 고객 확보를 위해 대리점을 운영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이용자들 속으로 찾아온 것과 같은 방식을 LG데이콤도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  

    조만간 정부에서 인터넷전화번호이동제를 실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입자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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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www.kt.com)가 1500억원 가량이 투자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사진 중앙)를 오픈했다. KT는 23일, 서울 목동에 목동ICC(Internet Computing Center, 차세대 IDC)를 2년간의 공사 끝에 개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축한 목동 ICC는 6만5천㎡의 규모로 국내 최대이며 기술면에서도 전력이용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직류전원 공급기술을 채택하는 등 규모, 시설, 안정성 등의 면에서 최첨단으로 설계됐다.


    KT는 그 동안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력소비를 13%이상 줄이는 직류서버 시스템을 개발하고 남수원ICC와 분당ICC에 적용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인, 목동 ICC를 기점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 남중수 사장은 “목동 ICC는 KT가 단순 통신사업자를 넘어 인터넷 생태계 플레이어와의 상호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인터넷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기업간 경쟁이 아닌 참여와 공유, 상호협력으로 인터넷 산업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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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손영진 시스코코리아 사장, 최휘영 NHN 대표이사, 류재수 키움증권 상무, Ricardo J. Echevarria 인텔 부사장,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 원장,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 KT 남중수 사장, 유재성 한국MS 대표이사, Liu 대만 중화통신 마케팅부문 부사장, 노병호 앤씨소프트 서비스운영본부 본부장)


    이번 행사에는 KT 남중수 사장을 비롯한 NHN 최휘영 사장, 메트라이프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 엔씨소프트 노병호 전무,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유재성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차세대 IDC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도 업계의 실무진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는 전력전자 학회장을 역임한 한양대 현동석 교수가 참석해 “직류 서버시스템의 도입은 1세기 동안 지속된 교류방식을 바꾼 패러다임 시프트의 시발점이며 고효율, 친환경을 추구하는 차세대 그린 IDC의 핵심기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동 ICC의 또다른 강점은 유틸리티컴퓨팅의 높은 안정성,보안성으로 일반적인 코로케이션의 단순 상면임대 서비스가 아닌 입주고객이 사용한 IT자원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는 유틸리티컴퓨팅서비스를 실현한 것이다.


    이에 KT는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 최고 용량인 4만KW의 수전용량 설비를 갖추고, 전력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3중 백업환경을 도입했으며 차단, 통제, 제한지역 등 3개 구획화를 통한 보안기능도 강화했다.


    KT 목동 ICC는 이들 요소를 포함 확장성, 경제성, 통합관리, 무중단 장애처리, 모듈화, 이중화 등 6가지 설계사상에 따라 신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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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모바일와이맥스(와이브로)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이 와이브로 업그레이드 버전이 웨이브 2 기술로 새롭게 망을 구축한다. 장비는 삼성전자에서 공급한다.

    와이브로 웨이브 2 기술은  다중송수신 기술(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을 적용해 현재 제공중인 와이브로 웨이브 1 서비스 대비 최대 2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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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이론적 최대치로 하향 최대 37.44Mbps, 상향 최대 10.08Mbps의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구현할 수 있고, 이는 4MB크기의 MP3 파일 하나를 0.85초에, 700MB 크기의 영화 한 편을 2분 30초에 다운 받을 수 있는 속도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KT와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기술인 웨이브 1 기술로 전국망을 구축한 후 웨이브 2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어려움임이 있다고 보고 애초 약속한 투자를 미뤄왔었다.

    해외 통신 사업자들도 국내 초기 도입된 와이브로 웨이브 1 기술보다는 와이브로 웨이브 2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KT는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와이브로 웨이브 2를 구축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는데 이 대열에 SK텔레콤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KT는 4월 말부터 종전보다 성능이 2배 향상된 와이브로 웨이브(Wave) 2 시스템 구축을 시작한다. 오는 9월 수원시, 인천광역시, 고양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부천, 용인, 의정부, 하남, 안산 등 수도권 19개시에 와이브로 웨이브 2가 구축되는 것.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와이브로 웨이브2 기술을 이용해 HD화질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재생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 와이브로사업팀 유종오 팀장은 ”와이브로 웨이브2 상용화 기술 개발로 본격적인 와이브로 사업진행이 가능해졌다”며, “서울 전역 와이브로 망 구축과 동시에 하반기 내 신규 요금제와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해 와이브로에 대한 기대 수요를 충족하고,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오는 9월까지 수도권 일대에 와이브로 웨이브 2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10월부터 관련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두 회사가 와이브로 웨이브 2 기술을 적용해 본격적인 망 구축에 나섬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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