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가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 전문 회사를 설립했다.

핸디소프트는 핸디피엠지(HANDY PMG – Process Management Group)이라는 신설 회사를 서립하고 핸디소프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임원(Global CTO)인 안유환 씨(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안유환 사장은 핸디소프트 글로벌 CTO 직은 사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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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는 BPM 컨설팅 영역이 기존의 컨설팅 회사들과의 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하여 공생할 수 있는 틈새시장으로 판단, BPM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컨설팅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핸디피엠지 신임 안유환 대표이사는 “그동안 경영혁신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수행했던 프로세스 혁신(PI)이나 비즈니스프로세스리엔지니어링(BPR)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실질적인 실행을 위한 대안이 없이 추상적인 결과만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성과와 직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고 밝혔다.

그는 또  ““BPM은 실행 가능하면서 구체적인 성과 향상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BPM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는 단순한 IT 솔루션이 아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해 기업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영혁신 방법론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시장에서 이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라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핸디소프트는 BPM 컨설팅에서 제품공급, 솔루션 구축에 이르는 종합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핸디소프트는 2007년 4월에 기존 회사를 핸디소프트와 핸디데이터로 나눴다. 적자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 분야를 불리한 것.

이렇게 1년을 보낸 핸디소프트가 이제는 컨설팅 사업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핸디피엠지는 그 동안 국내외에서 진행한 300여개의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축적한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전략, 표준화, 자동화, 성과관리, 개선 체계에 이르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의 전체 생명 주기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은 BPM 솔루션 도입 전에 한국IBM 같은 전문 컨설팅 회사에 관련 프로세스 개선을 의뢰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솔루션 업체를 선정해 왔다. 핸디소프트 입장에서는 사전 컨설팅 시장에는 접근하지 못하고 구축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컨설팅 회사 설립은 더 이상 사전 컨설팅 시장을 전문 컨설팅 회사에게만 맡겨놓지 않고 직접 뛰어들어 들겠다는 선언인 셈이다.

또한, 지속적인 인력 확충 및 저변 확대를 위한 BPM 교육사업도 펼친다. 교육 과정은 대학, 공공 교육 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BPM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BPM 1위 기업으로 다양한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도 양성해 우군을 꾸준히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프로세스 분야 외에도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개선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핸디소프트의 CMM Level 5 달성 경험과 대규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리 프로세스의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다.

핸디소프트는 국내 대표적인 그룹웨어와 BPM 전문 업체로 자리매김했지만 기업 공개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적자를 기록해 왔다. 2007년은 이런 적자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조직을 단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구축을 분리하는데 방점을 뒀다.

그렇게 1년을 보낸 후 이제는 BPM 영역이긴 하지만 컨설팅 시장에 뛰어들면서 2008년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다. 핸디소프트가 국산 소프트웨어 대표주자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2008년 핸디소프트와 관계 회사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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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과 나우콤이 합병 작업을 완료하고 새 법인 나우콤으로 재탄생했다.

나우콤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김대연 대표이사(왼쪽)와 문용식 대표이사를 선임,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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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나우콤 김대연 대표는 보안솔루션 사업부문을 총괄하고, 문용식 대표는 인터넷서비스 사업부문을 총괄하면서 각자대표로서 법적 권한과 책임을 갖고 경영을 하게 된다.

나우콤 보안솔루션 사업부문은 스나이퍼IDS로 출발해 스나이퍼IPS, 스나이퍼iTMS, 웹방화벽까지 차근히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인터넷서비스 사업부문은 웹스토리지 사업을 기반으로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등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콤 측은 “각자대표제를 도입한 것은 합병 후에도 각 사업부문별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사업 성장에 부합하는 책임경영체제를 통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연 대표는 96년 보안 업체인 윈스테크넷 설립 이후 네트워크 정보보호 기술 개발에 집중해, 국내 보안업체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흑자경영과 매년 30%의 고성장을 이루어 내는 등 대표적인 네트워크 정보보안업체로 성장시켰다.

나우콤 창립멤버인 문용식 대표는 인터넷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나우콤이 급격히 어려워진 2001년 대표이사로 취임, 피디박스 ? 아프리카 등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비즈니스 패러디임을 창출하면서 5년 연속 흑자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나우콤은 “우량한 양사의 합병을 통해 글로벌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기업 성장의 새로운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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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차세대 빌링 시스템(nCSBS : Next Generation Customer Service Billing System)을 구축, 내년 1월 2일부터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LG텔레콤은 영업휴무일인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신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변화하는 차세대 빌링시스템은 새로운 IT기술을 적용해 기존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요금제, 신규서비스 등 향후 차별화된 융/복합 상품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일례로 이동통신 가입 고객 중 1인이 여러 번호를 개통해 사용하는 경우, 번호 마다 별도의 화면을 띄워 관리했는데 이번에는 가입자를 기준으로 통합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에 대한 정보를 한 화면에 통합하면서 마케팅을 수행할 때 적합성을 높인 것.


또 다른 이점은 새로운 상품을 기획해 서비스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올해 LG텔레콤이 선보였던 항공 마일리즈 상품을 개발할 때 걸리던 시간이나 시스템 적용 시간도 상당히 빨라진다는 설명이다.


LG텔레콤의 차세대 빌링 시스템에서 눈에 띄는 마지막 분야는 기존에 사용해 왔던 암닥스라는 빌링 전문 소프트웨어에 대한 활용을 최대한 줄이고 상당부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LG텔레콤 IT기술구조팀 조성택 과장은 “암닥스라는 전문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축적된 내부 기술력을 이번에 적용해 상당 부분 자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빌링시스템은 고객 서비스 지향 아키텍쳐 (SOA :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와 통합 데이터 관리(MDM : Master Database Management)를 적용해 새로운 상품이 출시 되는 경우 시스템 적용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정보를 통합 관리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높이게 된다.

또 클라이언트 서버 버전이었던 이전 시스템을 이번에는 웹 기반으로 모두 전환시켜 시스템의 유연성과 활용성도 높였다.

LG텔레콤은 차세대 빌링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LG텔레콤 고객센터(114), 사이버 고객센터와 모바일고객센터 서비스가 12월29일(토) 17시부터 1월2일(수) 09시까지 제한 운영된다.


차세대 빌링시스템 구축기간중에는 번호이동이 불가하여 예약가입만 가능하며 ARS를 통한 분실정지 등록 및 후불제 요금 충전은 위 기간 중에도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LG텔레콤 홈페이지(www.lgtelecom.com) 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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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항만관리 조직인 부산항만공사(사장 이갑숙)는  ‘동북아 물류중심항만 도약을 위한 U-부산항’의 일환으로 부산항만공사 ERP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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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오라클ERP 확대 도입(재무/회계/인사/급여 등)을 통해 향후 업무의 표준화, 통합화, 자동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시스템 운영으로 선진 프로세스도 정착시켜 항만 운영의 역량을 강화하고, ERP 효율화를 통한 신속한 업무 처리로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용 부산항만공사 부사장은 “제품 기능과 함께 전세계 대형 항만관리 조직에 폭넓은 레퍼런스를 확보한 오라클을 선택했으며 올해 부산항만공사에 최적화 사업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오라클 솔루션은 산업표준기술을 적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방형 아키텍처로 업무환경변화에 따라 프로세스 변경의 유연성이 뛰어나 향후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는 ‘06년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분리된 독자적인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Oracle E-Business Suite)’를 지난 2006년 도입해 사용해 왔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국내 항만 조직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해 동북아 물류 허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ERP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라며 “한국오라클은 세계 수준의 대형 항만조직인 부산항만공사에 ERP구축을 계기로, 고객만족도 및 기간시스템으로서 부산항만공사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항만 정보화 시장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로테르담, 부산 등 세계 5대 항만의 항만관리조직에 ERP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만 정보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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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산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전문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의 선전이 계속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파이오링크는 웹보안 스위치인 웹프론트를 통해 2007년 한해 동안 전국 대학시장서 웹방화벽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학 시장은 내년에 본격화될 공공시장의 웹방화벽 도입에 대비한 장비의 우수성 검증과 다수의 레퍼런스 확보를 위한 업체들 간 경쟁이 두드러진 해였다.

파이오링크는 올해 대학들의 공개 RFP(제안 요청서) 자료를 기초로 전체 웹방화벽 도입 추진 대학 50여 개 대학 중 60% 인 30여 대학에 장비를 공급했다. 주요 고객들로는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가천의과대학교 등이다.

파이오링크에 따르면 “2007년 전반적인 업체간 과열경쟁에 따른 가격 하락 현상과 웹방화벽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분쟁 등의 악재 속에도 불구하고 웹프론트의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통해 대학시장에서 1위의 레퍼런스와 매출을 올리는 등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밝혔다.

특히, 공개 BMT 실시를 통해 장비 자체의 성능과 보안 기능, 기존 네트워크와의 안정적인 호환성을 측정하기 위해 7일~15일 간의 실망 테스트 등의 결과를 토대로 장비 도입의 최종 결정을 내리는 등 철저한 솔루션 검증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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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파이오링크 웹프론트는 경쟁력있는 성능과 보안기능, 그리고 타 장비와의 연동 시에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관리 툴의 용이성 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이는 등 다른 외산 웹방화벽 솔루션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사장은 “2008년에는 그 간의 캠퍼스 망에 특화된 성능과 풍부한 기능 및 구축 경험들을 통해 전국 대학시장의 웹방화벽 수요 및 공공시장에 100% 부합하는 웹방화벽 1위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부터 교육부와 CERT 구축의 핵심 연동규격인 SIMS와 완벽하게 연동하게 될 ‘웹프론트’의 또 다른 우수성도 기대해 달라”며 2008년도 최고 웹방화벽 업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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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위치한 KT와 분당서울대병원이 u-헬스 협력을 넘어서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서도 손을 잡았다.

KT(대표이사 남중수)와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원장 강흥식)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대상 의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기금을 조성하고, 두 회사가 자원봉사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자원 봉사활동 수행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정규남 KT경영홍보담당상무(좌)와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부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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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양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영혁신활동 지원을 위해 6시그마 컨설팅 제공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한 바 있으며, KT는 분당서울대병원에게 6시그마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에 따른 수익을 양사합의에 따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을 통해 양사는 주변의 의료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출장 가사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양사 임직원 봉사단이 공동으로 주변의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T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미숙아치료를 위한 공동사업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편, 두 회사는 이런 지역 소외계층 지원 분야 뿐 아니라 u-헬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다. KT 직원들이 원격으로 혈압이나 맥박, 당료 수치들을 체크할 수 있도록 분당서울대병원과 시스템을 연결한 것.

지리적으로 분당이라는 동일 지역에 있는 대형 통신사와 대형 병원간 협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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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지식 경영 사이트를 오픈했군요. 이름하야 지존(知-Zone)입니다. 이름 참 잘 지었네요. ^.^

대한상의는 그간 지식경영 컨퍼런스와 경영 이슈별 CoP(KM, IT, HR, M&A, 마케팅, CRM 등) 등을 진행해 왔었습니다.

대부분 오프라인 행사였는데 이제 웹 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이죠. 늦었지만 환영할 일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바로 이곳 : http://km.korcham.net


대한상의는 “앞으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비롯한 각종 사업의 경우는 지식경영 홈페이지내 가입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지식경영사이트(知-Zone)에 회원가입해 보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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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서점 사업이 개정된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뜻하지 않은 암초에 부딪혔다. 가뜩이나 이용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통사들은 각각 교보문고와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국내 4대 온라인 서점들과 협력해 자사 무선 인터넷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서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온라인 서점들이 각 통신사에 입점하는 형태로 서비스된 모바일서점은 모바일이용자들이 데이터통화료를 지불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통신사들은 이런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7월 19일 도서정가제를 개정했고, 이 규정에 따라 10월부터 새로운 도서정가제가 적용되면서 내년도 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다시 그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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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는 새로 나온 책에 대해 서점들이 출판사가 정한 책값보다  싸게 팔 수 없도록 강제한 제도로 신간은 발간된지 1년에서 2년 6개월로 늘리고, 신간 10% 할인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하며, 마일리지와 쿠폰 등이 신간 할인율 10%에 포함돼 부가할인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서점들의 신간 할인율은 상대적으로 축소되게 됐고, 오프라인 대형 서점들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서점 사업을 가장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곳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4대 인터넷서점은 물론 공무원 시험 서적을 판매하는 e플러스와도 손을 잡고 가장 공격적인 사업을 벌여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일 방문자가 2000명 정도며 일일 페이지뷰도 1만 6천~2만 건 정도 미비하며 도서, 음반, DVD 판매량도 한달에 3000건~4000건 정도로 낮은 수준이다. 도서와 음반, DVD 판매량은 80: 15: 5 정도의 비율이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모바일서점은 무선인터넷 사업의 확장 측면에서 서로 도움이 되는 하나의 플랫폼 “이라고 전하고 “아직까지 사용율은 미비하지만 구간의 경우 지금까지 제공했던 할인율보다 더 많은 할인율을 제공하고, 또 자체적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지속적인 이용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용율이 저조하기는 하지만 모바일서점 관련 통계도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SK텔레콤 네이트 모바일서점 서비스 위탁 대행 업체인 아이엠커넥션은 2007년 1월부터 2007년 11월 말까지 판매된 2007년 서적 관련 경향을 담은 ‘모바일서점 2007 베스트셀러 10′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1위를 포함한 무려 6개의 도서가 재테크·자기개발서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한 책은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로, 토끼와의 경주에서 패배한 거북이를 통해 지혜롭게 좌절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늙은 청소부가 가르쳐주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청소부 밥’이 3위, 젊은 층에게 재테크 붐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가 4위,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 ‘시크릿’이 7위에 오르는 등 재테크·자기개발서 등 실용서적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밖에 영화개봉과 동시에 양장본으로 재출간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가 소설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6위를 차지했다.

국내 소설로는 유일하게 김훈의 ‘남한산성이’ 9위에 올랐으며, ‘파페포포 안단테’ ‘인생수업’ 등 에세이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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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김원식, 이하 TTA)가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정보통신표준화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해 총 5편의 수상논문을 선정했지만 아쉬움도 남긴 공모전이었다.

TTA는 12월 26일 개최된 제 54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논문 저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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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정보통신분야 표준화 활동, 전략 및 정책 방향’ 및 ‘정보통신분야 신규 기술 표준 연구’ 관련 논문 총 32편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정보통신부 장관상)으로는 ‘촉각 정보 메타데이터 표준 개발과 국제 표준화 전략(저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경기욱, 이준영, 이용희)’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통신?방송 융합서비스를 위한 Open API 표준화(저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영일, 금창섭, 이병선)’ 논문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SK텔레콤과 LG전자, 티유미디어 등 전문 업체 연구원들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이번 공모전은 아쉬운 대목도 적지 않다. 최우수상에 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되면서 일반부와 학생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던 공모전이 모두 합쳐졌고, 결과적으로 대학생들의 논문은 단 한편도 수상 혜택을 못받게 됐다. 지난해엔 일반부와 학생부로 별도 심사와 시상이 진행됐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정통부 장관상 수여로 공모전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논문의 질 심사도 강화되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총 27편을 심사할 결과, 총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는데 올해는 총 32편 중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편수는 늘리는 대신 수상작을 대폭 줄였다.  


또 정보통신부 장관상수상으로 위상은 높아졌지만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 났다.
이에 대해 TTA 측은 “내년도 최우수상에 정통부 장관상 시상은 정해져 있지만 예산 문제는 정통부와 논의를 거쳐 재조정할 수 있다”고 밝히긴 했지만 상당히 아쉬운 부분임에는 틀림없다.

이번 논문 수상작들은 차후 국내외 표준화 활동에 적극 반영돼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정보통신표준화 우수논문 공모전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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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강사 A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발음교정이나 어학 실습에 적용하고 있다. 바로 팟캐스트(Podcas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별다른 호응을 못받았던 팟캐스트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차세대 시맨틱 웹 검색엔진 개발 업체인 시맨틱스는 올 3월부터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베타 서비스를 해오던 팟캐스트 ‘포딕스‘를 정식 오픈하고 대중 속으로 한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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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는 애플의 MP3플레이어(MP3P)인 ‘iPod’와 브로드캐스트(broadcast)의 ‘cast’를 따서 만든 합성어로,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일반 라디오는 물론 개인 방송 내용도 저장해 들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는 방송이다. 또 몇가지 설정을 해놓으면 자신이 즐겨찾은 방송의 업데이트 된 부분을 자신의 기기로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RSS를 통해 자동으로 배달도 가능하고 PC, Mp3p,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소니의 PSP 등의 멀티미디어 기기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에 비해 국내 MP3P 제조 업체들은 애플과 같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제공에는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았었고, 애플의 아이포드도 국내에서는 별다른 영향력을 보이지 못해 관련 서비스가 확산되지는 못했었다. 포딕스는 국내 제조 업체들과의 협력을 조심스럽게 타진하면서 관련 서비스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다.

시맨틱스는 엠앤캐스트 출신의 강덕수 이사를 영입해 이전 팟캐스트 서비스보다 좀더 개방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런칭했다. 시맨틱스 포딕스( www.podics.com) 사업부의 강덕수 이사는 ” 사용자가 UCC를 올리듯 쉽게 팟캐스트를 발행하고, 자신의 MP3플레이어나 PMP 등의 휴대용 디지털기기에 간편하게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포딕스 서비스가 정식 오픈 돼 , 멀티미디어의 ‘테이크 아웃(take-out)’ 시대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동영상 UCC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서 동영상을 봐야 했지만, 포딕스에서는 연재되고 있는 팟캐스트 채널을 등록하면 새로 나온 팟캐스트를 RS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튠즈와 같은 RSS리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MP3플레이어와 연동해서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는 테이크 아웃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


포딕스에서는 동영상 업로드 , 오디오 업로드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다양한 분야의 팟캐스트를 직접 발행할 수도 있고 음성으로 댓글을 달 수도 있다. 시맨틱스는 어학 강사들이 포딕스를 이용해 온라인 음성 녹음과 음성 댓글 기능을 이용하고 있고, 이 기능을 활용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발음 교정이나 어학 실습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딕스는 블로거들을 위한 플레이어와 블로그용 위젯도 제공하기 때문에 플레이어 위젯을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붙여 놓으면 포딕스에서 업로드 되는 동영상과 오디오 팟캐스트들을 실시간으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자신이 제작한 팟캐스트들을 하나의 플레이어에 모아서 블로그에 가져다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블로거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


포딕스 사업부의 정현수 팀장은 “블로그에서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는 글로 쓰여진 포스트와는 다른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팟캐스트로 음성을 전달함으로써 블로거들 사이에서 친밀감과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 또한 MP3로 들을 수 있는 콘텐츠가 거의 음악에만 집중돼 있는 국내 상황에서 음악 외에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팟캐스트들이 생겨나게 되면 MP3플레이어 사용자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포딕스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음성, 동영상을 비롯해 본인이 제작한 각종 콘텐츠와 저작권에 제한을 받지 않는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업로드할 수 있으며 , 모든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위젯을 복사해가는 것은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누구나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 시맨틱스는 멀티미디어 검색 기술 등도 연구해 최근 급부상한 UCC 사이트들에 적용하기 위해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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