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3번째 센터 설립으로 SAP코리아는 능력있는 파트너를 더욱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사업 강화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SAP코리아(www.sap.com/korea)가 지난해 9월 엠플러스, 12월 에이빔 컨설팅에 이어 BSG파트너(www.bsgglobal.com)와 ESOA 센터(엔터프라이즈 SOA)를 설립했다. 관련 시장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그동안 BEA시스템즈코리아와 한국IBM은 지난해 연구개발 센터를 통해서 국내 고객들과 긴밀한 협력을 단행해 오고 있다. 각 산업별 SOA 특화 기능도 함께 개발하는 등 밀착된 지원과 기술 협력을 통해 SOA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것.

SAP는 미들웨어 시장에서 여전히 후발 주자지만 자사의 ERP 고객들이 확장형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전문 업체들이 제공하는 미들웨어보다 더욱 긴밀히 연동이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SAP는 이를 위해 파트너사를 통해 관련 센터를 설립하면서 국내 고객들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SOA는 국내 엔터프라이즈 SOA 시장 활성화와 SOA 인력 양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SAP가 관련 센터를 오픈하면서 BEA, IBM, 오라클과 함께 SOA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SAP의 ESOA 센터는 엔터프라이즈 SOA 구현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SAP 넷위버 등 기술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실무의 고급 기술자 교육, 넷위버 기반의 솔루션 연구개발(R&D) 활동 등을 수행한다.
SAP코리아의 골드 파트너사 중 하나인 BSG는 지난 3년간 다양한 SAP 넷위버의 구축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해에는 포항공대의 성공적인 SOA 구축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2006년에는 전세계 SAP 파트너사 중에서 SAP 관련 솔루션에 대한 연구개발(R&D) 수준과 고객 서비스 품질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SAP코리아 한의녕 사장은 “BSG는 AP 지역에서 최고의 파트너로 선정된 주요 파트너사 중 하나이다. 이러한 경험을 인정받아 ESOA 센터를 BSG 내에 오픈 했으며, 앞으로 BSG는 SAP 코리아 및 아·태법인과 함께 국내 SOA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 컨설팅, 그리고 기술 부문 등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함으로써 국내 환경에 적합한 보다 많은 우수 사례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BSG의 설준희 대표이사는 “다년간 쌓아온 SAP 넷위버 관련 고급 기술과 경험 많은 컨설턴트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SAP 엔터프라이즈 SOA 솔루션의 시장 확대를 도울 것이며, 이를 아태지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no comment untill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