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월, 2008

티맥스, 지방 DBMS 시장 공략 시동

티맥스소프트가 지방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공략에 적극 나선다.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는 충청, 영남, 호남 등 지방 시장에서의 DB 제품인 티베로(Tibero)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엠에이정보기술, 범일정보, 이클릭 등 11개사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술 교육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강만 티맥스소프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지방 DBMS 시장에서의 티베로 확산과 이를 위한 티베로 리셀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사 차원의 영업/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 DBMS 고객과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티베로 기술 교육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존의 각 지역 총판과 리셀러간에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우수 리셀러 포상 프로그램(Best Reseller Reward Program)” 등 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티맥스소프트는 지방 리셀러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달 티베로 DBMS 관리자와 개발자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

관리자 교육은 티베로 DBMS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 구성과 운영, 관리에 필요한 기술을 숙지하는 과정으로 티베로 DBMS의 기본적인 동작원리를 비롯하여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법, 장애대응 능력을 집중 교육한다.

개발자 교육은 티베로 DBMS의 개발환경을 이해하고 SQL문을 사용해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하도록 교육해 DB 개발자의 SQL문 사용능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과 연계는 DBMS 시장 확장에 중요한 요소라 판단하고 ISV, SI사 등 파트너 업체와의 협력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그 동안 백업 솔루션, 통합보안관제 솔루션, 리포팅 툴, 지식관리 솔루션, 전자결제 솔루션, 검색엔진 등 다양한 솔루션들과의 연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왔다.

향후 각 산업별 주요솔루션 업체와 협력체계를 마련해, 보다 쉽게 고객들이 티베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요일, 6월 30th, 2008

MS,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품다

상용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명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제공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그동안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진영과 날카로운 대립 관계를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당히 진일보된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전략 변화는 기업용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의 요구를 더 이상 외면하기는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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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과 경쟁하고 있는 자바 진영에는 상용과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의 종류가 다양하다.

그만큼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많다. 또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의 경우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가 제공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기능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 발빠른 변화를 수용하기에도 유리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제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소스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적용됐던 코드들을 패턴스앤프랙티스에 공개하고 있다.

또 자사가 보유한 프레임워크인 ASP.net MVC Preview 3과 스프링닷넷 1.1.2와 NHibenate 1.3을 엮어 샵아키텍처라는 개념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장현춘 부장은 “시장에서 검증되고 인지도 높은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를 조합해 좀더 굳건한 아키텍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닷넷 에코시스템을 광범위하게 전달하는데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이와 관련한 개발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고객사에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했던 수많은 프로젝트에 적용됐던 코드를 볼 수 있고 가져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국내외 수많은 개발자들과 아키텍처들이 닷넷 기반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개발에 동참하게 되면 닷넷 진영에 대한 고객들의 지지도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다른 시스템들과의 상호 운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SDS도 자사의 10년 경험이 녹아든 자바용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애니프레임(www.anyframejava.org)’  소스를 무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상용 업체들의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전략이 고객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고 얼마나 많은 지원군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고 사이트  :

Patterns & Practices : www.microsoft.com/practices

Smart Client Software Factory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480482.aspx

Sharp Architecture : www.codeplex.com/SharpArchitecture

월요일, 6월 30th, 2008

웹 해킹 통한 악성코드 급속 확산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를 해킹한 후 그 웹사이트에 접속한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해킹 사건이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의 집계에 따르면 23일부터 20여곳의 기업에서 악성코드 피해 사례를 신고해오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확산되는 악성코드들에 감염되면 온라인 게임 사용자는 자신도 모르게 계정을 도용당할 수 있고, PC의 작동 속도가 느려지거나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에서는 네트워크 속도가 저하되거나 다운되는 피해를 당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네트워크 속도 저하 및 다운 등의 증상을 신고하고 있다.



이는 최근 1~2년 사이 유행하는 ‘아이프레임’ 삽입 기법이다. 해커가 고의로 보안 취약점이 있는 웹사이트에 악의적 스크립트를 삽입해두고, 이 페이지에 접속하는 PC에서 특정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및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처음 다운로드되는 악성코드는 1개지만 이 악성코드가 다른 악성코드를 연쇄적으로 다운로드한다.

다운로드되는 악성코드들은 현재 확인된 것만 8개로 온라인 게임 계정을 유출하는 트로이목마인 OnlineGameHack.32768.DGARP(주소결정 프로토콜. 용어 설명 참고)을 변조하는 트로이목마인 ARPSpoofer.11701 등이다. 제작자가 악성코드를 계속 제작하고 있어서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ARPSpoofer.11701 트로이목마가 한 PC에 감염되면 이 PC는 동일 IP 대역폭에 있는 모든 PC를 감염시키는 숙주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같은 IP를 사용하는 기업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한 PC만 감염돼도 전체 PC가 감염될 수 있다. 가령 K사의 APC가 감염되면, A PC는 사내의 모든 정상적인 PCARP(주소결정 프로토콜) 값을 변조한다. 이후 정상적인 PC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APC를 먼저 거친 후 웹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 이때 문제의 아이프레임이 실행되어 정상 PC는 악성코드를 내려받게 된다. 또한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패스워드 취약점이 있는 PC나 네트워크 공유 폴더를 통해 악성코드를 전파한다. 보안 관련 프로그램의 실행을 정지시키고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다.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대응센터 조시행 상무는 “최근 이처럼 1차로 특정 웹사이트를 해킹해 해당 기업에 피해를 주고, 2차로 개별 PC에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다중적 공격이 늘고 있다”며 “2차 피해의 경우 기업의 비즈니스에 타격을 주므로 피해가 심각하다. 1차 피해를 막으려면 웹사이트의 소스 코드를 수정해 취약점을 없애야 하고, 2차 피해를 막으려면 PC 보안을 위해 기업과 개인 차원의 철저한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RPSpoofer.11701 트로이목마를 비롯한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때의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철수연구소 제공)

1)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각 PC의 윈도를 업데이트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최신 보안 패치를 받는다.
2)
V3 365 클리닉, V3 IS 7.0 Platinum 등 최신 버전의 통합보안 소프트웨어로 검사해 치료한다.
3)
기업 보안 관리자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로 해킹당한 웹사이트를 차단한다.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운로드를 시도하는 사이트의 도메인이나 IP를 파악해 내부로 파일이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4) 악성코드에 감염되지는 않았으나 감염된 PC로 인해 ARP 값이 변조돼 네트워크가 되지 않는 PC ARP 값을 초기화한다. cmd 도스 창을 이용하여 arp -d 명령어를 치면 모든 arp 테이블의 정보가 초기화한다. 그러나 사내 감염된 PC가 있으면 다시 변조될 수 있으므로 감염된 PC를 모두 찾아 위와 같이 조치한다.

금요일, 6월 27th, 2008

10개 인터넷 사업자, ‘번호이동 시행’ 공동건의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이 번호이동성 제도의 적기 시행 등을 위한 공동 건의서를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드림라인 등 10개 사업자들은 건의서에서 “인터넷전화는 통신 시장 경쟁을 촉진하고 획기적인 가계 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서비스임에도 우리나라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는 120만으로, 일반 PSTN 전화 대비 5%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번호이동성 제도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업자들은 특히 “사업자들은 1년 3개월동안 100여명의 인력과 100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입해 번호이동성 제도 도입 준비를 완료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고시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에 정부 및 사업자간 협의에서 논의된 대로 이행명령 시기인 6월 30일에 제도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시내전화 사업자들의 역마케팅 등 불공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장 감시 부서를 포함한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 상용화 이후 ▲ 개통성공률 향상 등 운영상 개선 필요사항 ▲ 문자메시지(SMS) 착신 서비스 ▲ KT 전국대표번호(1588/1577) 호소통 등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을 요청했다.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제도는 기존에 쓰던 시내전화(PSTN) 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2007년 3월 발표된 통신규제정책 로드맵’과 2008년 상반기 상용서비스를 명령한 ‘2007년 7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을 위한 이행명령’에 의거해 정부, 연구기관(KISDI, ETRI), 11개 시내 및 인터넷전화 사업자, 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이 준비해 왔다. 또한 2007년 12월말부터 2008년 3월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1500여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번호이동 시범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건의서 제출에는 ▲ 드림라인 ▲ 몬티스타텔레콤 ▲ 삼성네트웍스 ▲ 세종텔레콤 ▲ SK네트웍스 ▲ SK텔링크 ▲ LG데이콤 ▲ 온세텔레콤 ▲ 하나로텔레콤 ▲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10개 인터넷전화 사업자가 참여했다.

목요일, 6월 26th, 2008

한국IBM, “DB2 무상 교육후 전원 채용”…중앙정보처리학원과 제휴

한국IBM이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DB2′의 전문인력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DBMS 시장확대의 관건은 사용자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한국IBM은 이를 위해 중앙정보처리학원과 손을 잡았다. DB2 소프트웨어 기술 공동 교육에 대한 상호 협약식을 갖고, 양사 협력을 통해 DB2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하기로 한 것. 무엇보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을 전원 한국IBM과 협력사에 입사시키겠다는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중앙정보처리학원에서 연수생 모집 및 서류심사를 담당하고 DB2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한국IBM과 협력사들이 사전 면접을 진행해 각 사에서 채용할 직원을 선발한 후, 2개월간의 DB2 전문가 실무연수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과정 후에는 연수생 전원의 취업이 보장된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또한 연수생들은 비용 부담없이 무상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용은 IBM과 채용 기업이 공동 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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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윤종기 전무(왼쪽)와 중앙정보처리학원 정상은 대표가 협약서를 교환했다.

DB2 전문가 1기 교육은 7월 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한국IBM 및 그 협력사들의 DB2 전문인력 수요 증가 추이에 따라 향후 정기적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IBM은 또한 오는 3분기에 지방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한편, DB2 기반의 데이터웨어하우징(DW) 및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객사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DB2 DW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IBM은 DB2 신규 도입 및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지원할 DB2 전문가와 개발자들의 양성을 위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을 비롯한 여러 협력사들과 함께 DB2 전문가 집중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7월 중 DB2 사용자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ibmdb2.net’의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 정보관리 비전, DB2 활용사례 등 관련 DB2 온라인 커뮤니티의 생생한 정보교류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DB2 오픈 포럼 행사를 개최해 DB2 전문가 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SWG) 총괄 윤종기 전무는 “DB2가 뛰어난 기능과 안정성으로 DBMS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킴에 따라, DB2의 도입, 마이그레이션, 운용을 담당할 전문인력의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며 “중앙정보처리학원과의 제휴를 비롯한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DB2 전문인력의 저변을 대폭 확대, 고객만족도 향상과 DB2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IBM은 지난 4월부터 IBM DB2를 신규도입하거나 DB2 마이그레이션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 컨설팅과 특별 할인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DB2의 달콤한 제안 ? 인크레더블(Incredible) DB2′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DBMS 시장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IB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까지 DB2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IBM 전문가 그룹을 통한 3일간의 무료 마이그레이션 진단 컨설팅 ▲특별 할인가 적용 ▲3년 최저 수준의 라이선스 유지보수비용 적용 ▲데이터베이스관리자(DBA) 대상 무상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목요일, 6월 26th, 2008

삼성전자, 보안 사업 확 키운다…”3년내 1조원 규모로 육성”

삼성전자가 보안 관련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면 보안 사업의 본격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큐리티 월드 엑스포 2008(Security World Expo 2008)’에서 번호판 인식 시스템,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 3백만 화소 IP(Internet Protocol) 카메라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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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UTP 케이블을 활용하여 설치·유지·보수가 용이한 아파트 전용 영상 보안 솔루션도 선보였다. 다양한 특화 솔루션을 갖추고 맞춤형 영상 보안 시장을 본격 활성화시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영상 보안 장치를 포함한 보안 사업의 본격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외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국내 DVR 전문업체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완제품 도입은 물론, 하드웨어 플랫폼을 공동 설계하는 등 중장기 전략적 협력을 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상 보안 시장은 금액기준으로 매년 약 15% 성장하는 고성장 사업 분야로 세계 시장 규모가 현재 83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2012년에 14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시큐리티 사업을 강화해 3년내에 1조원 이상의 사업으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6월 25th, 2008

이니시스, 물류 분야 결제 시장 진출

전자지불(PG) 업체인 ‘이니시스’ (www.inicis.com)는 물류 IT 전문기업 ‘케이엘넷’ (www.klnet.co.kr)과 물류부분 전자결제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간관리가 큰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물류 기업들은 그 동안 복잡한 결제 프로세스로 인해 업무가 지체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니시스는 결제 규모가 큰 물류분야를 선점하게 되면서, 개인간 PG 시장을 넘어 기업간 신규시장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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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은 이번 제휴로 물류프로세스 단축을 통한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항만물류 관련 결제 시스템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졌으나, 전자세금계산서나 기업간 전자문서결제(EDI)에 연동되는 현금결제 서비스 등 편리한 결제모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니시스의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안전거래 역시 가능해졌다.

전수용 이니시스 대표는 “이니시스는 물류시장의 전자결제 분야를 선점하게 되면서 새로운 결제서비스를 통한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수 있게 됐다”며 “기업들의 편리한 결제를 돕기 위해, 앞으로도 케이엘넷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전자결제 서비스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엘넷 e-biz 사업부 양귀선 부서장은 “물류시장은 막대한 자금 흐름과 시장성이 내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제 시스템이 낙후돼 있어 B2B 결제 시스템의 필요성이 절실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결제 프로세스를 비롯, 세무나 회계 처리의 자동화로 부가적인 업무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요일, 6월 24th, 2008

방통위, 하나로텔 영업정지 40일 부과

개인정보 유용 협의로 조사중인 하나로텔레콤에 영업정지 40일이 부과됐다.

방송통신위원회(www.kcc.go.kr)는 ’08. 6.24(화) 전체 회의를 개최해, 하나로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용행위 등에 대해 전기통신사업법(제15조, 제37조의2)과 정보통신망법(제28조, 제29조, 제30조)을 적용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신규가입자 모집정지 40일, 과징금 1억 4천 800만원과 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련 위반행위의 중지와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도록 명령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하나로텔레콤이 고객의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위탁업체에 제공하거나 고객정보를 목적과 다르게 텔레마케팅에 이용한 행위에 대해서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신규가입자 모집정지 40일을 부과했다.

또, 하나로텔레콤이 자사 포탈인 하나포스닷컴(www.hanafos.com)에 고객을 무단으로 가입시킨 행위 등에 대해서 과징금 1억 4천 800만원을 부과했다.

방통위는 해지자 개인정보를 별도의 DB로 관리하지 않은 행위,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파기하지 않은 행위 등에 대해서도 과태료 3천만원을 부과했다.
 
방통위는 하나로텔레콤에게 이와 같은
위반행위들을 중지하고, 개인정보 수집과 제공, 위탁 등에 대해서 일괄해 동의를 받았던 것을 각 항목별로 각각 동의를 받도록 변경하는 등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며, 이러한 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표하라고 밝혔다.

한편, 방통위는 KT와 LG파워콤, 케이블TV방송 사업자 등 다른 초고속인터넷사업자의 개인정보관련 법령준수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7월 중 인터넷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텔레마케팅 영업과 관련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예정이다.

화요일, 6월 24th, 2008

myLG070 첫돌 맞았다

LG데이콤(www.lgdacom.net)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 

VoIP 상품인 myLG070 은 LG데이콤이 지난해 6월 20일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로 저렴한 통화료와 무선랜(WiFi)폰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70만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준 LG데이콤 TPS 사업부 상무는 “myLG070의 출시 첫돌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집전화의 대표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골드번호를 잡아라 ▲돌잡이 게임 ▲낮추자! 가계통신비 ▲집전화 무료제공 이벤트 등으로 이루어지며, 7월 20일까지 홈페이지(www.myLG070.com, www.xpeed.com)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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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번호를 추첨을 통해 부여하는‘골드번호를 잡아라’는 이벤트 기간 내 myLG070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이 0007, 1004 등 총 75개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번호를 변경해주는 이벤트다.

또한, 첫돌 기념 이벤트인 ‘돌잡이 게임’은 팝업창에서 돈, 연필, 마이크, 축구공, myLG070폰 등의 돌잡이 중 하나를 고르면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이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인 ‘아이모리’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주유권,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낮추자! 가계 통신비’ 이벤트는 기존에 이용 중인 집전화의 월 평균 요금을 입력하면 myLG070 이용 시의 통신비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명 이상이 함께 가입할 경우 가입자 전원에게 무선 인터넷 집전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동전화할인형서비스, 발신번호표시 등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아이모리 포토북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화요일, 6월 24th, 2008

엠넷, Non-DRM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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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저작권관리(DRM)을 제거하고 기기에 상관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한 Non-DRM 서비스가 국내 선보인다.

뮤직 포털 엠넷(www.mnet.com)은 DRM을 없앤 Non-DRM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보다 1/10 비용으로 음원을 다운로드를 할 수 있고, Non-DRM으로 인한 기기간 상호 호환성도 가능하다. 

박광원 엠넷 대표는 “이번에 제공되는 non-DRM 서비스를 비롯해 불법 음원 근절 ‘불끈운동’ 캠페인 같은 활동으로 국내 음악 서비스의 무게중심이 불법시장에서 합법적인 non-DRM 서비스로 급속히 움직일 것”이라며 “향후 엠넷미디어는 이러한 시장 체제에 발맞춰 다양한 음악관련 콘텐츠와 상품구성을 통해 엠넷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음원의 불법 다운로드 방지를 위해 기존 기기간의 상호 호환성을 제한하는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기능을 없앴다. 음원에 DRM이 적용돼 제한적 다운로드만 가능했던 가장 큰 불편함을 해소한 것.

대부분의 음원이 한번 다운로드만으로 아이팟이나 휴대폰 등 다양한 MP3기기는 물론 CD 굽기, 차량 카팩 등 자유롭운 음원 이동과 연결이 가능하다.

또 이동식 메모리나 플레이어에도 담을 수 있다. 엠넷측에 따르면 Non-DRM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저작자와 합의해 DRM기능을 제거했으며 동시에 국내 최초로 Non-DRM이 적용된 40, 150곡 상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 입장에서 봤을 때 편의와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다.

상품 구성은 월 40곡, 150곡을 5천원, 9천원에 대부분의 곡을 기기에 상관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 일부 곡의 경우 음원 보유 업체와의 DRM 협의에 따라 추후 Non-DRM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가격대는 기존 대비 1/10 정도로 소비자는 월 150곡 다운로드를 신청할 경우 한 곡당 100원 미만인 약 60원 정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의 음악 다운로드 이용은 DRM이 적용된 상태에서 곡당 약 500원에서 600원을 지불하거나 일정기간 재생되는 무제한 다운로드를 4천 500원에 또는 기간제한이 없는 무제한 다운로드를 1만원에 이용해야 했다.

또한 이번 서비스로 그간 음성화된 불법 다운로드 이용자들을 합법적인 정식 서비스 시장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침체된 음악 사업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한편 엠넷미디어는 이번 서비스 오픈에 따른 이벤트(http://event.mnet.com/DrmEvent/index.asp)를 개최한다.

서비스 다운로드 이용권에 가입하면 총 230명에게 아이팟나노(4G), 아이스테이션 PMP, 애니콜 햅틱, 버거킹 와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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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일, 6월 24th,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