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월, 2007

삼성전자 이현봉 사장, ‘포춘 글로벌 포럼’에서 인도시장 비전 제시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 이현봉 사장이 10월 29일에서 31일까지 진행되는 포춘社 주최, ‘글로벌 포럼’에 초청받아 30일 ‘인도 유통 혁명 (The Indian Retail Revolution)’을 주제로 한 토론회서 인도시장에서의 성공비결과 비전을 제시했다.


 ’포춘포럼’은 미국 주간지인 포춘이 주최하고, 전 세계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 경영인, 정치가, 학자 등이 참석하여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리처드 파슨즈(Richard Parsons) 타임워너 회장, 존 챔버스(John Chambers) 시스코 회장, 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Blankfein) 골드만삭스 회장, 헨리 폴슨 (Henry M.Paulson Jr.) 미국 재무부 장관, 카말 나스 (Kamal Nath) 인도 산업부 장관 등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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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남아총괄 이현봉 사장 '07년 포춘 글로벌 포럼에 초청받아 '인도유통 혁명'에 대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좌로부터 사회자 존 엘리어(포춘지 인도 특파원),삼성전자 이현봉 사장, 키쇼 비야니(인도최대유통그룹 판탈룬 사장), 아르빈드 싱하이(인도 인테크노팍 사장)

삼성전자 이현봉 사장은 한국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인사로 인도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현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시각으로 진단하고 향후 인도 시장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공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인도 전자 시장 규모는 매년 20%이상 빠른 성장이 예상되며, TV의 경우 ‘07년 현재 1,200 만대로 매우 큰 시장 규모(세계 시장의 6~7%)인데 반해 아직도 보급율은 30% 수준으로 향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현봉 사장은 인도가 무한한 잠재시장이라는 환상만으로 접근해서는 위험요소가 많으며 인도는 중국 대비 기업활동을 위한 사회 인프라가 취약한 만큼 치밀한 계획 아래 연구개발(R&D)·제조·유통·물류 등 전반적 인프라 투자, 뛰어난 현지 인재 발굴·육성, 차별화된 상품 제공이 필수 성공 요소임을 역설했다.

수요일, 10월 31st, 2007

“고객이 플랫폼 기반 ECM 제품을 원한다”

기업콘텐츠관리(ECM) 시장이 대형 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대형 업체들의 전략은 ‘플랫폼 제공’에 있다.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는 컨텐츠 관리 시장을 크게 전통적인 문서 관리인 EDMS와 문서 이미징, 레코드관리, 워크플로우, 웹콘텐츠관리(WCM), 문서 중심의 협업 분야로 나누고 있다. 그동안 각 영역별로 대표주자들이 존재해 왔지만 최근 3~4년 사이 대형 업체들에 인수되면서 관련 시장이 대형 업체간 경쟁 구도로 변하고 있다.

가트너는 전세계 ECM 시장 규모가 29억 달러에 이르고, 2011년까지 매년 12.9%씩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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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장상우 상무는 "ECM에 필요한 모든 제품들은 플랫폼에 유기적으로 연동돼 있다"고 설명한다.


파일네트를 품에 안은 IBM과 다큐멘텀을 인수한 EMC, 오픈텍스트(opentext)가 선발 그룹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3강 구도가 스텔런트를 인수한 오라클의 적극적인 행보로 4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발표한 ECM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Gartner Magic Quadrant for 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2007)’에서 오라클을 ECM 솔루션이 최고 등급인 ‘리더(Leader)’로 선정했다. 

오라클의 행보를 보면서 최근 관련 업계가 어떻게 분산돼 있던 솔루션들을 통합하는지 살펴보자. 오라클 ECM 솔루션은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최신 컴포넌트로 이기종 IT환경에서 업계 최고의 사용 용이성과 통합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정형화, 비정형화된 모든 컨텐츠를 안전하게 관리, 공유, 저장, 복구한다.

오라클은 핵심 컨텐츠 관리 솔루션인 오라클 유니버설 컨텐츠 매니지먼트(Oracle Universal Content Management), 오라클 유니버설 레코드 매니지먼트(Oracle Universal Records Management), 오라클 이미징 앤 프로세스 매니지먼트(Oracle Imaging and Process Management), 오라클 인포메이션 라이트 매니지먼트(Oracle Information Rights Management)와 오라클 컨텐츠 데이터베이스 스위트(Oracle Content Database Suite)를 포함한 통합된 ECM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통합 스위트로 관련 시장을 접근한다는 점이다. ECM 시장은 앞서 밝힌 대로 5~6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기업 고객들은 단위 부서별로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해 왔다. 이 때문에 개별 솔루션들을 통합하는데 많은 시간이 허비되기도 했고, 개별 부서별로 별도의 저장소를 마련하면서 관리의 어려움에도 봉착해 왔다.


한국오라클 장성우 상무는 “고객들은 개별 솔루션들을 도입해 기업 내 정보의 80%에 해당하는 비정형 데이터와 컨플라이언스 이슈에 대비해 왔는데 발빠르게 대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다보니 하나의 플랫폼에 필요한 솔루션을 원하는 대로 얹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도 이런 요구에 맞게 각 제품들을 모두 플랫폼에 맞도록 연동하고 있다.

이런 설명에 한국IBM ECM 팀 신대준 실장도 동의한다. 신대준 실장은 “솔루션 업체들이 무조건 플랫폼 전략을 구사한 것이 아니라 기업 고객들이 느끼는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토로하고 이런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할 것을 원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형 업체들이 전문 업체들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렇게 인수한 제품들을 각 업체가 보유한 제품들과 매끄럽게 연동하다보니 결과적으로 플랫폼 전략을 취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다보니 플랫폼 전략을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

EMC의 행보에서도 이런 플랫폼 전략이 보인다. EMC는 올해 2월 인력, 시스템, 콘텐트와 데이터 등 기업의 광범위한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 모델링, 통합하고 최적화하는 전사적인 BPM 솔루션 ‘다큐멘텀 프로세스 스위트 (Documentum Process Suite)’를 발표했다. 다큐멘텀 프로세스 스위트는 2006년 6월 EMC가 프로액티비티(ProActivity)를 인수하며 확보한 소프트웨어와 기존 EMC 다큐멘텀 BPM 기능을 통합한 솔루션이다.

이 업체들이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 적극 뛰어들면서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췄으니 공인전자문서보관서에 필요한 모듈들을 지속적으로 얹으면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기업 고객들이 느끼는 고민과 공인전자문서 보관소 사업에서 필요한 기능과 요구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외산 업체들이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비해 아이온이나 사이버다임 같은 국내 업체들은 여전히 특정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업체간 인수 합병은 사실상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국내 업체들이 외산 업체들의 플랫폼 전략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도 관심사다. 또 이런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어떤 대형 외산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으면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할지도 주목된다.

수요일, 10월 31st, 2007

삼성·인텔·MS, 기업PC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기업 내 산재된 PC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IT 분야 최고의 전문 기업 3사가 힘을 합쳤다.

세계적인 개인용 컴퓨터(PC) 제조업체인 삼성전자(www.sec.co.kr 대표 윤종용)와 세계 최고의 실리콘 혁신 기업인 인텔코리아(www.intel.com/kr 사장 이희성), SW·솔루션 개발과 공급의 선도기업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대표 유재성)는 기업 내 안전한 PC 등 IT 자원의 관리를 위해 ‘트로이카 솔루션@엔터프라이즈(Troika Solution@Enterpris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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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카 솔루션@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IT 자원 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로, 기업 고객들은 이를 통해 기업 내 수많은 PC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고 업무 중단으로 인한 시간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인텔코리아는 서버 관리에 적용됐던 기술을 PC와 노트북 관리에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인 ‘인텔 v프로’와 ‘인텔 센트리노 프로’ 프로세서 기술을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이런 기술을 완벽히 구현한 최신형 기업용 데스크톱 DB-P70, DB-Z70과 기업용 노트북  NT-P55, PC 관리 솔루션인 스마트 매니저를 고객에게 공급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PC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와 하드웨어 기반 관리 환경을 지원하는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시스템 센터 구성 매니저(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ger) 2007′을 제공한다.

3사가 협력하기 이전에 기업 고객들은 각 업체를 개별적으로 접촉해야 했고, 기술 지원도 단일화되지 않는 등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사는 기술지원과 교육을 전담하는 별도의 트로이카 서비스팀을 마련해 고객 창구를 일원화 했다. 이번 협력에는 실질적으로 고객들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는 3사의 공통된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3사는 IT 자원 관리를 위해 각 사가 제공하던 기능들을 통합하는데 그치지 않고, 원스톱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IT 환경 진단과 해결책 제시 서비스도 제공해 각 기업에 맞는 도입 전략까지도 조언한다.

‘원스톱 솔루션 프로그램’은 기업의 IT 자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무료교육과 무료설치, 사후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IT 기획부서나 IT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한 사전 진단과 해결책 제시 프로그램은 각 기업들의 IT 자원 관리 수준을 무료로 점검해 현재 상황과 문제점을 인지하도록 돕고, 향후 어떤 IT 자원을 어떻게 구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로드맵도 제시한다.

또한 3사는 향후 제공할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술 체험관도 공동으로 운영한다. 고객들은 기술 체험관을 방문해 3사가 제공하는 제품과 솔루션, 서비스의 이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국내 65%의 기업들은 IT 자원관리를 실행하지 않고 있으며, 통합 솔루션을 도입해 관리하고 있는 기업은 단 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기업에서 비효율적인 자원운용, 취약한 네트워크 보안 등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IT업계 최강자인 삼성전자와 인텔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으로 최고의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국내 기업들의 IT 자원 관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일, 10월 31st, 2007

스카이프, 영국 이통사3(쓰리) 와 함께 휴대폰 출시

인터넷전화 업계의 새바람을 일으킨 스카이프(http://skype.auction.co.kr)가 영국 이동통신사 3과 함께 전세계 어디서든 스카이프 사용자간에 무료로 통화와 채팅을 할 수 있는 휴대폰을 29(현지시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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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외국제전화 시장의 게임의 룰 자체를 변화시키려 했던 스카이프가 이번에는 이동통신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려는 것.


 




이번에 스카이프에서 출시한 휴대폰은 인터넷 사업자가 인터넷 환경에서 무료로 통화 가능한 대량의 맞춤형 이동전화기로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이번 휴대폰 출시로 인해 스카이프는 기존의 인터넷전화 영역에서 한걸음 나아가 인터넷전화 사용을 확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이동전화 영역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았다.


 


스카이프폰으로 명명된 이번 휴대폰은 스카이프가 탑재돼 있는 3세대 인터넷 폰으로, 스카이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카이프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스카이프 통화뿐만 아니라 일반전화와도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환경에서 3의 타 인터넷 서비스 사용도 가능하다. 깔끔한 바형 디자인에 2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스카이프폰은 다음 달 2일 영국을 시작으로 호주

, 오스트리아, 덴마크, 홍콩, 이탈리아, 아일랜드, 마카오, 스웨덴 등에서 올 연말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스카이프폰’은 영국에서 49.99 파운드(한화 약93000)에 판매되며, 18개월 약정하면 무료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


 


국내 스카이프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옥션 스카이프 사업본부 배동철 이사는이번 휴대폰출시로 인해 스카이프는 세계적인 인터넷커뮤니케이션의 선두주자로서 인터넷전화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일, 10월 31st, 2007

GD마크 획득한 KT WIBRO, 국제표준채택 감사 이벤트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kr)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한 2007년 ‘굿 디자인 어워즈(Good Design Awards)’에서 KT WIBRO의 ‘브랜드 로고’(사진1)와 문화체험 공간인 ‘W Style Shop’(사진2)이 GD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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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GD마크를 획득한 KT WIBRO는 와이브로가 만들어갈 ‘W Style’, ‘W Culture’와 선이 없는 자유로운 세상인 ‘W World’를 반구형 로고로 만들어, 향후 4세대 이동통신 시장과 모바일 2.0 시대를 열어갈 와이브로를 상징적이고 조화롭게 표현했다고 KT측은 설명했다.


그 동안 KT는 디자인 감성 경영을 통해 기존의 기술 중심 경영을 넘어서 새로운 고객 가치 혁신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디자인경영실을 신설하고 KT WIBRO로고 개발단계부터 W Style Shop 구축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디자인 경영이념을 접목해 왔다.


한편, KT는 와이브로가 세계 3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룩한 기념으로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2달 동안 가입고객에게 USB 모뎀과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WWW(World Wide WIBRO) 페스티벌’을 펼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와이브로에 가입하는 고객은 최근 출시한 메모리 겸용 USB모뎀(SWT-H200K)과 지상파 DMB와 와이브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USB모뎀(KWD-U1100), 슬림한 실속형 USB모뎀(KWM-U1000) 중 고객이 선택한 모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KT WIBRO 홈페이지(www.ktwibro.com)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경품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와이브로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KT는 내년에도 고객들이 현재의 프로모션 요금상품 수준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이용패턴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고객 맞춤형(DIY형) 요금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10월 31st, 2007

LG-노텔, 글로벌 UC 시장 공략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파트너인 LG-노텔(www.LG-NORTEL.com, CEO 이재령)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UC 애플리케이션 전용 IP 단말기 3종을 전격 출시하고, 전세계 U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발표했다.

LG-노텔 이재령 CEO는 “양사간의 동일한 UC 플랫폼 기반 제품 개발 협력과 UC 단말기 공동개발에 더해 LG-노텔과 노텔(nortel)이 글로벌 영업망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이 시장에서 3사의 긴밀한 3각 협력 관계가 글로벌 시장에 UC 솔루션이 확대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령 CEO는 또 “전세계적으로 약 40억 명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 만큼, UC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잠재력과 향후 성장성은 매우 클 것” 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추케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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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텔은 노텔의 UC 솔루션을 포함해 업계 내 가장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UC 플랫폼 전용 제품군을 선보이게 됐으며, 제품기획에서부터 마케팅을 아우르는 LG-노텔, 마이크로소프트, 노텔간의 긴밀한 3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전세계 UC 시장에 발전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선보인 LG-노텔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스 서버(OCS) 2007 전용 IP폰은 지난 16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UC 월드와이드 런칭 쇼’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UC 전용 신제품 발표회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




이번 LG-노텔의 마이크로소프트 UC 전용 IP폰은 올해 4분기 북미와 유럽시장에서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내년 1분기에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 등 전세계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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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노텔이 출시하는 IP8500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IP폰에 TFT LCD를 채택한 단말기 ‘IP8540(맨 오른쪽)’과 PC에 바로 연결해 사용하는 USB폰 ‘IP8501’(가운데), 휴대폰과 연동 가능한 블루투스 방식의 헤드셋 ‘IP8502’으로 총 3종이다.

LG-노텔은 지난해 7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UC관련 제품들을 공동 개발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 디자인을 국내외 시장에 공개한 바 있다.

이 중 5.7인치의 대형 TFT LCD가 돋보이는 ‘IP8540’은 상대방의 통화 가능 여부 (Presence:프레즌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작성한 주소록에 저장한 이름으로 전화를 걸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설치 및 사용법도 간편해 별도의 교육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P8500 시리즈는 기존 IP 연결이 가능한 키폰이나 PBX 등의 인프라 네트워크와도 연동이 가능해 별도의 하드웨어 설치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 에 랜으로 연결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최기영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UC 소프트웨어와 최적으로 연동된 LG-노텔의 이번 신제품들은 사용자들을 진정한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세계로 이끌 수 있을 것” 이라며 “LG-노텔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사용자들이 새로운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단말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만의 한 제조사를 통해 제작해 IP 단말 파트너인 폴리콤과 LG-노텔, 톰슨 등에게 공급한 것으로 각 파트너사들은 자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별로도 IP 단말에 탑재했다.

<참고 자료: 마이크로소프트 전용 UC IP 3 주요 특징 소개> 


? IP 8540



LG?Nortel의 IP Phone 8540은 마이크로소프트 UC 플랫폼을 가장 잘 구현하기 위해 설계된 IP폰으로 음질,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2007의 장점이 결합돼, HD급 사운드를 통한 완벽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주소록에 등록된 사람의 현재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프리젠스(Presence) 기능을 갖추고 있어 상대방과의 통화 가능 여부를 5.7인치 풀 컬러 TFT LCD 창을 통해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을 통해 아웃룩 주소록에 저장한 이름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스케줄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통화 환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IP Phone 8540은 터치 스크린을 채용해 연결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인식별번호(PIN) 및 지문인식 기능을 채용해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설치 및 사용법도 간편해 별도의 교육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USB 8501



LG-Nortel의 USB Phone 8501은 핸드셋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편안함과 친숙함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2007의 다양한 기능에 더한 간단하고 강력한 제품이다. USB를 통해 컴퓨터에 연결하면 누구나 손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개선된 광대역 오디오는 또렷한 HD 사운드를 핸드셋 또는 내장되어 있는 이중의 스피커폰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핸즈프리 상태에서 음소거 버튼을 지원하며 전화를 받는 상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리젠스(Presence) 기능을 갖추고 있다. USB Phone 8501은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사용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 무선 헤드셋 8502



LG-Nortel의 무선 헤드셋 (Wireless Headset) 8502는 음질을 강화하기 위해 와이드 코덱을 사용하여 HD 사운드를 전달하는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한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2007에서 작동하며 IP폰 8540유저들 또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10미터 거리까지 블루투스 기술을 지원하며, 약 6시간 동안의 통화 시간과 5일 동안의 대기 시간을 제공한다.  

수요일, 10월 31st, 2007

KT, 중앙아시아로 활동 무대 넓힌다

국내 유선 통신 분야 1위인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kr)가 국내 무대를 벗어나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무대는 중앙아시아다.


KT는 우즈베키스탄의 유선통신사업자 이스트텔레콤(East Telecom)의 지분 51%와, 와이맥스 사업자인 수퍼아이맥스(Super-iMAX)의 지분 60%를 인수해 이 지역 통신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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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100만 달러 규모(07년 예상)의 이스트텔레콤은 All-IP기반의 백본망을 갖추고 전용회선, 초고속인터넷, VoIP(인터넷전화), VPN(가상사설망) 등의 유선통신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수퍼아이맥스는 2.3GHz 와이맥스 주파수와 무선 초고속인터넷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신생 기업이다.


KT는 이들 기업이 보유한 백본망과 와이맥스 주파수를 활용해 2008년부터 타쉬켄트, 사마르칸드 등 12개 도시에 무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무선 인터넷 기반의 TPS(Triple Play Service)와, 인터넷포털, IPTV, IDC 등의 사업을 국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2,650만)를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금, 석유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7% 수준에 달하는 등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


아직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나라지만 최근 초고속인터넷을 비롯, 이동통신 사업용 전용회선과 기업들의 유선전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터넷서비스 가입자는 약 6만명이나 대부분 전화접속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미개척 시장으로, 와이브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최근 모바일 와이맥스(wimax)인 와이브로가 3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것에 이어 KT의 우즈베키스탄 진출로 인해 와이브로 관련 업체를 포함해 국내의 소프트웨어 업체와 장비제조사 등 IT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현지 기업 인수는 한국의 통신기업이 처음으로 6,500만 인구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KT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시장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아 글로벌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는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는데,  특히 러시아 연해주의 이동통신 자회사 NTC는 어려운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인수한지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지난 7월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남중수 KT 사장은 취임 이후 새로운 미래 수익원을 찾기 위해 글로벌 경영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최근에도 CIS 국가들의 통신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관련 주요 인사들을 만나 현지 사업 진출을 논의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투자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남 사장은 “민영화 이후 KT는 지속적으로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고 글로벌 경영에 있어서도 고객가치 향상이라는 대전제는 변함이 없다”며, “고객을 위한 KT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 우리의 역량을 펼친다면 제2, 제3의 NTC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통신시장 현황




















구분


유선


무선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78


(보급율 6.8%)


272


(보급율 10.5%)


1


(주로 ADSL)


대표사업자


우즈벡텔레콤


이스트텔레콤


부스톤


MTS


빔펠콤


텔리아소네라


샤크(Sharq)
텔레콤


사코(Sarkor)
 
텔레콤


TPS (이스트텔레콤 자회사)


우즈베키스탄은 어떤 나라인가?



























국가명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Republic of Uzbekistan)


면적


44 7,400 (한반도의 2 ; 스웨덴과 유사한 크기)


인구


2,650만명 (2004), 고려인 약 15만명


종교


이슬람교(수니파) 88%, 그리스정교 9%, 기타 3%


언어


공용어는 우즈벡어(터어키계 언어), 러시아어가 일반적으로 통용됨


수도


타쉬켄트 (인구 250만명)


독립


91.8.31 독립선언, 91.12.23 독립국가연합(CIS) 가입


주요경제지표 (2006)


GDP 131억 달러 (성장율 7.2%)


1인당 GDP 492달러

수요일, 10월 31st, 2007

한국오라클, ‘오라클 테크놀로지 서밋’ 개최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이 하반기 대규모 세미나를 연일 진행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이달 24일 애플리케이션 데이 행사를 마련한 데 이어 11월 1일(목요일) ‘오라클 테크놀로지 서밋’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행사 등록 홈페이지(http://www.otsseoul.com/2007/registration.php)

한국오라클은 기업내 통합 이슈에 대해서는 ‘애플리케이션 통합 아키텍처
(Application Integration Architecture, AIA)를 소개하면서 오라클의 업종별 레퍼런스 모델과 프로세스 통합 패키지,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종류에 관계없이 통합된 산업 프로세스를 만드는 내용을 고객들과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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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 이후 새롭게 출시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에 대한 심도 있는 세미나도 마련해 데이터베이스와 통합 이슈에 대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은 3개의 기조연설과 3개 트랙 총 15개 세션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컴퓨팅 환경의 핵심역할을 하는 그리드 기술 신제품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를 소개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는 10g에 비해 획기적으로 향상된 그리드 기능을 바탕으로 뛰어난 확장성, 고가용성 및 자동화된 관리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라클 코히어런스 3.3’ 를 비롯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독보적인 기술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웹2.0 신규 시스템 구현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은 “최근 기업 비즈니스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정보 관리를 기업 비즈니스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며 “오라클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으며 규제준수에 최적화된 IT시스템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환경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행사소개 - 장소: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 전관 (B1F)


  1. - 시간: 2007년 11월 1일(목) 10시 00분-18시 00분

화요일, 10월 30th, 2007

SK 에너지, CRM 구축해 B2B 사업 대폭 강화

국내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SK 에너지(대표 최태원,

www.skenergy.com
)는 기업간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관계관리(CRM)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SAP CRM과 SAP의 미들웨어 플랫폼인 ‘넷위버(NetWeaver)’가 적용됐으며 SK C&C 컨설팅팀에 의해 5개월간 진행됐다.


이번에 구축된 CRM 프로젝트는 고객정보의 통합관리 ERP 각종 분석정보를 현업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 속도를 향상시키고, 이와 더불어

사업부의 특성에 적합한 CRM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SK에너지의 B2B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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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에너지 ERP경영팀 임종필 팀장은

“ERP 동일한 플랫폼인 SAP CRM으로 전환하면서 시스템 관리 사용자 지원 측면의 효율성이 증대될 이라며 “ERP 각종 분석 정보와

결합된 통합 비즈니스 인포메이션 환경을 제공받게 되어 사용자의 의사결정 역량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어 향후 CRM 업무 활용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SK 에너지는 기존에 오라클(oracle)에 인수된 시벨(Siebel) CRM 사용했는데 현업의 CRM 시스템 활용도를 향상시키고 SAP ERP와의 통합운영을 통한

시너지 확보를 위해 2개월간의 검토 끝에 SAP CRM으로의 전환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AP CRM SAP 넷위버 BI Analytics 솔루션을 적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