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10월 15일자 [IT 영어 공부]에서는 영어 문장의 어순 패턴 4가지를 올렸죠.

참, 지난 번 글의 제목이 영어 문장의 패턴 5가지라고 잘못 되었죠. 저도 글이 올라가고 나서야 알았어요. 아무래도 글을 처음 쓰다 보니 아마츄어 티를 팍팍 내며 실수를 하고 있네요. 제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이해해 주십사 하고 양해 말씀 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어 문장의 어순 패턴 4가지를 가지고 TOEIC 문제 Part V를 설명 드리고자 해요.

먼저 Pattern 1을 이번에 설명 드리고 2내지 3회에 걸쳐 계속해서 연재하려 하니 관심을 갖고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1. Director Kim changed some policies after he _______ tasks.

(A) surveys (B) surveyed (C) is surveying (D) will survey

1번 문제는 “주어 + 동사 + 목적어”로 이루어진 Patter 1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Mr. Kim(주어) + changed(동사) + some policies(목적어) after he(주어) + _______(동사) + tasks(목적어).

(해석) 김 이사는 그가 업무를 조사한 뒤에 몇 가지 정책들을 변경하였다.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1번 문제는 “after he _______ tasks”에 알맞는 동사(survey)의 시제를 맞추라는 것인데요.

김 이사는 업무를 조사 하고 나서 정책을 바꾸었죠.

김 이사가 정책을 변경한 것 보다 먼저 한 일이 업무를 조사 한 것이죠.


시간의 그림으로 그려 봅니다. (도표를 좋아하는 것을 보니 공돌이 냄새가 물씬)

영어에서는 과거 보다 먼저인 과거(대과거라 하죠)를 표시할 때 과거완료 사용해요. 그래서 문제에 과거완료가 있나 보니 없네요. 엥! 어떡하란 말이야.

그렇다고 놀라지는 마세요. 세상에 답 없는 문제가 있나요?

(제 주위에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으로만 대학입시 시험을 쳐서 합격한 놀라운 능력의 신비한 인재가 있어요. 역시 무림에는 절대고수가 많고 그 내공을 헤아릴 길 없어요. 잘못하면 그 내공에 혈이 막히니 조심 또 조심!)

힌트를 드리면 after나 before등과 같이 시간의 앞뒤를 알려 줄 수 있는 말이 있을 때는 과거로도 대과거를 표현 합니다.

문제와 답을 보니 과거완료 형태가 없지만 힌트로 after가 있으니 답은 과거형을 쓰는(B) 입니다.

TOEIC 수험서의 문제 풀이를 볼까요?

주절의 시제가 과거이니까 종속절의 시제는 과거 또는 과거완료이다. 답은 (B)”

TOECI 수험서의 문제 풀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실력만 되도 좋겠네요.

2. Future electronics guarantees that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_ with a new one.

(A) replaced (B) made (C) supported (D) achieved

목적어가 명사가 아니라 문장인 경우도 있죠. 이 때 목적어가 문장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that”이 사용이 되요. 이렇게 목적어가 문장이면 문법용어로 목적어절이라고 하죠.

2번 문제는 목적어가 문장형태로 나왔지만 “주어 + 동사 + 목적어”의 Pattern 1을 따르고 있죠.

Future Electronic(주어) + guarantees(동사) + that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 with a new one(목적어/절).

(해석) 미래전자는 결함이 있는 어떠한 LCD TV라도 새 것으로 _______ 할 것을 보장한다.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2번 문제는 “any defective LDC TV will be _______ with a new one”에 알맞은 동사를 찾으라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힌트로 “will be _______”가 주어졌어요.

will be 동사 다음에 나올 수 있는 동사형태는

- 원형? will be+원형? 본적 있나요?

- To 부정사형? will be to 부정사? “be to 부정사”는 가능 한데 “be to 부정사”자체가 미래의 뜻을 갖고 있으므로 will과 함께 사용 못하죠.

- 현재분사형? will be + ing? 가능하죠. 그런데 문장의 의미를 보니 “any defective LDC TV”가 ~을 할 것이다라는 뜻은 좀 모호하지만. 일단 후보로 선정.

- 과거분사형? will be + P.P.? 가능하죠. 이렇게 되면 수동형이 되니까 “any defective LCD TV”가 앞으로 어떻게 되어질 것이라는 뜻이죠. 가장 가능성이 높네요.

이렇게 몇 가지 따져본 뒤 답들을 보니 동사형태가 모두 수동태를 만드는 과거분사형이니 추측한게 맞아 안심이 되네요

이제 답에 나와 있는 동사들의 뜻으로 구분하면 답은 찾아지네요.

아무래도 고장 나거나 결함이 있는 것을 새것으로 바꾸어준다는 의미에서 답은 (A)

3. The supervisor claimed that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

(A) misinterpret (B) misinterpretation

(C) misinterpreted (D) misinterpreting

3번 문제도 목적어가 명사가 아니라 “the work specification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의 문장으로 되어있죠. 역시 that을 써서 목적어가 문장임을 알리고 있네요.

The supervisor(주어) + claimed(동사) + that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목적어/절).

(해석) 감독관은 일의 범위가 팀장에 의해 잘못 해석되었다고 주장했다.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답들을 보니 misinterpret라는 동사의 동사원형, 과거분사형, 명사형, 현재분사형에서 알맞은 것을 고르는 것이네요.

알맞은 동사형태를 찾기 위해 힌트로 주어진 문제의 “had been _______” 를 봅니다.

had 동사에 be 동사의 과거분사형 been이 나왔으니 과거완료형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뭔가를 요구하네요.

had been 동사 다음에 나올 수 있는 동사형태는

- 원형? had been+원형? had been misinterpret? 이런 형태는 없죠?

- 명사형? had been misinterpretation? 가능하죠.

- 과거분사형? had been misinterpreted? 가능하죠. 과거완료 수동태라는 형식이 있으니까요.

- 현재분사형? had been misinterpreting? 가능하죠.

형태만 놓고 보면 무려 3가지 답이 가능성이 있네요. 그러면 문장의 뜻과 여러 조건들을 파악하면서 답을 찾기로 하죠.

3번 문제의 문장은 감독관이 팀장들이 업무 범위를 잘못 이해한 것을 주장하는 것인데

시간적으로 보면 아래 그림과 같아요.

앞서의 1번 문제를 설명할 때 과거보다 더 먼저 일어난 일인 대과거를 표현할 때 과거완료를 쓴다고 했죠. 그래서 3번 문장에서 had + 과거분사(P.P.)의 과거완료 형태가 표현된 것이죠.

(A)는 misinterpret 동사원형인데 be 동사 다음에는 be + 명사, be + 형용사, be + to부정사, be + 현재분사, be + 과거분사가 나올 수 있지만 be + 동사원형은 영어에서는 없는 be 동사의 형식이죠. 그래서 (A) misinterpret는 탈락.

(B)처럼 명사형을 사용하여 “be동사 + 보어”의 과거완료형인 had been misinterpretation은 형태는 가능하지만 이것이 성립하려면 주어와 보어가 같은 것이어야 하죠. 그런데 주어인 “the work scope”와 보어인 “misinterpretation”이 같지가 않고 다른 것이죠. 그러니 (B) misinterprestation은 탈락.

(D)처럼 had been misinterpreting이 되려면 뒤에 목적어가 나와야 하는데 3번 문제에서는 목적어가 없죠. “had been _______” 뒤에 “by the team leader”가 곧 바로 나와 목적어가 없죠. 그래서 목적어가 필요한 (D) misinterpreting은 탈락.

또한 영어에서는 이해하다 생각하다의 표현으로 수동태형을 많이 사용하죠. 특히나 다른 사람이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되어졌다” 또는 “잘못 이해되어졌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니까 답은 수동태로 사용하는 과거완료 수동태형이 되죠. 그래서도 답은 (C) misinterpreted가 되죠.

앞서 목적어가 문장일 경우 이를 알려주기 위해서 “that”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한 가지 조심할 것은 목적어가 문장인 경우 이를 알려주는 “that”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요. “that”을 일일이 써주면 좋은데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를 괴롭히죠.

that이 생략된 것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영어에서는 문장 구조상 동사뒤에 목적어가 곧 바로 뒤에 붙어 있어요. 물론 수동태 문장은 목적어가 주어자리로 갔기 때문에 목적어가 없지만 수동태 이외의 모든 문장에서는 항상 동사가 나오면 목적어가 나오는 구조죠.

동사와 목적어 사이에 뭔가가 끼일 수 있는데 그것은 부사밖에 없어요. 문장에서 부사는 ~ly 형태로 알 수 있으므로 논의에서 제외하기로 해요.

글을 읽다가 동사가 나오면 그 다음에 목적어가 나올 수 밖에 없으니 안심하고 목적어를 확인하세요. 그런데 목적어가 단어가 아니라 이상하게 길어지면서 동사가 나와 문장이 되면 “that”이 안 보이더라도 “아!, that이 생략되고, 목적어가 문장으로 되어 있구나!”하면 되요.

아래 문장과 같이 that이 생략되도 문장이 “주어 + 동사 + 목적어(절)”의 Pattern 1 구조라는 것을 알수 있어야 해요.

▶ Future electronics guarantees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_ with a new one.
The supervisor claimed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

보통 동사뒤에 목적어라는 명사가 나오는데 아래 두 문장에서는 이 명사에 동사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목적어가 목적어절로 표현된 것임을 알 수 있죠.


이제 여러분도 가능하시겠죠!

▶ Future electronics guarantees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_ with a new one.

→  목적어 any defecitve LDC TV 뒤에 will be _______ 의 동사가 연결됨

The supervisor claimed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

→ 목적어 the work scope 뒤에 had been _______ 의 동사가 연결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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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Press Release 2010년 8월 26일자를 선정했습니다.
(http://newsroom.cisco.com/dlls/2010/corp_082610.html)

ciscoextend

영어 문장 구조

주어 (+주어 설명) + 동사 + 목적어 (+목적어 설명)

영어의 문장 구조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죠? 위와 같이 주어와 목적어에 뒤로 설명이 붙은 것이 영어 문장이에요. 기본문형에서 주어+동사+목적어만 표시되기에 설명이 연결되는 것이 빠졌지만 이제 항상 주어와 목적어 뒤에 설명이 있다는 것, 설명이 보이지 않으면 생략된 것으로 생각하세요. 그러면 영어는 모든 것이 O.K.!!!

SAN JOSE, Calif. – August 26, 2010 – Cisco today + announced + its intent to acquire privately-held ExtendMedia, a leading provider of software-based Content Management Systems (CMS) that manage the entire lifecycle of video content through monetization for pay media and ad-supported business models.

Cisco + Announces + Intent to Acquire ExtendMedia

처음 문장부터 맞추어 보면 "Cisco(주어) + (주어설명 생략) + Announces(동사) + Intent (목적어)+ to Acquire ExtendMedia(목적어설명)" 이네요.

▶ Cisco는 ExtendMedia를 합병할 의향을 발표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직역에 가깝게 설명하니 양해 해주세요.)

이 문장은 "Cisco(주어) + (주어설명 생략) + announced(동사) + its intent (목적어)+ to acquire privately-held ExtendMedia(목적어설명)"으로 분석이 되지만 뒤가 무척 기네요.

뭐하러 이렇게 길게 쓰는지? 이렇게 길어도 되나?

짜증이 확 밀려오는데  갑자기 머릿속에서 "~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 이런 동요가 생각나요. 네, 맞아요. 우리 동요처럼 영어도 계속 끝말 잇기를 합니다.(이거 매우 왕, 대빵 중요한 것임, 별표 5개 이상에 밑줄 쫘악~~~)

"영어가 끝말 잇기를 한다는 것 아주아주 중요한 개념"이에요.

영어로 말 할 때 처음부터 문장을 길게 생각하고나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먼저 주어+동사+목적어 이야기 해놓고 설명으로 끝말 잇기한다고 생각하면 되요.(초강력 절대 신공 비법전수!!!)

왜 그렇게 하나고요? 원어민들은 이렇게 밖에 말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말은 조사가 있기 때문에 문장에서 자유자재로 위치를 나타내는데 영어는 조사가 없기에 딱 정해진 틀이 있고 그 틀에서만 말해야 해요.
우리가 영어를 어렵게 여기는 것은 다양하고 풍부한 우리나라 말을 정해진 형식의 틀을 가진 영어로 바꾸어야 하는 어려움이에요. 실제 이렇게 영어대로 따라가다 보면 뭔가 허전하고 맛이 빠진 느낌이나요.

다시 원래 문장으로 가서 to a privately-hedl ExtendMedia라는 목적어 뒤에 콤마로 ", a leading provider of software-based Content Management Systems (CMS) that manage the entire lifecycle of video content through monetization for pay media and ad-supported business models." 라는 것이 붙어 있는데 길어 보이지만 이제 두렵지는 않아요.

제까짓게 뛰어봐야 벼룩이라고 아무리 꼬이고 복잡해보여도 다 목적어인 a privately-hedl ExtendMedia를 설명하는 것이죠.

왜냐고요? 간단해요 목적어 뒤에 붙었으니 목적어 설명이죠. 만약 이렇게 긴게 주어뒤에 붙으면 주어 설명이 되는 겁니다. 너무 허탈한가요?

홍길동이 그랬다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해 소자는 ……" 이제 신세 한탄하는 홍길동을 불러 세우고 "아버지는 아버지라 해라. 형은 형이라 해라. 그리고 목적어는 목적어이고, 목적어 뒤에 나오는 개나 소나 12 간지에 속하는 모든 잡것들은 목적어 설명이다." 하고 조용히 타일러 주면 됩니다.

이제 목적어 뒤가 아무리 뒤가 길게 늘어지더라도 기준점인 privately-hedl ExtendMedia를 설명한다는 것만 알면 어려울 것이 없어요.

~ privately-held ExtendMedia, a leading provider of software-based Content Management Systems (CMS) ~
privately-held가 아리까리해서 네이버에서 찾으니 "개인이 회사를 차린" 이라 하네요.

▶ ~ 개인이 회사를 차린 ExtendMedia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의 주도하는 공급자로서 ~

이렇게까지 하고 문장이 끝났으면 좋으련만 Content Management System(CMS)뒤에 that managed the entire lifecycle of ~라는 문구가 계속 나오네요.

그러나 영어는 끝말 잇기 놀이를 좋아한다는 사실만 생각해요. that managed the entire life cycle of ~는 Content Management System(CMS)를 끝말 잇기로 설명하는 것이어요.

믿기지 않다고요? 뭔가 다른 뜻일 거라고요? 자, 확인 들어 갑니다.

Content Management Systems (CMS) that manage the entire lifecycle of video content through monetization for pay media and ad-supported business models

아참, 한 가지 영어에서 that 이 나오면 앞에 것을 "자, 이제 부터 설명한다." 고 표시하는 것이라 보면 되요. that이 나왔다고 굳이 어렵게 왔다갔다 하지말자고요.

이제부터 어떤 단어 뒤에 that이 나오면 "자, 이제부터 설명 들어간다." 하고 알려주는 것이니 편안히 따라 읽어가면서 이해하면 됩니다.

질문 하나, 맞추어도 상품은 없으니 양해바라며

왜? 영어에서는 that을 다른 언어에 비해 많이 사용할까요?

저도 중학교 때 영어를 처음 배우면서 that 이 많이 나오는 게 참 생소했던 기억이 있어요.

영어에서 that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 아니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영어는 앞에 나온 것을 뒤에서 설명"하기 때문이죠. 설명이 들어 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that을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것이고요.

자, 원래 문장에 대한 해석을 해보죠.

▶ CMS이라는 것은 돈을 지불하고 보는 미디어와 광고수익으로 지원되는 비지니스 모델을 위한 monetization을 통해 비디오 콘텐츠의 전체적인 수명주기를(역시 직역은 어색어색) 관리한다.

저도 moneization이란 단어에 약해서 일단 이렇게 해놓고 유추해 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눈에 보이니 뜻을 알 수 있겠네요. 뭐, 돈 되는 어떠한 방법이나 기술 또는 그러한 것이겠죠.

자,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죠. 헌데 우리나라 말은 설명을 앞에 붙이니까 이해한 내용을 앞에서 부터 나열하면 되요.

Cisco today + announced + its intent to acquire privately-held ExtendMedia, a leading provider of software-based Content Management Systems (CMS) that manage the entire lifecycle of video content through monetization for pay media and ad-supported business models.

▶ Cisco는 오늘, 돈을 지불하고 보는 미디어와 광고수익으로 지원되는 비지니스 모델을 위한 monetization을 통해 비디오 콘텐츠의 전체적인 수명주기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의 주도적인 공급자인, 개인의 회사인 ExtendMedia를 합병하려는 의향을 발표했습니다.

monetization 일부러 해석 안 했어요. 그런데 꼭 굳이 찾지 않아도 문장의 구조를 아니 예상이 되지 않나요? 어떤 뜻인지? 우리가 영어 들을 때 모르는 단어 나온다고 말하는 상대방을 스톱시키고 사전을 찾고 할 수 있나요?

아니죠. 꼭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은 후에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세요.

아직은 이렇게 하는 방법이 처음이라 설명이 많고 복잡해 보이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읽어 가면서 이해가 가능해요.

왜냐하면 기준점을 알고 어순의 구조를 알기 때문에 문장을 읽으면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그 예상 범위에서도 벗어나지 않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Cisco가 어떤 회사를 인수합병하려고 말한 뒤 그 회사 뒤에 설명이 붙게 되면 그 회사에 대해 나쁜 것, 전혀 연관없는 것을 이야기 할까요?

아니죠, 말이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앞과 뒤과 연관되면서 풀어나가게 되기에 기준점 개념을 알고 설명이 붙는다 알면 그 설명에 대해 어느 정도 유추 예상하면서 이해할 수 있어요.

듣기를 할 때도 앞으로 어떤 말이 나올지 예상이 되면서 기다릴 수가 있어요.

영어 문장 구조

주어 (+주어 설명) + 동사 + 목적어 (+목적어 설명)

자, 이제 여러분의 영어에 기준점의 내비를 갖추었어요.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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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 블로그를 너무 방치해 놓고 있었다.

뭐..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활성화를 시키는 방안을 좀 모색해 봐야겠다.

새로운 시도도 좀 해보고. 여하튼!!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을 졸라서 여름 휴가철에 읽을 책들을 추천 받았다. 생각지도 않게 몇분이 추천받은 책 목록을 공유해달라고 하셨다.

트위터로 날리자니 너무 많았다. 다 읽지는 못하더라도 도전은 해봐야겠다.

최근 책도 있고, 예전에 나온 책도 있다. 양이 중요하지는 않겠지. 기준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모른다. 내가 좋아하는 이들이 추천해 줬다는 것. 난 그들을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것.

그것 말고는 달리 할 말이 없다. 또 트위터에서 재잘거렸더니 몇분이 응답해 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1. 정의란 무엇인가

2. 에브리맨

3. 흑단

4.  필립 퍼커스의 사진강의 노트

5. 떠나든 머물든 (은퇴를 앞둔 분들에게)

6. 밀란 쿤데라 ‘커튼

7. 박상미의 취향

8. 신형철의 ‘몰락의 에티카

9. 꽃 피는 삶에 홀리다(손철주)

10. 군중심리

11.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12.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3. 교수들(마음산책)

14. 발명 마니아 (마음산책)

15. 희망의 인문학(좀 오래된 책이죠. ^.^)

16. 연을 쫓는 아이 (절판된 건지 모르겠어요..)

17. 명탐정의 규칙

18.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19. 보통날의 파스타

20. 이분은 일본 작가분인데 후배가 완전히 이분에게 꽂힌 듯. 온다 리쿠

21. 일본드라마 ‘심야식당’ – 이건 뭐 불법 다운로드 받으라는 건지….죄송해요. 이건 후배가 만화도 좋고 드라마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전 불법을 저지르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올해 안에 다 소화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22.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23. 로쟈의 인문학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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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마트  시티에 관심을 갖는가

5000년 전과 지금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류는 도시화됐다. 100년 전만해도 100만명 이상의 도시에 동그라미를 표시해 보여주면 16개의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었다. 지금 다시 해보면 450개의 도시가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상태로 2050년이면 인류의 70%가 도시에 살 것이다.

지구의  도시화는 어려운 문제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지정학 자원의 글로벌 공급망, 안보, 테러, 금융위기 등은 모두 연결돼 있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통합돼 있다. 하지만 연결되는 것으로 다가 아니다. 조율이 필요하고, 체계적으로 독립적인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포괄적인 시각이 있어야 한다.

Sam Palmisano

지구가  평평하고 작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더 똑똑해졌다고도 말할 수 있다. 기술∙생산∙판매∙운동∙의료∙민원∙도시서비스 등 더 똑똑해졌다. 이는 기술 때문이다. 이런 역량들을 한데 묶어 우리의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휴대폰  가입자 200만 명이다. 휴대폰은 컴퓨터 기기와 모두 연결돼있고, 디지털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연결돼 있다. 인터넷 사용하는 사람들 20억명. 그 외에도 수조개의 기기들이 연결돼 있다. 사물의 인터넷 기기들간의 통신이 이뤄진다. 지능화 과정으로 교통, 비즈니스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보라는 것은 그 자체로 충분하지 않다. 이 정보가 분석이 되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야 혜택이 오는 것이다. 슈퍼컴퓨터 역량에서 중국 1위를 하고 있는 IBM은 자부심이 크다. 실시간 역량으로 진단이 이뤄지고 있다. 이건 정말 중요한 문제다.

도시는  시스템이다. 전통적인 도시는 처음부터 만들어진 게 아니었다. 그래서 어려움이 많다. 교통 체증을 보자. 전 세계 생산성 2-3%가 교통체증 때문에 떨어진다. 특히 이머징 시장에서 교통시스템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에너지 이산화 탄소 방출 60%가 도시에서 이루어진다. 에너지 효율성 배전 모든 것들이 좀 더 똑똑해져야 한다. 지구의 물 소비 중 50%가 도시에서 이루어 진다. 에너지 물을 도시로 똑똑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력발전뿐 아니라 송전도 문제가 되고 있다. 에너지는 더욱 뜨거운 토픽이다.

헬스케어 역시 중요하다. 사람이 건강이 안 좋아지면 누군가 돈을 지불할 것인가의 문제보다 내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것을 원한다. 아직 헬스케어 부분은 비용과 질의 연결이 안되고 있다. 환자 입장에 대한 내용이 없다.

또 공공 안전부분을 보자. 시를 운영할 때 어린아이들에 대한 교육과 공공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교육 OECD국가의 42% 교육비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머징 시장은 전 GDP의 6%가 교육이 차지하고 있으며 더 올라갈 것이다. 단순 인구 증가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선진사회에서 살려면 똑똑한 교육이 더욱 필요하다.

정부 민원서비스에서 종이 문서에 대한 생산성이 상실되고 있다. 낭비가 많다. 디지털화가 덜 됐기 때문이다. 디지털화가 이뤄지면 더 효율적으로 많이 일할 수 있다. 자원 절약차원에서도 필요하다. 문서, 서류 작업 대신 다른 데 노력을 돌릴 수 있다. 이는 리더들이 할 역할이다.

또 지속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 세대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지속 가능한 분야의 기회가 있는 곳에 집중하게 될 것이고, 투자할 것이다. 자본은 자유롭게 흐른다. 지난 몇 년간 쉬웠다. 혁신보다 비용 절감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이젠 비용절감시대는 끝났다. 금융위기 때문이 창의성과 혁신이 다시 중요해졌다. 공공부분에서 비용 절감 위해 세금을 절감하고 규제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CEO라고 할 수 있다. 규제하고 세금 늘리면 사회 좋아지는지, 부담이 되는지는 우리가 해야 할 질문이다. 혁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도력을 펼쳐야 한다. 민간부분 공공부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이런 문제들에 대해 처리해 나아가고 있다.

사례를  살펴 보자.‘말타’라는 섬나라는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의 스마트 그리드를 구축하는 동시에 수자원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인도의 소액금융회사인 그라민쿠타 은행은 정확하고 실시간에 가까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오픈 소스 은행 플랫폼을 이용해 자금수요 예측과 소액금융 및 보험을 비롯한 은행업무 확대가 가능해짐으로써 저소득층 고객이 7만 명에서 35만 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런 것들은 기술이 중요한 것이라기 보다 어떻게 해내느냐 하는 방법론의 문제이다.

그러기  위해서 표준이 첫째. 정보 공유 인터페이스의 표준이 필요하다. 기술적 표준뿐 아니라 시스템의 표준이 필요하고, 정보가 상호관련성 흐를 수 있어야 한다. 개방적이고 혁신적일 필요가 있다. 공공정책에 대해 얘기하자면, 인류는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살기를 원한다. 런던과 같이 CCTV가 많이 설치되면 이것을 통해 행동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적합하지 않은 이상 행동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단, 사생활과 범죄간의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 헬스케어는 서비스의 질과 환자 정보 기록 적절했던 기록 공유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특정한 유전자 질병 환자에게 보험 주지 않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이처럼 공공정책은 여러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다음 주제는  협업.

부처들은 행정 등 협업이 잘 이뤄져야 한다. 시스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평적인 구조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솔루션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부처간의 협력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여럿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이해 당사자들의 지지, 납세자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시작해서 동네 구청, 시로 확산된다. 카리스마 지닌 한 사람의 지도력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하는 게 좋겠지만 이런 건 복잡해서 잘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이 적기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뭔가를 필요로 할 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금이야말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감수할 것들이 많다. 금융위기가 지나면 그와 상관없이 경제 사이클이 진행될 것이다. 정부는 자신들만의 사이클을 탈 것이다. 비즈니스는 정부가 따라오면 좋다. 스스로 해결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금융위기 곧 극복될 것이며, 신용은 살아날 것이다. 위기를 단순히 극복할 것인가 이전보다 나은 모습으로 발전할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지금 여러분들이 결정할 문제인 것이다. 문제 해결한 사람들의 얘기들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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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지구를 위한 경제학 커먼 웰스(Common Wealth)
제프리 삭스 지음 | 이무열 옮김 | 480쪽 | 25,000원 | 신국판, 양장 | 2009년 10월 발행

급격히 녹는 북극과 남극의 빙하,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점차 가라앉는 투발루나 몰디브와 같은 섬, 증가하는 사막들. 우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문제들을 우리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한다. 과연 이것들이 우리와 거리가 있는 것일까? 중국의 사막 증가는 우리나라 황사 급증을 만들어내고, 중국의 급격한 경제발전에 따른 환경오염은 산성비를 만들었다.
또한 지구 온난화는 농산물 생산 지역의 변화, 바다 어족의 변화와 더불어 날씨의 변화까지 불러왔다.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는 전쟁과 테러, 불법이민을 불러온다. 이렇듯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문제의 결과는 지구촌 전체로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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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가 이런 병든 지구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방안을 찾았다. ‘커먼 웰스: 붐비는 지구를 위한 경제학’에서 그는 표와 그래프를 통해 지구의 현실을 정확히 보여주고, 인류가 다함께 잘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현재 지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현재의 상태 그대로 둘 경우 지구는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된다. 부족한 에너지 자원, 점점 커지는 환경 스트레스, 치솟는 세계인구, 합법 또는 불법적인 대량이주, 변동하는 경제권력, 큰 폭의 소득 불평등 등등. 이런 지구의 문제들의 해법은 단순하지 않다. 하나의 문제가 그 하나로 끝나지 않고 여러 가지가 함께 물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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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전화 요금제 변천사

가. 거리별, 통화종류별 종량요금제

O 광복당시 시외요금은 사용시간에 따른 종량제(거리별/종류별 차등)

- 10단계 거리구분, 3분 과금주기, 원거리체감제, 통화종류3단계 (보통통화/지급통화/정시통화), 보통통화대비 지급통화료는 2배, 정시통화는 4배)

나. 할인요금제 도입

O 1960년 8월 1일, 시외 야간/주말/공휴일 할인 도입(30%↓)

O 1973년 3월 1일 야간할인폐지

O 1986년 2월 1일, 야간할인제 재도입(23시~익일6시 통화 20%↓)

O 1987년 12월 1일 야간할인 확대(21시~익일 8시까지로 연장)

다.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

O 1971년 3월 31일 장거리자동전화(DDD) 서울-부산간 도입

- 1974년 9월 1일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 도입

< 1974년의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 >

거리

10km까지

30km까지

50km까지

100km까지

200km까지

400km까지

600km까지

1,400km까지

통화료

6원/40초

6원/13초

6원/8초

6원/4초

6원/2.5초

6원/2초

6원/1.5초

6원/1초

- 거리시간차 종량요금제는 현재까지 유지, 거리 구간을 10단계에서 지속 축소, 현재는 1대역과 2대역으로 2단계구분. 현행 1대역은 인접통화권 및 30km 이내이고, 2대역은 31km 이상인 지역.

< 현행 시외전화서비스 요금(2007년 11월 기준) >

구분

1대역(인접 및 30km이내)

2대역(31km 이상)

적용시간

평상

39원/180초

14.5원/10초

평일 08시~24시

할인

39원/200초

13.1원/10초

평일 06시~08시, 공휴일 06시~24시

특별할인

39원/258초

10.2원/10초

평일 00시~06시,공휴일 00시~06시

O 현행요금은 시간대를 평상/할인/특별할인으로 구분, 과금주기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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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에서 ‘모바일 시장에 부는 기회의 바람, 앱스토어’라는 보고서를 작성했군요. 보도자료가 나와서 전문을 퍼봤습니다.

근데 안타까운 건 LG경제연구원은 분석을 했지만 정작 LG전자는 이런 기회의 바람을 활용하기 보다는 스마트폰 열풍에 회사가 휘청거리지나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다품종 대량 생산 전략을 취하고 있지만 딱히 세계적인 히트폰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은 글 대로 재미가 있겠죠.

근데 왜 영어를 이렇게 마구잡이로 보고서에 넣어서 쓴 걸까요?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여하튼..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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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앱스토어(App Store)의 놀라운 성장세에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자극 받은 굴지의 IT 기업들이 앞다투어 앱스토어를 Open하고 있으며, Contents 업체들이 소위 ‘대박’의 기회를 잡기 위해 Mobile Application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iPhone의 사용자들에게 앱스토어는 음성 통화 수준의 익숙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으며, 타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앱스토어 사용에 점차 익숙해져 가고 있다. 이렇듯 앱스토어는 얼리어답터의 전유물에서 Web과 같이 보편적인서비스로 거듭나고 있으며, 과거 Web이 보편화 되던 시기에 Google, Amazon 등의 기업들이 그러했듯이 앱스토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극적인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usiness 확장, 차별적 서비스 제공, 마케팅 등 다양한 관점에서 앱스토어를 통한 기업 성과 제고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아침 7시30분, 대학생인 K군은 오늘도 iPhone 알람 소리에 잠을 깬다. 일어나기 전, 뉴욕타임즈 Application(이하 App.)을 실행시켜 오늘 새로 나온 뉴스를 확인한다. 아침 식사 후 Twitter App.을 켜서 친구들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외출 준비를 한다. 학교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는 Pandora Radio App.으로 무료 음악을 들으며 지루함을 달랜다. 오전 수업을 듣고 점심시간이 되어 학교 밖으로 나간다. Urbanspoon App.을 실행시키고 iPhone을 흔드니 자동으로 검색된 주변의 음식점리스트가 슬롯머신처럼 돌아가기 시작한다. 오후 수업이 끝난 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장소로 향하면서 오늘 수업에서 숙제로 나온 독후감을 쓰기 위해 Amazon의 Kindle App.을 실행시켜 책을 다운로드 받는다. 함께 가기로 한 식당은 처음 가는곳이지만 Google Map App.이 있어서 쉽게 찾아간다. 요새 나온 iPhone 3GS는 나침반 기능까지 있어서 더욱 길 찾기가 쉬워졌다.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은 Facebook App.으로 즉시 업로드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서로 Beejive IM App.을 이용하여 채팅을 하다가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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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아다혜 아웃!!’

삼성카메라와 함께 했던 장동건이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에게 밀렸다. 또 삼성 김치 냉장고 모델이었던 이다혜 또한 찬란한 유산의 벽 앞에 함께 무너졌다. 그 자리는 이승기가 대신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찬란한 유산’의 완소 커플 이승기·한효주를 삼성의 신규 제품 모델로 낙점했다.

삼성전자는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매력남’이승기를 김치냉장고 신제품 CF 모델로 선정했고, 삼성디지털이미징은 디지털카메라 전략 제품의 한국 모델로 같은 드라마에서 이승기와 호흡을 맞춘 한효주를 발탁했다.

삼성은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폭넓은 연령대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기와 한효주를 앞세워 하반기 전략 제품들에 대한 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고, 친근하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삭한 김치 맛을 지켜 주는 차별화된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97년 첫 출시 이후 12년만인 지난 해 김치냉장고 시장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데뷔 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승기의 아들 같은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워 장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3일, 뉴욕 런칭 행사를 통해 3종의 전략 제품을 선보이며 디지털카메라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 삼성디지털이미징은 효주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풍부함 색감과 표현력으로 젊은 층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삼성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를 나타내기에 적합해 디지털카메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 김치냉장고의 새 모델로 발탁된 이승기는 “남자 배우로서 가전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것은 흔치 않은 일인만큼 더욱 영광스럽다”며 “가족의 입장에서 아삭함이 살아 있는 김치 맛을 친근하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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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공식 블로그에 서비스거부 공격을 당해 접속에 문제가 있었다고 나왔네요.

http://blog.twitter.com/2009/08/denial-of-service-attack.html

Denial of Service Attack

On this otherwise happy Thursday morning, Twitter is the target of a denial of service attack. Attacks such as this are malicious efforts orchestrated to disrupt and make unavailable services such as online banks, credit card payment gateways, and in this case, Twitter for intended customers or users. We are defending against this attack now and will continue to update our status blog as we continue to defend and later investigate.

무슨 일 난 줄 알았는데.. 잘 대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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