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수다떨기
eyeball’s blog

NHN 개발자들이 떠난 이유를 이해진 CSO는 정말 모를까?

4월 16th, 2012 by 도안구

이해진 NHN 창업자이자 현 최고전략책임자(CSO)가 NHN 내부 구성원들에게 위기감을 가지라고 한 강연 내용이 일부 공개되었습니다.

한국경제 인터넷 판에 관련 글(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41550991&intype=1)이 올라 와 있습니다. NHN 홍보팀은 이해진 CSO의 발언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 강연용이었기 때문에 가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연도 거의 한달 전에 진행되었다는 것만 확인해주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해진 CSO은 “사내 게시판에서 ‘삼성에서 일하다가 편하게 지내려고 NHN으로 왔다’는 글을 보고 너무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졌다. NHN을 ‘동네 조기축구 동호회’쯤으로 알고 다니는 직원이 적지 않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업자이자 CSO로서 PC 기반의 NHN의 시장 장악력이 모바일 시대에 대응이 쉽지 않기 때문에 위기감을 가지라고 한 발언이 좀 세게 나온 것 아닌가하고 추정할 따름입니다.

트위터 관련 소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루터의 씨날을 통해 ‘이해진’을 쳐봤더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후 4시 20분 기준으로 571건이 나왔습니다. 최근 24시간 기준으로 검색해보니 540건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이 하루 정도 걸려 올라오고 리트윗되고 있는 것이죠.

네이버의 전체 인원 중 대략 60% 가량이 개발자입니다. 개발자 사장 출신이 개발자들에게 직설적으로 발언한 것 때문에 개발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견해들을 많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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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합격자 평균 스펙은?

3월 7th, 2012 by 도안구

잡코리아 보도자료
상반기 대기업들의 신입공채가 한창인 가운데, 구직자 본인의 스펙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을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오픈한 신규 서비스 ‘신입사원’의 ‘스펙타클’을 이용하면 된다. ‘스펙타클’에 자신의 스펙을 입력하면 지원기업의 합격자 스펙 분포도상에 본인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또한 주요 대기업기업의 평균 합격 스펙도 확인 할 수 있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

잡코리아 ‘스펙타클’에 등록된 주요 대기업들의 합격 스펙 중 눈에 띄는 부분은 공통적으로 어학연수 경험(1회)과 자격증 보유수(2개), 인턴경험(1회), 봉사활동 수(1회)가 대부분 동일하다는 것이다.

차이를 보이는 곳은 학점과 토익 부분이었다. ‘삼성전자’에 합격한 지원자의 평균 학점은 3.7점과 토익점수 841점이었으며, ‘LG전자’는 학점 3.56점, 토익 832점, ‘두산중공업’은 학점 3.57점, 토익 805점, ‘SK건설’ 학점 3.58점, 토익 800점, ‘CJ제일제당’ 학점 3.63점, 토익 787점, ‘대한항공’ 학점 3.65점, 토익 837점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삼성전자에 취업한 합격자들의 스펙 분포도를 살펴보면, 서울소제 4년제 대학 졸업자로 7가지 스펙 보유 개수 중 2개를 보유한 합격자가 가장 많이 분포돼있었다.

기타 잡코리아 ‘신입사원’ 서비스 ‘스펙타클’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스펙타클’ 서비스 페이지 (http://www.jobkorea.co.kr/Starter/Spectacle/Spectacle.as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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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업 조직을 강타한다

2월 20th, 2012 by 도안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11년 12월 말 기준(잠정 집계)으로 2305만에 달했습니다. 2011년 12월 말 기준(잠정치)으로 SK텔레콤은 2650만 가입자 중 1160만이 스마트폰 가입자입니다. 1600만 가입자를 보유한 KT는 765만 가입자를 확보했고, LG유플러스는 940만 가입자 중 380만 가입자를 확보했습니다. 전세계 기준으로 2015년 정도 되면 전체 휴대폰 가입자 중 절반이 스마트폰을 보유할 것이라는 조사가 있었는데요. 이런 추세라면 우리나라는 2012년 1분기가 되면 이미 전체 휴대폰 가입자 중 50% 이상이 스마트폰 가입자입니다.

지난 2월 14일 최근 KT가 보도자료 하나를 내놓았습니다. 자사 휴대폰 고객 중 스마트폰 고객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힌 것이죠. 이건 이것대로 정말 분석이 필요하지만 전 그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귀동냥으로 소식 전해듣는 기업 시장 쪽 이야길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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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직 문화를 꿈꾸다

2월 20th, 2012 by 도안구

2000년대 벤처 기업들을 취재하다보면 야전 침대를 손쉽게 볼 수 있었다. 당연히 철야를 밥먹듯이 했다. 대기업 출신들이 많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벤처가 원래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대기업 일하는 방식이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밴 탓이리라.

이후 닷컴 붐을 타고 돈이 밀려들자 사무실이 좋아지고 사장실은 삐가 번쩍해졌다. 야전 침대는 사라졌고 멋진 소파가 눈에 띄었다. 상장을 했거나 상장 준비를 하면서 이제 IT 전문 미디어는 쉽사리 그 대표들을 만날 수 없었다. IT 미디어도 기술 이외에 조직과 재무 관련 글을 좀 다뤄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대목이다.

그러다가 닷컴 붕괴와 함께 이들도 많이 사라졌다. 감옥에 간 이들도 있고 더 이상 연락이 안되는 곳도 있다.

물론 여전히 위기를 극복하고 현장을 지키는 분들도 있다. 그 위기들을 극복해서 인지 오히려 요즘은 더 반갑게 맞이해준다.

그런데 최근 새싹 기업들을 취재하는데 재미난 일이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은 닷컴 붐을 타고 막 회사를 창업한 이들이 아니다. 그 이후 IT 업계에서 일하던 이들이다. 이미 벤처르 경험한 대표들은 철야와 야근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미 할만큼 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개발자와 디자이너, 대표 스스로에게 쥐약이 되는 지 잘 알고 있다.

기분이 좋을 때 일을 하도록 하고 낮에 집중토록 하고 주말에 정말 즐겁게 쉬자는 그들. 아마도 이 CEO들이 정말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를 새롭게 이끌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을 만나면서 세상이 바뀌려면 시간과 사람이 준비돼야 한다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을 다시 확인했다. 그들이 회사를 더 키우더라도 초심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현재 뜬 포털이나 게임 업계엔 노조가 거의 유명무실하거나 아예 없는 것 같은데 노조도 경영을 위한 파트너라는 인식을 가지고 적극 협력해주었으면 좋겠다.

42살에 접어든 나도 이제 구세대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있다. 세상은 그렇게 새로운 물결이 앞의 물결을 밀어내준다. 그래야 나 같은 인간도 바다에 도달할 수 있다.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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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18배 증가 전망

2월 15th, 2012 by 도안구

시스코(Cisco)는 오늘 ‘2011~2016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인덱스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Cisco® Visual Networking Index 2011-2016)’ 보고서를 발간, 2016년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1년 대비18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에는 월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10.8 엑사바이트(Exabytes[i])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연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130 엑사바이트에 달하는데, 130 엑사바이트는 DVD 330억 장, MP3파일 4300조 개, 문자메시지 81경3000 조개와 맞먹는 거대한 분량이다.

이런 모바일 트래픽의 급격한 증가는 일부, 2016년에는 전세계 인구수(2016년에는 전세계 인구 73 수준에 도달할 전망. 출처: UN)를 초과할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 기기 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결론이다. 실제로 시스코는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6년까지 연평균성장율(CAGR) 78%를 나타내, 2016년에는 전세계 유선 데이터 트래픽의 3배에 달할 것이라고전망한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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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키텍트 3기’ 모집

2월 15th, 2012 by 도안구
KT(www.kt.com)는 우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 3기를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KT 스마트에코본부 안태효 본부장은 “KT는 전체고객의 50%가 넘는 스마트폰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3년간의 에코노베이션 활동 경험을 통해 앱 개발자 양성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우수 개발자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보다 나은 콘텐츠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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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레드블럭•삼정데이터서비스, 1인 창조기업 지원

2월 15th, 2012 by 도안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블럭’, ‘삼정데이터서비스’가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 창원 지원에 나선다.
세 회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창업을 위해 웹사이트를 개발하고자 하는 1인 창조기업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솔루션, 호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킴스큐스팍(KimsQspark)’ 프로그램을 오는 2월 16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미셸 시몬스(Michelle Simmons) 전무, 레드블럭 권기택 대표, 삼정데이터서비스 오충용 대표

킴스큐스팍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블럭, 삼정데이터서비스의 핵심적인 웹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총화된 웹사이트 개발 특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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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

2월 15th, 2012 by 도안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전체 휴대폰 가입자 수의 반에 육박하고 있고, 아마도 1분기 안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분야는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와 도전은 비단 일반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죠. 수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그동안 많은 도전자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이런 연장선에서 블로터닷넷은 새내기 기업들을 더욱 더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는 꼭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새싹’입니다. 새로운 싹을 틔우고 있는 곳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이곳에 소개해 볼 예정입니다. 또 새싹들이 등장하는 터전인 생태계에 있는 이들도 시간 나는대로 만나보겠습니다. 새로운 싹들을 찾아나서기 쉽지 않습니다. 아는 새싹들을 독자분들이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yeball@bloter.net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싹이라고 해서 청년 CEO들만을 만나는 건 아닙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습니다. 싹수가 보이는 곳 위주로 취재를 하겠지만 싹을 틔우려다가 좌절된 이들도 만나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입춘이 지났다. 봄이 오고 있지만 여전히 추위는 매섭다. 그렇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서서히 오고 있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도 그 봄을 기다리고 있다. 입춘이 지나고 대보름이 지난 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를 찾았다.

새해 살림살이가 조금 나아졌는지 얼마 전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는 장선진 대표는 “벤처 지원센터에 있다가 최근 나왔습니다.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 조금 어수선합니다”라면서 기자를 맞이했다. 그가 건넨 커피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그와 마주 앉았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스마트폰, 스마트TV,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내기 기업이다. 2010년 8월 설립됐다. 최근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듯이 이들도 마찬가지다. 차이가 있다면 구글의 PaaS(Platform as a Service)인 구글 앱 엔진 전문가 그룹으로 향후 이런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점이다.

커뮤니티에서 회사로

회사 이력이 기자 개인적으로 보면 재밌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라는 사명은 원래 2008년 4월 만들어진 커뮤니티의 이름이다. 2009년 11월엔 오픈 소스 기반의 ‘비전 소프트웨어 인 라이프’를 커뮤니티 인력들이 개발해 공개 소프트웨어 공모 대전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기술 공유 못지않게 뭔가를 만들어내는 커뮤니티를 지향했던 것이 과실로 연결됐다. 회사 생활과 커뮤니티 생활을 병행하던 이들이 좀더 큰 꿈을 꾸기 위해 모험을 택했다.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

장선진 대표는 “2008년 정도만 해도 소프트웨어의 평가 기준이 성능이나 기준들이었는데 저희는 사람들의 역할에 따라 비전이 다 다들 수 있다고 봤고, 이 비전들을 달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전들을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커뮤니티에서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죠.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일정 관리 프로그램이었어요”라고 설명했다. Read the rest of this e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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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효과 ‘톡톡’, IT업계 채용 봇물

1월 23rd, 2011 by 도안구

LGCNS에서 스마트폰/스마트디바이스 분야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201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으로, 전공에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되 이공계는 우대한다. 어학성적은 토익을 기준으로 600점 이상이어야 하며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관련 전공자, 공모전 수상자 역시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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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과 영어 문장 패턴(1)

10월 24th, 2010 by 도안구

지난 번 10월 15일자 [IT 영어 공부]에서는 영어 문장의 어순 패턴 4가지를 올렸죠.

참, 지난 번 글의 제목이 영어 문장의 패턴 5가지라고 잘못 되었죠. 저도 글이 올라가고 나서야 알았어요. 아무래도 글을 처음 쓰다 보니 아마츄어 티를 팍팍 내며 실수를 하고 있네요. 제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이해해 주십사 하고 양해 말씀 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어 문장의 어순 패턴 4가지를 가지고 TOEIC 문제 Part V를 설명 드리고자 해요.

먼저 Pattern 1을 이번에 설명 드리고 2내지 3회에 걸쳐 계속해서 연재하려 하니 관심을 갖고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1. Director Kim changed some policies after he _______ tasks.

(A) surveys (B) surveyed (C) is surveying (D) will survey

1번 문제는 “주어 + 동사 + 목적어”로 이루어진 Patter 1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Mr. Kim(주어) + changed(동사) + some policies(목적어) after he(주어) + _______(동사) + tasks(목적어).

(해석) 김 이사는 그가 업무를 조사한 뒤에 몇 가지 정책들을 변경하였다.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1번 문제는 “after he _______ tasks”에 알맞는 동사(survey)의 시제를 맞추라는 것인데요.

김 이사는 업무를 조사 하고 나서 정책을 바꾸었죠.

김 이사가 정책을 변경한 것 보다 먼저 한 일이 업무를 조사 한 것이죠.


시간의 그림으로 그려 봅니다. (도표를 좋아하는 것을 보니 공돌이 냄새가 물씬)

영어에서는 과거 보다 먼저인 과거(대과거라 하죠)를 표시할 때 과거완료 사용해요. 그래서 문제에 과거완료가 있나 보니 없네요. 엥! 어떡하란 말이야.

그렇다고 놀라지는 마세요. 세상에 답 없는 문제가 있나요?

(제 주위에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방법으로만 대학입시 시험을 쳐서 합격한 놀라운 능력의 신비한 인재가 있어요. 역시 무림에는 절대고수가 많고 그 내공을 헤아릴 길 없어요. 잘못하면 그 내공에 혈이 막히니 조심 또 조심!)

힌트를 드리면 after나 before등과 같이 시간의 앞뒤를 알려 줄 수 있는 말이 있을 때는 과거로도 대과거를 표현 합니다.

문제와 답을 보니 과거완료 형태가 없지만 힌트로 after가 있으니 답은 과거형을 쓰는(B) 입니다.

TOEIC 수험서의 문제 풀이를 볼까요?

주절의 시제가 과거이니까 종속절의 시제는 과거 또는 과거완료이다. 답은 (B)”

TOECI 수험서의 문제 풀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실력만 되도 좋겠네요.

2. Future electronics guarantees that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_ with a new one.

(A) replaced (B) made (C) supported (D) achieved

목적어가 명사가 아니라 문장인 경우도 있죠. 이 때 목적어가 문장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that”이 사용이 되요. 이렇게 목적어가 문장이면 문법용어로 목적어절이라고 하죠.

2번 문제는 목적어가 문장형태로 나왔지만 “주어 + 동사 + 목적어”의 Pattern 1을 따르고 있죠.

Future Electronic(주어) + guarantees(동사) + that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 with a new one(목적어/절).

(해석) 미래전자는 결함이 있는 어떠한 LCD TV라도 새 것으로 _______ 할 것을 보장한다.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2번 문제는 “any defective LDC TV will be _______ with a new one”에 알맞은 동사를 찾으라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힌트로 “will be _______”가 주어졌어요.

will be 동사 다음에 나올 수 있는 동사형태는

- 원형? will be+원형? 본적 있나요?

- To 부정사형? will be to 부정사? “be to 부정사”는 가능 한데 “be to 부정사”자체가 미래의 뜻을 갖고 있으므로 will과 함께 사용 못하죠.

- 현재분사형? will be + ing? 가능하죠. 그런데 문장의 의미를 보니 “any defective LDC TV”가 ~을 할 것이다라는 뜻은 좀 모호하지만. 일단 후보로 선정.

- 과거분사형? will be + P.P.? 가능하죠. 이렇게 되면 수동형이 되니까 “any defective LCD TV”가 앞으로 어떻게 되어질 것이라는 뜻이죠. 가장 가능성이 높네요.

이렇게 몇 가지 따져본 뒤 답들을 보니 동사형태가 모두 수동태를 만드는 과거분사형이니 추측한게 맞아 안심이 되네요

이제 답에 나와 있는 동사들의 뜻으로 구분하면 답은 찾아지네요.

아무래도 고장 나거나 결함이 있는 것을 새것으로 바꾸어준다는 의미에서 답은 (A)

3. The supervisor claimed that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

(A) misinterpret (B) misinterpretation

(C) misinterpreted (D) misinterpreting

3번 문제도 목적어가 명사가 아니라 “the work specification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의 문장으로 되어있죠. 역시 that을 써서 목적어가 문장임을 알리고 있네요.

The supervisor(주어) + claimed(동사) + that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목적어/절).

(해석) 감독관은 일의 범위가 팀장에 의해 잘못 해석되었다고 주장했다.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답들을 보니 misinterpret라는 동사의 동사원형, 과거분사형, 명사형, 현재분사형에서 알맞은 것을 고르는 것이네요.

알맞은 동사형태를 찾기 위해 힌트로 주어진 문제의 “had been _______” 를 봅니다.

had 동사에 be 동사의 과거분사형 been이 나왔으니 과거완료형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뭔가를 요구하네요.

had been 동사 다음에 나올 수 있는 동사형태는

- 원형? had been+원형? had been misinterpret? 이런 형태는 없죠?

- 명사형? had been misinterpretation? 가능하죠.

- 과거분사형? had been misinterpreted? 가능하죠. 과거완료 수동태라는 형식이 있으니까요.

- 현재분사형? had been misinterpreting? 가능하죠.

형태만 놓고 보면 무려 3가지 답이 가능성이 있네요. 그러면 문장의 뜻과 여러 조건들을 파악하면서 답을 찾기로 하죠.

3번 문제의 문장은 감독관이 팀장들이 업무 범위를 잘못 이해한 것을 주장하는 것인데

시간적으로 보면 아래 그림과 같아요.

앞서의 1번 문제를 설명할 때 과거보다 더 먼저 일어난 일인 대과거를 표현할 때 과거완료를 쓴다고 했죠. 그래서 3번 문장에서 had + 과거분사(P.P.)의 과거완료 형태가 표현된 것이죠.

(A)는 misinterpret 동사원형인데 be 동사 다음에는 be + 명사, be + 형용사, be + to부정사, be + 현재분사, be + 과거분사가 나올 수 있지만 be + 동사원형은 영어에서는 없는 be 동사의 형식이죠. 그래서 (A) misinterpret는 탈락.

(B)처럼 명사형을 사용하여 “be동사 + 보어”의 과거완료형인 had been misinterpretation은 형태는 가능하지만 이것이 성립하려면 주어와 보어가 같은 것이어야 하죠. 그런데 주어인 “the work scope”와 보어인 “misinterpretation”이 같지가 않고 다른 것이죠. 그러니 (B) misinterprestation은 탈락.

(D)처럼 had been misinterpreting이 되려면 뒤에 목적어가 나와야 하는데 3번 문제에서는 목적어가 없죠. “had been _______” 뒤에 “by the team leader”가 곧 바로 나와 목적어가 없죠. 그래서 목적어가 필요한 (D) misinterpreting은 탈락.

또한 영어에서는 이해하다 생각하다의 표현으로 수동태형을 많이 사용하죠. 특히나 다른 사람이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되어졌다” 또는 “잘못 이해되어졌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니까 답은 수동태로 사용하는 과거완료 수동태형이 되죠. 그래서도 답은 (C) misinterpreted가 되죠.

앞서 목적어가 문장일 경우 이를 알려주기 위해서 “that”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한 가지 조심할 것은 목적어가 문장인 경우 이를 알려주는 “that”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요. “that”을 일일이 써주면 좋은데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를 괴롭히죠.

that이 생략된 것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영어에서는 문장 구조상 동사뒤에 목적어가 곧 바로 뒤에 붙어 있어요. 물론 수동태 문장은 목적어가 주어자리로 갔기 때문에 목적어가 없지만 수동태 이외의 모든 문장에서는 항상 동사가 나오면 목적어가 나오는 구조죠.

동사와 목적어 사이에 뭔가가 끼일 수 있는데 그것은 부사밖에 없어요. 문장에서 부사는 ~ly 형태로 알 수 있으므로 논의에서 제외하기로 해요.

글을 읽다가 동사가 나오면 그 다음에 목적어가 나올 수 밖에 없으니 안심하고 목적어를 확인하세요. 그런데 목적어가 단어가 아니라 이상하게 길어지면서 동사가 나와 문장이 되면 “that”이 안 보이더라도 “아!, that이 생략되고, 목적어가 문장으로 되어 있구나!”하면 되요.

아래 문장과 같이 that이 생략되도 문장이 “주어 + 동사 + 목적어(절)”의 Pattern 1 구조라는 것을 알수 있어야 해요.

▶ Future electronics guarantees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_ with a new one.
The supervisor claimed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

보통 동사뒤에 목적어라는 명사가 나오는데 아래 두 문장에서는 이 명사에 동사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목적어가 목적어절로 표현된 것임을 알 수 있죠.


이제 여러분도 가능하시겠죠!

▶ Future electronics guarantees any defective LCD TV will be ________ with a new one.

→  목적어 any defecitve LDC TV 뒤에 will be _______ 의 동사가 연결됨

The supervisor claimed the work scope had been _______ by the team leader.

→ 목적어 the work scope 뒤에 had been _______ 의 동사가 연결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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